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민영 대변인은 이 시간에는 처음이시죠?
[박민영]
맞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장관 후보자 지명은 철회하고, 강선우 후보자는 결국 임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우상호 / 대통령실 정무수석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어쨌든 여러 가지 의견을 제가 가감 없이 전달을 했고요. 최종적으로 인사권자는 이렇게 판결하셨는데 왜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한 설명을 저한테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드렸는데 가장 마지막에 가장 영향을 미친 거는 제가 볼 때는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는 여당 지도부들의 의견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가 말씀드린 것이죠.]
이재명 대통령한테 여러 의견을 전해 드렸는데 가장 결정적인 건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 이렇게 얘기했네요.
[강성필]
맞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오늘 아침에 라디오 인터뷰하신 거 저도 잘 들었는데 상당히 국민들한테 송구스러운 마음이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민주당의 구성을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뼈라고 하면 민주당의 보좌직원들은 저는 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뼈와 살이 합쳐져서 하나의 유기체로 지금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정치결사체 민주당이 된 거거든요. 민보협에서 강하게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그리고 중진인 박지원 의원도 그랬고요.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볼 수 있는 김영진 의원도 신중해야 한다, 검토해야 된다 했습니다. 그리고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자도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우리가 신중해야 된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셨다고 하면 저희가 당직자이고 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21220056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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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민영 대변인은 이 시간에는 처음이시죠?
[박민영]
맞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장관 후보자 지명은 철회하고, 강선우 후보자는 결국 임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우상호 / 대통령실 정무수석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어쨌든 여러 가지 의견을 제가 가감 없이 전달을 했고요. 최종적으로 인사권자는 이렇게 판결하셨는데 왜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한 설명을 저한테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드렸는데 가장 마지막에 가장 영향을 미친 거는 제가 볼 때는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는 여당 지도부들의 의견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가 말씀드린 것이죠.]
이재명 대통령한테 여러 의견을 전해 드렸는데 가장 결정적인 건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 이렇게 얘기했네요.
[강성필]
맞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께서 오늘 아침에 라디오 인터뷰하신 거 저도 잘 들었는데 상당히 국민들한테 송구스러운 마음이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민주당의 구성을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뼈라고 하면 민주당의 보좌직원들은 저는 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뼈와 살이 합쳐져서 하나의 유기체로 지금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정치결사체 민주당이 된 거거든요. 민보협에서 강하게 반대의견을 냈습니다. 그리고 중진인 박지원 의원도 그랬고요.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볼 수 있는 김영진 의원도 신중해야 한다, 검토해야 된다 했습니다. 그리고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자도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우리가 신중해야 된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셨다고 하면 저희가 당직자이고 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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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09박민영 대변인은 이 시간에는 처음이시죠?
00:12맞습니다.
00:12자 부탁드리겠습니다.
00:13자 부탁드립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장관 후보자 지명은 철회하고 강선우 후보자는 결국 임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00:24우상우 정무수석은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을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00:28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0:30어쨌든 여러 가지 의견을 제가 가감없이 전달을 했고요.
00:35중적으로 인사권자는 이렇게 판결을 하셨는데 왜 이러한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한 설명을 저한테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00:42다만 제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드렸는데 가장 마지막에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제가 볼 때는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는 여당 지도부들의 의견이 가장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제가 말씀드린 것이죠.
00:57이재명 대통령한테 여러 의견을 전해 드렸는데 가장 결정적인 것은 여당 지도부의 의견이었다.
01:06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01:06맞습니다.
01:08우상우 정무수석께서 오늘 아침에 라디오 인터뷰하는 거 저도 잘 들었는데 상당히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01:17그런데 이제 제 민주당의 구성을 보면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뼈라고 하면 민주당의 보좌 직원들은 저는 살이라고 생각합니다.
01:27그래서 뼈와 살이 합쳐져서 하나의 어떤 유기체로 지금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정치 결사체 민주당이 된 거거든요.
01:33민보협에서 강하게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01:37그리고 이제 중진인 박지원 의원도 그랬고요.
01:39그랬죠.
01:40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볼 수 있는 김영진 의원도 신중해야 된다, 검토해야 된다 했습니다.
01:46그리고 지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자도 강선우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우리가 신중해야 된다고 의견을 냈습니다.
01:56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셨다고 하면 저희가 당직자이고 참모된 입장에서는 그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
02:06하지만 국민들께 송구스럽고 또 아쉬운 면이 크다, 이런 말씀은 덧붙여 전해드립니다.
02:11네, 그러니까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 의견이 가장 결정적이었다고 그러고
02:18그런데 여당에서는 또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해야 된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해가지고요.
02:22좀 서로가 서로를 방패 세우는 듯한 그런 안 좋은 그림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2:29대통령실에서 대통령께서 특별한 이유 없이 그렇게 결론만 말씀을 하셨다고 발표를 했고요.
02:36언론 보도상으로는 국민이 이해해달라, 이렇게 보도가 되었습니다.
02:42이유는 없지만 아무튼 이해를 해달라.
02:44저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발표였다고 생각을 하고요.
02:48지금 여당 지도부 빼고는 강선호 후보자를 반기는 조직이 없죠.
02:52사람도 없고.
02:53그렇기 때문에 확증 편향에 갇혀 있어서 오직 지도부 의견만을 가지고 임명을 강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굉장히 우려스럽고요.
