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객의 지배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은행 직원이
00:04옆 창구에서 피해자가 대화하는 내용을 듣고 범행을 계획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0경기 포천경찰서는 검거된 30대 은행원 A씨가 조사 과정에서
00:15이달 초 옆 창구에 있던 피해 고객이 현금 3억 원을 찾아간다고 하는 것을 들었고
00:20이때 피해자의 집주소도 들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4A씨는 어제 새벽 4시쯤 경기도 포천에 있는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00:2880대 노부부를 위협하고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 원어치를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