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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오늘밤 관세 운명의 담판

李는 "배임죄 완화" 與는 '反기업' 강행

'가해자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왜 스토킹 피해자에게 묻나요?

저축銀 예금금리 역주행 … 다시 年 3%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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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1,500억 불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는 세부 내용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00:36조선업 분야에서 1,500억 불, 그리고 나머지 분야에서 2,000억 불 규모의 대미 투자가 타결됐습니다.
00:44잠시 후에 상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00:47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50함께 보시죠.
00:50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54첫 번째 키워드는 단판.
00:56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는데요.
00:57함께 보시죠.
00:58어떤 뉴스일까요?
01:00오늘 밤 관세 운명의 단판, 그 단판 결과가 지금 뉴스 속보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82주 안에 한미정상회담의 날짜를 잡기로도 합의가 됐습니다.
01:13한 가지 더는 한국과 미국은 방위비 협장도 남아있습니다.
01:18방위비 협장은 이번 관세 협정과는 별도 제외입니다.
01:22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한미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그 가운데 방위비 관련된 논란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29특히나 이번에 한화의 김동관 부회장이 미국으로 날아가서 관세 타결에 물 및 기여를 한 걸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01:41조선업 분야, 미국이 원하는 조선업 분야에서 1,500억 불 규모의 투자 펀드를 약속한 부분도 민간기업 한화의 어떤 도움이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51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3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54혼란,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1:56함께 보시죠.
02:01이재명 대통령은 배임죄 완화, 여당은 반기업 법안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02:06특히나 노란 봉투법을 둘러싸고 미국 상공회의소와 유럽 상공회의소가 공식적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2:15한국 철수화도 있다,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02:17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22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23핑계, 한길의 신문, 이면 기사입니다.
02:30가해자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왜 스토킹 피해자에게 묻나요?
02:34반이사 불벌죄 폐지 2년 됐는데, 스토킹 처벌법에 반이사 불벌죄가 사라진 지 2년 지났지만,
02:42수사기관이 여전히 피해자의 의사를 따져 묻는다, 이 부분 지적되고 있습니다.
02:47보복당할까 두려운 피해자에게 이런 거 물어보는 것 자체가 안 된다라는 지적입니다.
02:54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56네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57공격, 한국경제 17명 기사입니다.
02:59저축은행 예금금리 역주행, 다시 연 3% 시대.
03:08기준금리 인하에도 이례적으로 저축은행 정기예금금리가 상승하고 있다는 겁니다.
03:13거기에 플러스 예금자 보호한도도 1억 9월부터 상향돼서 1억 저축은행의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03:21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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