03:01이미 김병기 원내대표가 오히려 그 피해 보좌진들을 향해서 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표현을 했고 강선호 후보자가 오히려 명예훼손 피해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3:12이런 지도부의 의견이 과연 국민의 눈높이와 자당 보좌진들 그리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보다 중요한 것인지 되묻지가 않을 수 없고요.
03:21이런 식으로 당정이 피해를 전가하는 식으로 면피를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결정을 해야 된다.
03:28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3:30결국에는 만약에 임명이 된다면 강 후보자는 현역 불폐를 계속 이어가게 되는 건데.
03:37그런데 이런 질문도 했었죠.
03:39현역 의원인 점이 영향을 줬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우상수석은 거기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단 말이에요.
03:44일단 2000년도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이 된 이후로 25년 동안 현역 의원이 국무위원으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과정에서 낙만 사례는 없었습니다.
03:55그런데 만약에 꼭 현역 의원인 것이 고려됐다고 그렇게 말을 하면 쉽게 말해서 국회의원 기득권을 지켜주기 위한 거 아니냐 이런 비판에 직면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04:06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대통령실 입장에서는 현역 의원이라서가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를 봤는데 흠결은 있지만 그래도 국무위원으로서의 능력을 높여 평가했다.
04:19그래서 앞으로 지금까지 제기된 이 흠결에 대해서는 성과로 보답하겠다.
04:24이런 시그널로 국민들과 야당을 설득하려는 저는 그런 의미였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04:29평소에는 어떤 질문에도 좀 유려한 그런 우상호 수석이었지만 오늘은 좀 조심스러워하는 그런 분위기도 읽혔습니다.
04:38정치권의 파장이 거셉니다.
04:40민주당은 보좌진 진술이 다양하다면서 방어에 나섰고요.
04:45국민의힘은 갑질 불패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강하게 반발했는데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4:50갑질은 아무래도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04:58최근에는 사실 전현직 보좌진에 반대된 진술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05:04국민의 상식에 맞서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로 읽힙니다.
05:09갑질 불패, 아부 불패, 척건 불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05:15이번에 이 대통령이나 민주당이 결심하기 참 힘들었다고 느껴지는 게 민주당의 핵심 구성원이죠.
05:25보좌관들.
05:26이분들의 반대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조금 전에 김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당 내부에서는 전현직 보좌진 중에 같이 일을 해보니
05:35친구 같았다라는 의견도 있고 보람 있었다라는 그런 반대 진술도 있었다.
05:41그래서 다양한 그런 의견들이 나왔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05:45어떻게 들으셨나요?
05:46전 이런 것도 일종의 2차 가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5:49피해자가 존재하는데 가해자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했으니까 괜찮다.
05:55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05:57또한 피해 사례라고 하는 것이 강선호 후보자가 처음에는 부인을 했지만
06:01결과적으로 사실로 드러났지 않습니까?
06:04대화록이 나왔고 실제로 변기 수리를 지역 보좌관에게 지시를 한 것이다.
06:09라고 말을 또 바꾸기도 했고요.
06:10분리수거 같은 경우에도 10분 거리 지역 사무실까지 직접 가서 분리수거를 하라고 사적 지시를 한 대화록이 공개가 됐습니다.
06:17이런 상황인데 아무튼 보람 있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괜찮다.
06:23과연 이런 것들이 적절한 반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06:25굉장히 궁색하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고 저는 이런 것들이 피해 보좌관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6:32지금까지도 강선호 후보자는 법적 조치를 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해달라라고 하는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6:42명심하겠다라고만 이야기를 하고 절대로 법적 조치하지 않겠다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아요.
06:47색출을 하겠다라고 피해 보좌진들은 인식을 하고 있다.
06:50공포심을 느낀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6:52지금 여당이 이걸 두둔할 문제입니까?
06:54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은 을들과의 싸우겠다라고 선전포고를 한 거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7:01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있다라고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되죠.
07:04여가부 자체가 애초에 기능만 따질 거면 피해자 보호 기능은 법무부가 더 잘하고요.
07:09사각지대 보호 기능은 복지부가 더 잘합니다.
07:11그런데 여가부를 왜 만들었습니까?
07:13김내중 정권이 여가부를 만든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더 큰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공감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가부를 만든 겁니다.
07:22그런데 갑질하는 여가부 장관이라는 게 가당키나 한가요?
07:26이런 측면에 대해서 여당이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07:29그러니까 민주당 보좌관들이 지금 어떤 분위기인지가 사실 제일 궁금하거든요.
07:35대나무 숲인가요?
07:36민주당 보좌관들이 단체방에 있는데 거기에서 분위기는 어떤 거예요?
07:40저는 현재 제가 아이디는 없어서 들어가 보지는 못하지만 후배들을 통해서 전해 들으면 상당히 격앙된 분위기가 있는 건 맞습니다.
07:51왜냐하면 저도 보좌관 출신이고 저도 10년 넘게 국회에서 근무를 했지만 사실 이게 동질감이 있는 것이고 동업자 정신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08:01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저 사람이 지금 당했다고 하는 그 갑질은 나에게도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일이고 내가 그 일을 당했을 때 누가 나를 지켜줄까?
08:10라는 어떤 불안감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감정적인 문제로 조금 더 보여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08:17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은 또 합니다.
08:20사람이 모든 관계가 어떻게 나쁠 수가 있겠습니까?
08:23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강선우 의원은 좋게 평가될 수도 있는 것이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나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는 거예요.
08:31예를 들어서 15년 차 보좌관에게 어떤 갑질성으로 얘기하는 거하고 이제 1년 차 비서에게 하는 거, 3개월밖에 안 되는 인터넷에게 하는 거는 받아들인 체감이 너무 다르거든요.
