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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 들어오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93년 만입니다
00:11먼저 다시 오게 되니까 반가운세요
00:30고양이족 조작회가 다시 부활하게 됐는데
00:38선생님의 소감이 궁금합니다
00:40고부에 벌써 3년 만에 부활로 알고 있는데
00:44그동안 얼마나 업그레이드된 문제 행동들
00:48보호자님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지
00:52부담도 되면서 기대도 되고 있기는 해요
00:564년 만에 부활한 고양이
01:02일로와 일로와
01:04총 8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01:06개냥이
01:07개냥이들입니다
01:08귀엽다고요
01:09저희 고양이들이 있어서 행복하고요
01:11갑자기 와서 애교를 부리는데
01:13그것만큼 진짜 행복할 때가 없긴 해요
01:20고양이를 사랑하는 청년 성규욱이라고 합니다
01:23오른쪽 고양이 나나랑 왼쪽 고양이 누누를
01:27이 집에서 저희가 제일 처음으로
01:29두 마리를 한 번에 대로 온 고양이고요
01:458마리 중에 문재인 양이 누구예요?
01:47잘 모르시겠죠
01:49상 receive
02:05fi
02:06골고루
02:08
02:09부끄라고
02:12청소는 일상이죠. 하루의 루틴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02:26고양이 키우고 나서 이게 보통 청소가 아니게 돼 있거든요.
02:30매일매일 거의 대청소급으로 하고 있는 중이에요.
02:34만만하게 본 건 있죠. 8마리 고양이 키우는 거.
02:37키우면 되겠지 라고 솔직히 생각한 마음도 있는데
02:39막상 키워보면 역시 다르긴 하더라고요.
02:43케어 좀 시키려고 손톱을 깎거나 매번 움직여주고 청소도 해야 되고
02:47제가 부양할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허리가 터질 것 같아요.
03:06왔네?
03:09네. 3년째에 지금 연애 중인 여자친구예요.
03:13저보다 5살 어린 연아 여자친구예요.
03:20여자친구가 이렇게 고양이 키우는데 많이 좋아해요?
03:23네. 엄청 좋아해요. 저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요.
03:26아마 혼자였으면 좀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싶은데
03:29둘이어서 좀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요.
03:40노노!
03:42노노!
03:43노노 어딨어?
03:45아냐 아냐 아냐 뭐해 뭐해 얘들아 저기 가 빨리 가 가 가 가
03:51왜 그러세요?
03:52아 네 갑자기 노노 주변에 새끼들이 모여가지고
03:55이렇게 붙어있으면 안 되거든요 얘네들은
03:57근데 싸우세요?
03:58아 싸우기라도 하면 다행이죠.
04:01너도 안돼 너도 가
04:02다 가 가 가 가
04:06매일매일 다 붙어있는 것 같아요.
04:07그렇게 계속 물리고 있으니까
04:09이게 또 걱정이 되기도 하죠.
04:11미니언니
04:12미니언니
04:13미니언니
04:14미니언니
04:15미니언니
04:16미니언니
04:16미니언니
04:17미니언니
04:17미니언니
04:18미니언니
04:18미니언니
04:19미니언니
04:20미니언니
04:21미니언니
04:22노노의 경우에는
04:23애들이랑 따로 분리시키려고 진짜
04:26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04:28결국에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어요.
04:38노노!
04:40노노!
04:42노노!
04:46참 이상할 때가 많아요.
04:47저 친구
04:48도주 Ой
05:03아!
05:04젤이
05: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5: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6: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6: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7:05원래 천안에서 여자친구의 증인이
07:085마리 검정색 고양이 발견됐다고
07:10혹시 데려갈 사람이 있냐는 연락이
07:13바로 일단 보러 갔었거든요.
07:15손이 많이 가기도 했고
07:22다른 느낌으로 정이 많이 갔죠.
07:24그냥 고양이 키운다는 것보다는
07:26자식처럼 키운 느낌이 확실히 되죠.
