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모이는 곳이 있습니다.
00:04바로 여름철 연꽃 명소인 전주 덕진공원인데요.
00:08화려한 연꽃이 만개한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3서지원 리포터
00:13네, 전북 전주 덕진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3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전주는 저녁 7시가 넘었지만
00:27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1저는 지금 만개한 연꽃이 가득한 덕진호 한가운데
00:35연화정 도서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37이 활짝 핀 연꽃과 고즈넉한 한옥이
00:40마치 그림 같은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00:44한옥 내부는 무척이나 시원해
00:46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00:51활짝 핀 연꽃을 배경으로 즐기는 독서는
00:53이곳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인데요.
00:56올해는 특히 지난해 진행된 수질 개선 덕분에
01:00연꽃이 더욱 선명한 연분홍빛을 띠며
01:02어른머리만큼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01:06방문객들은 연꽃의 우아한 자태를 카메라에 담으며
01:09가족 혹은 친구와 한여름의 추억을 남기고 있는데요.
01:14해가 지면 연모뒤 산책로부터 호수 연화정 도서관까지
01:18은은한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야경도 펼쳐집니다.
01:22오는 9월에는 전통 별자리를 주제로 한 넓은 잔디마당도 완공돼
01:27더욱 시원한 개방감도 느낄 수 있을 전망입니다.
01:31관광 거점 도시 전주에서 연꽃이 선사하고 있는
01:35아름다운 여름 풍경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1:38지금까지 전북전주 덕진공원에서 화이트한 서지연입니다.
01:41전북전주 덕진공원에서 화이트한 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