08:43그렇기 때문에 물론 좋았던 보좌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보좌진도 있다고 하면 그들을 더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한 거고
08:51저는 지금이라도 강선우 후보자가 지난 동안 지금 오해가 있었던 본인이 말했을 때 그런 분들을 좀 만나가지고 정말 오해가 있었으면 좀 풀고
09:01사과할 부분이 있으면 좀 사과를 하고 그런 모습을 좀 보이는 것이 대통령과 당에게 좀 부담을 덜 주는 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09:11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09:14수백만의 을들과 싸우려는 정부다.
09:17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내리막 신호탄이다.
09:21그게 될 수도 있다.
09:22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 정도의 파장이 있을까요, 이번 결정이?
09:26일단은 사실 국민과 야당의 눈높이에만 맞지 않은 것이 아니라 심지어는 여당 내에서도 엄청난 파열음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9:33심지어는 지금 피해자가 있고 그 피해자가 여당 보좌진들입니다.
09:37또한 그 여당 보좌진들이 아니라 지금 갑질 가해자의 손을 들어준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저는 그 보좌진들의 상처가 엄청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9:47사실 우리가 이 보좌진들이 오죽했으면 언론에다가 제보까지 했을까를 좀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9:53사실 이렇게 내부 폭로를 했다고 하는 것은 민주당 내에서는 물론 보좌진으로서의 그런 커리어나 앞으로의 장례까지 모두 다 내려놓고 정말 목숨 걸고 나왔다고 봐야 되는 거거든요.
10:03그런데 결과적으로 힘이 가장 센 지금 대통령이 가해자의 손을 들어주면 앞으로 보좌진들은 누구에게 기댈 수 있겠습니까?
10:11이런 부분들이 민주당에게 치명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10:15민노총, 참여연대 심지어는 전직 장관까지 모두 다 지금 강선호 후보자가 부적격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0:22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단순히 강선호 후보자의 적격, 부적격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를 대하는 이 정권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고
10:29다른 구성원들의 의견을 어떻게 이 정부가 소통하고 다루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달래가 될 것이다.
10:36그렇게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0:37조금 전에 바로 말씀하신 그 부분인데.
10:40문재인 정부에서 임명이 됐던 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10:46강선호 의원한테서 예산 삭감 갑질을 당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해서 오늘 상당히 관심이 높은 기사들이었습니다.
10:55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일단?
10:57그런데 여가부 장관 하실 때 강선호 후보자가 해바라기 센터라는 게 있습니다.
11:03성폭행이라든지 어떤 가정폭력이라든지 이렇게 피해를 당하신 분들을 배려하면서 보살펴주는 보호시설인데
11:11거기에는 보호시설이다 보니까 정신과 의사도 있어야 되고 의료인력이 좀 있어야 됩니다.
11:17그렇기 때문에 이 센터를 강선호 의원 지역구에도 설치를 하려고 하는 이런 민원이 있었는데
11:24이 민원이 해결되지 않았던 과정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11:28저는 지금까지 강선호 후보자와 관련해서 잘못된 건 분명히 잘못됐다고 비판을 해왔습니다.
11:35예를 들어서 아무리 친한 보좌 직원이라고 하더라도 비례 설치와 관련해서 부탁했다고 하더라도
11:41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저는 말을 했고 차에 음식물을 두고 내리는 것도
11:45이게 한두 번이면 모르지만 계속해서 상습적인 건 분명히 잘못된 거라고 말씀드렸어요.
11:51그런 차원에서 저는 전 여가부 장관의 주장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1:56왜 그러냐면 강선호 의원이 쉽게 말해서 지역구 의원이잖아요.
12:01지역구 민원이잖아요.
12:02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지역구 민원을 관계부 부처 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
12:08그리고 두 번째로는 예산이 삭감됐다고 하는데 저도 국회에서 예산과 관련된 일을 오래 했거든요.
12:15그런데 초선호 의원 한 명 때문에 하나의 예산이 삭감될 수가 있는 걸까요?
12:19그렇지는 않아요.
12:20예산이 잘못됐다고 해서 지적할 수가 있고 그 지적이 다른 동료 의원들에게도 공감이 됐을 때
12:26그게 협의에 의해서 삭감이 되고 중액도 되고 그런 것이지 초선호 의원 한 명이 삭감하셔야 한다고 삭감할 수가 없습니다.
12:33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좀 신중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12:37이런 생각합니다.
12:38박 대변인님.
12:38이 부분 제가 조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역구 민원을 정부에게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하셨지만
12:45정부 부처에는 무수한 민원이 들어옵니다.
12:48지역구가 200개가 넘는데 그럼 모든 지역구의 민원을 정부가 다 들어줄 수 있습니까?
12:53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해당 예산과 민원이 적절한지를 타진을 해서 정부가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12:59심지어는 문재인 정권의 전임 장관이었어요.
13:02그렇다고 하는 것은 당시 여당 의원과 충분히 유기적인 소통이 가능했는데도 불구하고
13:08그런 식으로 조정에 실패했다는 것이고
13:10문제는 그것이 단순 초선 의원이 아니라 여가위의 상임위원으로서의 어떤 권한이 있었다라고 하는 겁니다.
13:17예산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국회의원마다 2조 원 이상의 예산을 심사를 하거든요.