07:29노도가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돼서
07:32발견이 돼서
07:33분유를 4시간마다 줬어야 했거든요.
07:36버려졌으니까
07:54그게 걱정이 되고 안쓰럽고 그런 거 아닌가요?
07:57걱정이 많대죠.
07:58그래서 불안 물었으면 좋겠는데
07:59계속 모니까
08:01오늘은 잘 입고 있으려나?
08:04입혀 봐야지.
08:06네.
08:07이렇게 해도 뭔가 좀 효과가 있어요? 어때요?
08:12이렇게 해도 뭔가 좀 효과가 있어요? 어때요?
08:14이렇게 해도 뭔가 좀 효과가 있어요? 어때요?
08:16관녀복을 입히면
08:18전시 가려지니까
08:20안 빨 줄 알았는데
08:21아니었다 이거 좀
08:22제가 집에 하루 종일 있는 것도 아니고
08:24대책이 없죠. 지금은
08:26따로 이렇게 격리하거나 이런 시도 같은 것도 해봤어요?
08:39아 격리는 시도를 해보진 않았는데
08:42격리가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08:44오히려 좀 더 애착이 생기지 않을까
08:46격리를 시키면
08:47전시 시키면
08:56뽀뽀
08:57뽀뽀
09:14멀어질 것 같은데
09:15뽀뽀
09:17뽀뽀
09:18뽀뽀
09:19뽀뽀
09:20내려와 빨리
09:21빨리 내려와
09:22어?
09:23빨리 내려와
09:24내려와
09:25빨리 내려와
09:26이것만 하고 더럽고
09:29포태면 무너져
09:31너 누구워서 안 돼
09:33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09:35내려 내려
09:36후진
09:37언제부터 이렇게 올라간 거예요?
09:392주 된 것 같아요 2주
09:41제 말 올라가요?
09:43올라가는 방법을 제 밖에 모르는 것 같아요
09:46왜 그런지 원인은 알 수 없고요
09:48갑자기 올라갔죠
09:49정말 갑자기 였어요
09:55저기서 떨어지면
09:56커튼봉이 떨어질 수도 있는 거고
09:57커튼봉이 떨어져서
09:58다른 광역이 다칠 수도 있는 거고
10:00본인이 떨어져서 골절이 될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10:03�роп tremblen fø mentions
10:05그렇고
10:10어이구
10:22아이고
10:23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전부 다 해봤는데 해결이 되진 않았어요.
10:40이제는 자식 같고 저의 일부인데 마지막으로 이 문제 행동이 꼭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10:53네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부탁해 나은식 수의사입니다.
11:01저희가 3년 만에 고양이 관련돼서 불러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11:07반갑습니다.
11:07그렇습니다.
11:08근데 오자마자 지금 우리 고양이 천국인가요?
11:11네.
11:13근데 애들이 이렇게 다 형제인가요?
11:15네 맞아요.
11:16다 형제예요?
11:17네.
11:17엄마 아빠가 있고 새끼가 다섯 마리 있고
11:20한 번에 이거 이제 유기묘예요.
11:23아 유기묘고?
11:24네네.
11:24그럼 이 친구들 이 친구들 이 친구들 다 같은 데에서?
11:42우와 너무 귀여운데?
11:45어떤 상황인지 제작신이 영상 준비했다고 하니깐요.
11:58한 번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할게요.
12:00네.
12:01검은색 고양이가 엄마가 아닌데 이제 새끼들이 이 고양이 말고도 다른 새끼들은 다 젖을...
12:19그러니까 얘네 엄마는 따로 있고
12:21네 맞아요.
12:22엄마가 낳은 아이들이 있는데 엉뚱한 데 가서 지금 젖을 빤다라는 거죠?
12:28네.
12:29성묘가 성묘에 지금 젖을 빠는 듯한...
12:31얘 노노는 몇 살이죠?
12:33둘이 차이가 3개월 밖에 차이 안 나서...
