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원 남부경찰서는 아파트 베란다에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을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0:08A씨는 지난 5월 술에 취해 자신이 살던 수원 영통구의 아파트에서 벽돌을 던져 주변을 지나가던 차량 2대를 파손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00:18이후 자신을 쳐다보는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이상자에 불을 붙인 뒤 고양이가 있는 아파트 1층 베란다에 던져 불을 낸 혐의도 받습니다.
00:27당시 A씨 범행으로 해당 가구에 살던 1명이 대피하다 발을 다쳤고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