13:22그렇기 때문에 여가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충분히 입김을 넣을 수 있는 그런 위치였다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13:28그 과정에서 실제 여가부의 기획 조정 예산이 삭감이 됐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13:32기획 조정 예산이라고 하는 것은 여가부의 전체적인 어떤 기획 전략의 방향을 총괄하기 위한 그런 식의 사용되는 예산인데
13:39이런 것들을 보복성으로 삭감을 주도했다라고 하면 이런 것들은 대단히 부적절한 태도인 것이고
13:45말 그대로 보좌진에게만 갑질을 한 것이 아니라
13:48집권 여당 국회의원이 정부에게도 갑질을 했다라고 볼 수가 있는 사례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3:53이런 식의 내부 폭로까지 나왔다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강선호 후보자에 대한 여권 내 비토가 크다라고 하는 방증이다.
14:00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4:01어쨌든 아직까지 확실하게 결론이 난 건 아니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할 것 같으니까요.
14:09그 이후에 대통령실이 또 어떤 결정을 할지 또 결정이 바뀔지 이런 부분도 궁금한데
14:15이진숙 후보자는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14:20만약에 사퇴를 한다면 자진사퇴라는 형식이 아닐까 싶었는데
14:24이건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14:26일단 오늘 우상호 정무성 말이 이진숙 후보자와의 어떤 협의를 통해서 본인의 의견을 반영해서 지명 철회를 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14:38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14:40지명 철회를 하는 게 아니라 자진사퇴를 시키는 방향도 있는 거잖아요.
14:45그런데 그렇지 않고 지명 철회했다는 것에서 저는 상당히 평가할 만하다.
14:50자진사퇴를 하게 되면 사실상 책임 소지가 좀 불분명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14:55그런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를 했다는 것은
14:58본인의 인사 지명에 대해서 책임이 있었다,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을 하는 거거든요.
15:04국민들 앞에서.
15:05그래서 저는 당근...
15:06대통령실이요?
15:07네, 대통령실이 그것은 우리의 지명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15:11저는 오히려 이러한 솔직한 어떤 모습들이 또 국민들에게 와닿을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15:17높이 평가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15:19어쨌든 이진숙 후보자 같은 경우도 청문회 이전에부터 많은 것들이 제기가 됐습니다.
15:27제가 자주 이런 표현을 썼어요.
15:29그러니까 음주를 한 경찰관이 어떻게 음주 단속을 할 수 있겠습니까?
15:33그러니까 우리가 양 당이 공이 지난 시간 동안에 사실 논문 표절 문제가 많이 있었잖아요.
15:40그런데 교육부 장관이기 때문에 이게 허용되기 어려웠던 눈높이가 있었던 것이고
15:44또 청문회에서 해명을 잘 하셔야 되는데 해명을 또 하는 데 치중을 하셨던 것 같아요.
15:51그러다 보니까 정책적인 면에서 상당히 부족함을 보여서
15:56여당 의원에게까지 질타를 받는 모습들이 사실 국민의 눈높이를 넘지 못했다.
16:01그래서 지명 철회라는 결과를 낳았다.
16:03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05박 대변인은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 어떻게 읽으셨나요?
16:09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물솟대 전략이라는 걸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16:15어떤 인사를 지명을 할 때 각계 전투를 하면 한 명씩 잡아먹힐 수가 있지만
16:20한꺼번에 우르르 몰려가면 모두가 다 안전하게 강을 건널 수가 있다.
16:25이런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16:26사실 이번 인사청문회도 좀 그런 색채가 짙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6:31제 개인적으로는 이진숙 후보자는 낙마 가능성이 높다라는 걸 미리 인지한 상태에서
16:36일종의 좀 재물? 이런 식으로 좀 지명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좀 의심이 듭니다.
16:42왜 그러냐면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특히나 특정 의혹들에 대해서 많은 지탄을
16:46더 많은 지탄을 받는 위치이지 않습니까?
16:48실제로 낙마 사례가 제일 많은 것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이기도 하고요.
16:52특히나 음주운전이나 논문 표절 같은 경우에는 이미 과거 전례가 너무도 많습니다.
16:59그런데 대통령실에서 1차 인사검증에서 이곳이 필터링이 안 됐다?
17:03저는 말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17:05또한 이진숙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보수 진영에서 교육감 등 출마를 준비했던 인사다라고 하는 것이 전해져 있습니다.
17:12그렇다라는 걸 봤을 때 민주당 내에서도 비투가 있을 것이라는 걸 전제하고
17:16이게 물솟대 전략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더 정확하게는 이진숙 후보자 한 사람을 일종의 제물로 주고
17:23나머지 모든 후보자들을 통과시키려고 했던 그런 전략 부사가 아니었는가라고 하는 의심이 있거든요.
17:29이게 전 확신이 된 것이 만약에 부적격해서 과거에 자신의 어떤 지명을 철회한 것이 맞다라고 하면
17:36왜 이진숙 후보자만 철회를 하죠?
17:38강선우 후보자도 같이 철회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17:41한 사람만 부적격이 아니라 두 사람 다 부적격하다라고 언론, 국민, 그리고 민주당 내 의원들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7:48한 사람만 지명 철회를 하는 것은 말이 맞지 않죠.
17:51이런 것들을 봤을 때 오히려 이런 잘못을 제대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17:55지금이라도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라고 저는 봅니다.
17:59박민용 대변인의 새로운 해석이었네요.
18:03모든 후보자를 통과시키기 위한 이진숙 후보자는 희생이었다.
18:07희생장이었다. 그렇게 해석을 했고요.
