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피해 남성, 자신의 집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고요?
00:05네, 검거된 60대 남성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00:12경찰은 경찰견까지 동원해 새벽 2시 반부터 5시까지 수색작업에 나섰는데요.
00:18주민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30자택 안에서는 1.5리터 페트병 등에 남긴 인화성 물질 15통과 타이머, 기폭장치가 발견됐습니다.
00:43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이 폭발물이 발화되지 않도록 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00:48수색작업이 이뤄지는 도중에는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건물 주민과 입주 상가에 있던 100여 명이 지역 보건소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00:56네, 이 총기를 갖고 도주했던 겁니까?
01:01네, 그렇습니다. 경찰은 이 60대 남성을 추적한 끝에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인천이 아닌 서울 강남에서 검거했습니다.
01:09차량을 타고 도주했는데 긴급체포 당시 이 남성은 사제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01:15경찰은 앞서 범행 당시 총을 한 발 이상 발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1:21새벽 4시쯤 남성을 인천 관할 경찰서로 압송한 경찰은 총기 소지 경위와 범행 목적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01:28또 자택 폭발물이 실제 폭발하도록 만든 것인지 등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01:3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신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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