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이어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동물원이 있는 도심 공원에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7시민들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서 야외 나들이를 계획했다고 하는데요.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3윤태인 기자.
00:16서울 어린이대공원입니다.
00:18오늘은 동물원에 나가 있는데요.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24제 뒤로 보이는 곳이 코끼리가 있는 곳입니다.
00:26저희 치진이 오전 11시쯤부터 이곳에 와서 이곳을 살펴봤는데요.
00:31코끼리도 좀 뜨거운 땡볕은 실었는지 바깥보다는 안쪽 그늘에서 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00:38더운 날씨가 계속됐던 탓에 공원 측은 물줄기를 뿌려주는 방식으로 동물들과 여름나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5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제가 있는 이곳 서울 광진구 능동의 기온은 32도, 습도는 45%입니다.
00:52체감온도는 31도인데 오늘 하루 동안 이 지역의 체감온도는 3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02공원 방문객들은 많이 온 편인가요?
01:07아이들 손을 붙잡고 온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았습니다.
01:10또 점심쯤이 되면서 나들이를 오는 시민들도 점점 많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01:16더위가 조금은 꺾였다고 해도 여전히 시원하다고는 말하기는 어려운데요.
01:19이런 날씨에도 시민들은 덥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공원을 방문했다거나
01:25오늘은 특히 날이 흐린 덕분에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바깥 나들이를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01:32지금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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