18:09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62.2%를 기록한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8:17취임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18:19지난주에 64.6에서 62.2, 2.4%포인트 떨어졌고요.
18:24하락폭이 크지는 않는데 그동안 계속 상승 흐름이었다가
18:28이게 꺾였거든요. 어떻게 보셨나요?
18:31맞습니다. 대통령 취임하시고 5주 연속 제가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던 것 같은데
18:36처음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18:39다행인 것은 앞자리가 6자리가 바뀌지 않았다는 점이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18:44이게 우리에게 주는 시그널이 언제든지 민심을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잘 판단을 해야 된다.
18:50우리가 총선이라든지 대선을 겪으면서 뭘 느꼈냐면
18:53이 지지율이 탄탄한 곳에서는 웬만큼 잘못하지 않으면 지지율이 하락하지 않습니다.
19:00그런데 이제 TK라든지 PK라든지 비교적 연결고리가 조금 부족한 곳에서는
19:05조금만 잘못을 하게 되면 바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19:10지금까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전국적으로 TK와 PK를 포함해서도
19:15민주당의 혐지에서도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9:20저는 이 지지율을 대통령의 단순한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19:25본인이 앞으로 개혁이라든지 최근에도 개헌 얘기도 꺼내셨고
19:28여러 가지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야 되는데
19:31이 전국적인 지지율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19:33그런데 소폭 하락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저는 이재숙, 강선우, 후보자 때문에
19:39저는 이게 조금 소폭 하락했다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고
19:44이 부분에 있어서는 대통령실에서 겸손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9:48일단 저희가 눈여겨볼 수 있을 만한 부분은
19:51이재명 대통령은 2% 정도의 하락을 했던 반면에
19:55민주당은 5%가 넘게 폭락을 했습니다.
19:59그렇다라고 하는 것은
20:00당 지지율도 한번 보여주시죠.
20:01이런 부분들이 이재숙, 강선우 후보자 관련 논란들이
20:05사실 지금까지 대통령실은 조연에 가까웠거든요.
20:09인사청문회는 국회에서 주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20:11여러 메시지나 상황들이 여당을 중심으로 형성이 됐었습니다.
20:15그래서 여당이 선행적으로 많이 빠진 것이 맞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20:20다른 말로는 이제 주말에 이재명 대통령이
20:23본격적인 입장을 밝혔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20:25유임을 하겠다.
20:26계속 강행을 할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수준으로 간다라는 건데
20:30그렇다라고 하면 이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로
20:33이것이 직결될 수가 있다라고 하는 거죠.
20:35그러면 추가적인 지지율 하락 요인이 있다라고 저는 보여지고요.
20:39또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소위 허니문 기간이
20:42저는 끝나가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20:44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에도 후보자 시절에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20:47국민들께서 아무튼 정권의 초기니까
20:50이 정도는 눈감아 주자라고 많이 넘어가셨을 겁니다.
20:53그런데 지금 강선우 후보자 논란까지 이렇게 뭉개려고 한다라고 하면
20:57이건 좀 과하다라고 판단을 하실 수가 있거든요.
21:00또한 지금 당장 8월 1일부터 관세 유예 조치가 끝이 납니다.
21:05그렇다라고 하면 관세 조치가 시작이 되고
21:07증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어요.
21:09그러면 지지율 앞자리가 60%가 무너지는 건 순식간이거든요.
21:13정말 민심을 준엄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21:16국민의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1:19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음 달 22일로 확정이 되면서
21:24당권 주자들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21:26어제는 김문수 전 장관 그리고 오늘은 조경태, 장동혁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요.
21:32앞서 안철수 의원하고 양향자 장성민 전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21:36벌써 한 6명 정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1:39나경원 의원은 불추마 선언을 했고
21:42이제 관심은 한동훈 전 대표가 과연 출사표를 던질 것이냐 아니냐 이 부분인데
21:49먼저 박 대변인님 어떻게 지금 파악을 하고 계신가요?
21:53저는 출마를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고요.
21:57실제로 출마하기가 어려운 분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22:00왜냐하면 사실 지금 김문수 전 후보도 있긴 있습니다만
22:05이전 저희가 탄핵부터 대선 패배까지 일종의 책임이 있었던 분들은
22:09출마를 좀 지향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22:13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난 총선 대패를 주도했던
22:17그런 비대위원장이기도 했고요.
22:19또한 당대표로 역임할 동안에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습니다.
22:23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라고 하는 거죠.
22:26더군다나 지난 대선 경선에서는 김문수 후보에게 또 패배를 하게 되면서
22:31일종의 패배 아이콘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당내 기류들이 있거든요.
22:36그렇다라고 했을 때 이번 전당대회 출마해서 또다시 패배를 하게 되면
22:40정치적으로 정말 심각한 타격이 될 수가 있고
22:43책임도 지지 않는데 또 연거푸 패배를 했다라고 하는 프레임에 갇힐 수가 있습니다.
22:48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다 라고 하는 전망들이 있고
22:51그래서 아마 안철수 의원이나 조경태 의원과 연대하는 과정을 통해서
22:56개혁 세력이라는 것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23:00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도 있고 나왔다고 해서 당선될 가능성도 낮고
23:05그래서 결국에는 안 나올 것이다 그렇게 보셨고
23:08그런데 이제 주말 사이에 지금 얘기해 주신 안철수 의원하고
23:12한동훈 전 대표가 회동을 했다는 소식이 있었단 말이에요.
23:16비공개로.
23:17어떤 이야기들이 오셨을까요?
23:19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 안철수 의원을 만난 게 아니라
23:23제가 알기로는 유승민 전 의원도 제가 만난 걸로 알고 있거든요.
23:26쉽게 말해서 전당대와 관련해서 내가 당신이 출마할래 내가 출마할래
23:31좀 일종의 그런 협의를 하지 않았을까 연대 혹은 지지와 관련된 얘기를 했을 것 같습니다.
23:37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 상당히 출마를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저는 느껴지고 있어요.
23:42그런데 본인의 측근들은 계속해서 만류하고 있다고 제가 알고 있어요.
23:47그런데 본인은 그래도 하고 싶으면 할 겁니다.
23:50그런데 본인이 출마를 하면 당선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23:52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유승민이라든지 안철수라든지 탄핵에 찬성했던
23:58이 찬탄파의 세력을 모으는 것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24:02그러한 빌드업을 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24:05저는 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24:09본인이 당선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24:13지금 현재 제가 3자적인 입장에서 국민의힘의 분위기를 보니까
24:16지금 찬탄과 반탄의 그런 구도가 다시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24:22쉽게 말해서 윤석열 어게인 구도가 다시 생기는 것 같고
24:25여기에 전당대회에 김무수부가 이미 출마하겠다고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24:31그런데 여기 한동훈 전 대표까지 출마를 한다?
24:33그럼 이건 대선 어게인인 거예요.
24:36그러면 저희가 봤을 때, 국민이 봤을 때
24:38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계속해서 과거에 머물러서
24:41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24:45그리고 지금 현재 친한계의 좌장으로 불리는
24:49국민의힘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도 출마를 하겠다고 한 상태예요.
24:54그러면 한동훈하고 조경태 의원하고는 같은 계이고
24:58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0선이긴 하고
25:02조경태 의원이 6선이긴 하지만
25:04어쨌든 개파의 수장은 한동훈인데
25:06이게 개파의 수장과 좌장이 같이 출마한다?
25:09이거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였습니까?
25:11그러니까 마치 장동혁 의원이 생각나는 거예요.
25:15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는 리더십이 있나?
25:18왜?
25:19창동현 고원도 본인이 비대위원장 할 때 재선인데도 불구하고
25:21사무총장 시켰습니다.
25:23본인이 전당대회 나갔을 때 수석 최고위원 됐어요.
25:26그래서 같은 띄워였어요.
25:27그런데 지금 전혀 다른 곳에 서 있잖아요.
25:30그런데 또 조경태 마저 같이 출마를 한다?
25:32그럼 사이가 좋아질까요?
25:33그래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을 위해서
25:37당이 국으로 가는 걸 막아야 된다라는 그런 어떤 마음은 제가 이해는 하지만
25:41뭐든지 나 아니면 안 된다.
25:43나만이 해결할 수 있다.
25:45그렇게 잘못 비칠 수가 있고
25:46국민들은요.
25:48한동훈 저분은 직업이 출맞아요?
25:50이렇게 오해할 수가 있거든요.
25:51그래서 저는 물러설 때는 좀 물러나서
25:54오히려 조경태 의원 같은 분들을 내세워가지고
25:57조금 새로운 얼굴로 당을 좀 혁신할 수 있는
26:00그런 길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6:02오늘 안철수 의원이 주말에는 한동훈 전 대표를 만났고
26:06오늘은 윤희숙 혁신위원장과 만났는데
26:09전현직 위원장이 되겠네요.
26:11혁신위원장이 되겠는데
26:12전당대회 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6:15일반 국민 100%로 변경을 해야 된다라고 의견을
26:19두 분이 같이 의견이 모아졌던 것 같아요.
26:23왜 그랬을까요?
26:24그러니까 이게 지금 현재 룰하고 어떻게 다른 건지도
26:26설명을 좀 해주시고요.
26:27일단 저희 당원 당규상으로는 당원 80%,
26:30여론조사 20%로 당대표를 선출을 하도록
26:33당원 80%, 여론조사 20%.
26:35지금 현재 룰이.
26:36맞습니다.
26:36그런데 이제 대통령 후보 같은 경우에는
26:38당원 50%, 여론조사 50%로 뽑거든요.
26:42그러니까 우리가 공직선거 후보자를 선출할 때는
26:44여론을 조금 더 폭넓게 반영을 하고
26:47당의 대표를 뽑을 때는 당원들의 표심을 더 많이 반영을 한다.
26:51이런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53그런 측면에서 일반 국민 100%라고 하는 주장은 저는
26:57정당 정치와 대의제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27:02저희가 물론 정당이라고 하는 것이 확장성을 기자로 해서
27:06국민들께 인정을 받는, 선출직 후보자를 뽑는 과정에서
27:10국민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것은 일부 필요합니다만
27:13기본적으로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당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27:17당원들이 평소에 당비를 납부하고 시간을 쓰고 당에 헌신을 하기 때문에
27:21당 운영에 있어서 의사결정권을 갖는 겁니다.
27:24그런데 이런 것들을 일반 국민에게 100% 양도하겠다고 하면
27:28당원들은 존재 이유가 없는 거죠.
27:30그러면 정당 정치도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
27:32또한 대의제라고 하는 것은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대리인입니다.
27:36그렇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정통성을 행사를 해야 되는 건데
27:40사사건건 국민들의 목소리만 듣겠다고 하게 되면
27:44이건 직접 민주주의를 하자는 것과 다르지가 않거든요.
27:47심지어는 당이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의 대표를 뽑는 과정 자체도
27:52어떤 당무나 당에 대한 경험, 그런 경력이 아니라
27:55국민 인기 투표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27:57저는 대단히 무책임한 태도를 일킨다고 생각을 하고요.
28:00안철수 의원 같은 당내 기반이 약한 후보자들이
28:04조금 더 유리한 경선 룰을 만들기 위해서
28:07무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집니다.
28:11이렇게 전당대회를 앞두고 또 한 사람이 등장을 했죠.
28:15국민의힘의 전한길 씨, 전한길 씨 입당이 확인이 되면서 논란인데
28:20전 씨에 대한 당권 주자들의 입장에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28:24관련 발언들 들어보시겠습니다.
28:25현실적으로 누구를 출당시키고 할 때는요.
28:32출당했다가 복당할 때는 심사를 하지만
28:34자유롭게 가입했고 민주주의 이게 공당 아닙니까?
28:39저는 출당시킬 만한 명권도 없고
28:42방법도 징계위원을 열어야 되지 않습니까?
28:44한동훈 이런 사람은요.
28:46지금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보수 우파가
28:49정치에 대한 국힘은 끊임없이 훈연시킬 겁니다.
28:52전한길 씨는 당에 이미 입당을 했더라고요.
28:59그리고 당에서 그 입당 절차에 하자는 없다.
29:02우리 당은 입당하는 사람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29:07일단 받아들여야 된다고 보고 문호를 개방하자.
29:11아직도 제5공화국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29:15자꾸 뒤만 보십니까?
29:18친길 당대표가 되려고 하시는 것입니까?
29:22당대표 당선만을 위해 혁신도 극단 세력과의 결별도
29:28어느 것 하나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29:31도대체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29:35전한길 씨가 같은 인터뷰에서
29:40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이 간다라는 후보를 무조건 지지할 것이다.
29:47라고 말을 해서요.
29:48이번 전당대회에서 전한길 씨의 영향력 어느 정도 하나 있을까요?
29:53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숫자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29:57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영향력은 저는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30:02그게 현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30:03그러니까 지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과정에서
30:08세이브 코리아, 어떤 구구 보수 집회를 저희가 보면서
30:12생각보다 진짜 많이 나오더라고요.
30:15그래서 저는 이거 같은 대한민국에 사는데
30:17어떻게 생각을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30:20어쨌든 전한길 씨가 추종하는 세력들이 분명히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30:26전당대회의 영향력은 미칠 수가 있다.
30:28그런데 이러한 모습들이 국민들을 보기에
30:31국민의힘에게, 보수 정당에게 희망이 없다라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
30:36전한길 씨도 전한길 씨지만
30:38방금 본 김문수 후보자도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30:41아니 본인 과거에도 후보 단일화 할 때도 한다고 했다 안 하고
30:45전당대회도 불출마하겠다고 하더니
30:48또 출마하는 거 보면서 입장이 왜 저렇게 자주 바뀌는지
30:51저는 훌라후프 돌리고 철봉할 때
30:53저거 출마하려고 시그널이다라고 했을 때
30:55설마 어떻게 전 세계에 무슨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30:58출마 시그널은 철봉하고 훌라후프 돌립니까라고 했었는데
31:01저는 그게 사실로 이루어진 거면서 놀랐습니다.
31:04그런데 더 문제는 전한길 씨 입당과 관련해서
31:07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입당할 수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31:10특별한 문제가 있잖아요. 그게 뭐예요?
31:12부정선거국을 계속해서 주장을 하고 있고
31:15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어요.
31:17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거리를 뒀기 때문에
31:19대선에서 패배했다고 지금 착각하시는데
31:22부정선거국을 계속 주장하잖아요.
31:24무슨 문제가 있냐면
31:25국민의힘은 지금 부정선거국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정당입니다.
31:30그리고 부정선거가 진짜라고 하면
31:32아니 내년 지방선거는 뭐하러 준비하고
31:34총수는 뭐하러 준비합니까?
31:36어차피 다 조작이기 때문에 다 결과가 뻔한데
31:38그렇기 때문에 저런 음모론자들을 당 안으로 드린다는 것은
31:42국민의힘의 혁신에 상당히 걸림꼴이 될 것이다.
31:45저희 민주당도 국민의힘, 보수정당이 제대로 서야지
31:49저 얘기도 좋은 거예요.
31:50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말로 보수정당이 제대로 서기 위해서는
31:54전환기 씨는 출당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1:56알겠습니다.
31:57전 씨가 또 지금의 국민의힘은 평당원의 요구를 반영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32:03평당원끼리 이끌어가는 당을 만들고 싶다.
32:05그러면서 자신이 우파의 겟달을 만들겠다.
32:08이렇게 이야기까지 했는데
32:09송원석 비대위원장이요.
32:11계엄 옹호하는 것은 당이 지향하는 바와 맞지 않다.
32:14그러면서 전환기 씨의 과거 언행을 당원당규 위배를 하는지
32:19그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그랬는데
32:21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32:22일단 제가 좀 내막을 잘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32:25저희가 처음 입당을 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입당으로 간단하게 절차가 마련되어 있고요.
32:30다만 재입당을 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팩스를 직접 보내서 심사를 받아야 됩니다.
32:36전환길 씨 같은 경우에는 본명도 전환길이 아니고 처음 입당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32:41온라인을 통한 간수화된 절차로 아마 입당을 했을 것이고요.
32:44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사전에 파악을 못했던 것인데
32:47지금 일부 의원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32:50극우정당이라고 좀 자해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다는 거죠.
32:54저는 이런 내막을 제대로 파악을 했다고 하면
32:56이것을 마치 지도부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32:58선제적으로 입장을 내고 당을 공격하는 일종의 해당 행위를 할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33:03그런 측면에서 저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일관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33:08전환길 씨가 만약에 그런 식으로 과도한 음모론을 설파를 하고
33:12그것이 당의 해당 행위가 됐다고 하는 것이 입증이 된다고 하면
33:16윤리위 회부 등을 통해서 조치를 할 수가 있겠죠.
33:19마찬가지로 이런 식으로 입증되지 않은 사실들을
33:23지도부를 공격하고 당내를 모욕하고 자해를 해서
33:26자기 정치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동안
33:29일종의 해당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33:31그래서 송원석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의 오늘 표현은 상당히 중의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33:36전환길 씨도 문제 발언이 있었다고 하면 당헌당규상으로 처분을 받을 것이고
33:40마찬가지로 이 사태를 또 이용해서 당의 해가 되는 행위를 한다면
33:44또 마찬가지로 처분을 받을 수가 있다.
33:46이런 이야기를 한 것이 저는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33:49지금 그 해당 행위를 한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이 누구나라고는 말씀 안 하셨지만
33:57누군지는 짐작이 가네요.
33:58제가 일단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33:59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이미 윤리위에 회부가 되었죠.
34:03왜냐하면 사실 당이라고 하는 것이 집권을 위해서 존재를 하지 않습니까.
34:08회사가 돈을 버는 것만큼 당이 집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34:11너무도 당연한 존재 이유거든요.
34:14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당의 후보를 비난하는 형태로 승화를 시키려고 했기 때문에
34:19이런 것들은 개파 활동을 넘어서는 심각한 해당 행위가 될 수 있다.
34:23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34:24알겠습니다.
34:25이렇게 민주당 이야기 해보면 지난 주말 사이에 충청하고 영남권에서
34:30민주당 순회 경선이 있었는데 정청래 후보가 압승을 거뒀죠.
34:33정 후보가 두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을 하면 62.65%, 박찬대 후보가 67.35%
34:40그렇게 평균적으로 나오는데 확실히 승기를 잡은 것 같습니다.
34:44초반 승기는.
34:45정청래 후보는요.
34:46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숫자로 따진다고 하면 아마 20% 정도도 안 되는 숫자이기 때문에
34:52앞으로 남은 80%의 당원의 선택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승부를 점치기에는 아직 이르다라고 생각을 하고
34:58항상 선거에는 승부차가 있지 않습니까.
35:01그 승부차가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5:03제가 자주 말씀드리는데 이번 민주당의 당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상당히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35:10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5:11그 이유가 뭐냐면 국민의힘이 한미적으로 견제를 하고 민주당을 비판을 하게 된다면 비교적 온건한 당대표가 선출되어도 된다라는 당심이 작용할 거지만
35:21만약에 전한규 씨 같은 사람이 들어와서 구구정당화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특검과 관련해서
35:28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압수수색당하고 이런 데 막 저항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공격력이 있는 당대표가 선출되어야 된다라는 당심이 이게 퍼질 수가 있는 겁니다.
35:39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국민의힘이 상당히 노력은 하고 있는 모습은 보이지만
35:44사실 여러 가지로 저항하는 모습이 보여서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라고 당원들이 평가하고 있는 것 같아요.
35:50그래서 조금 더 공격력이 강한 정청래 후보에게 표를 좀 준 것 같고
35:55또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청도입니다.
35:58그리고 충청도 어떤 메리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36:00하지만 아직 20% 정도밖에 오픈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36:04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충분히 승부는 바뀔 수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36:08그런데 지금 민주당의 전당대회 일정이 좀 변경이 됐잖아요.
36:12그래서 당초는 호남하고 수도권 순회 경선이 이번 주말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36:17그게 8월 2일 전당대회 날 수도권하고 전부 다 합쳐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36:22이게 변수가 될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36:27충차적으로 하는 것과 마지막에 몰아서 하는 건데
36:29아마 수해 상황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36:33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6:35충청도가 고향이라서 그렇다고 얘기했지만
36:37영남권에서도 거의 비슷한 수치로 정청래 후보자가 리드를 한 결과가 지금 나왔지 않습니까?
36:43그렇기 때문에 저는 크게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36:47저는 이것이 바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지적하기에는 부적절할 정도로
36:51민주당이 강성화되어 있다라고 하는 반증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36:56집권 여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36:57그렇다고 하면 야당과의 관계를 넘어서 국정에 책임을 져야 되는 위치가 됐다라는 거거든요.
37:02그런데 지금 정청래 후보자가 어떤 메시지를 내고 있느냐
37:06국민의힘을 정당 해산을 시키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37:103개월 이내 검찰개혁을 비롯한 모든 개혁과제들을 전광석화처럼 뚫고 가겠다라고 지금 표현을 하고 있거든요.
37:18이런 것들은 굉장히 과격한 그런 행보라고 볼 수 있을 것이고
37:21극기에는 아마 이장명 대통령 그러니까 정권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37:25이런 식의 템포가 높은 당대표는 부담스러울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37:29그런데 당원들은 그런 후보들을 더 선호한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37:33민주당이 여당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투사를 바라고 있는
37:36굉장히 강성화되고 있는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37:40네, 알겠습니다.
37:42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7:44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그리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7:48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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