12:343개월 밖에 안 나요?
12:35네.
12:35이렇게 보면은 상처가 나고 막 그럴 것 같은데...
12:39상처가 났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12:40네.
12:41노노의 반응은 어땠어요?
12:52노노는 골골거리에요.
12:54골골거린다?
12:55네.
12:55약간 골골거린다는 건 기본적으로 약간 기분이 좋다?
12:59만족스럽다 할 때 하는 어떤 고양이의 언어인데?
13:03근데 그런 표현을 한다?
13:05네.
13:08노노라는 고양이는 엄마 고양이가 아닌데...
13:11왜 새끼들은 젖을 물리면서 골골거리고...
13:14새끼들은 또 반대로...
13:16왜 엄마도 아닌 노노한테 가서 젖을 물리는 행동...
13:19이 심리가 어떤 심리일까요?
13:21이게 두 아이들마다 좀 차이가 있는데...
13:23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3:25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게...
13:26젖을 빠는 아이들이랑 젖을 물리는 행동하는 아이들 둘 다...
13:32서로의 만족을 시켜주고 있는 거 아닌가?
13:34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시거든요?
13:36아이들이 젖을 빠는 행동은 유아기적 행동이에요.
13:39그러니까 어렸을 때 보통 3주에서...
13:42길게 보면 13주...
13:44이 시기에 이제 보통 젖을 찾아서...
13:47냄새를 찾아서 물면서...
13:48아이들이 심리적인 안정감...
13:51이렇게 가지려는 행동이 성묘...
13:536개월 1살이 돼도 나타나는 행동 중에 하나거든요?
13:56아이들이 젖을 빠는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14:00너무 빠르게 엄마고양이, 아빠고양이한테...
14:03떨어지는 경우...
14:04왜냐면은...
14:05되는 겁니다.
14:06제때는...
14:14노노는 강박성 증상이 있는 겁니다.
14:16젖을 물리는 노노가...
14:18인내하거나...
14:19참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14:21모성애가 강하니까...
14:22물리어주는 게 아니라...
14:23아이가 싫지만 그래도 참고...
14:27인내하는 거죠.
14:28아이들이 기본적으로...
14:34많아요.
14:35네.
14:35많은 편이죠.
14:36공간대비 많은 편이고...
14:38공간대비 많은 편이고...
14:41공간대비 많은 편입니다.
14:44공간대비 많은 편입니다.
14:47공간대비 많은 편입니다.
14:50공간대비 많은 편입니다.
14:54거기에는 제가 봤을 때는...
14:56경쟁이 심할 것 같아요.
14:57다 올라가고 싶어 하는데...
14:59항상 여기 있다가...
15:00누구 내려오면 올라가고 내려오면...
15:01네. 맞아요.
15:02그렇지 않아요?
15:03많은 편.
15:05프랑스.
15:11양심 공간대비.
15:14트램도 조را후의 축제 침 잘sun.
15:23제가 처음에 얘기했던 거 기억나세요?
15:26되게 자동화가 많네요.
15:27라고 얘기했죠.
15:28네.
15:29자동화가 많다는 거는 사람한테는 좋아요.
15:32사람한테는 편리하지만, 고양이한테는 심심할 수도 있는 거예요
15:48제가 항상 얘기하는 게 자동급식기는 필요할 때도 있어요
15:52자동급식기에 무조건 나쁜 건 아니지만
15:55근데 자동급식기가 있으면 애들이 되게 사냥 본능이 해소가 안 되는 경우가 되게 나요
16:02사냥 본능이 없어지다 보니까 그게 대체제
16:12심심하고 무려함을 해소하기 위한 대체제로 노노를 선택합니다
16:17노노를 한번 제가 피부상태 한번 봐도 될까요?
16:21아니지 않네요
16:23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16:26알았어
16:28그래도 생각보다 지금은 뭐 이렇게 막 피부병이 있는 건 아닌데
16:33여기가 좀 뭉쳐있긴 하네요
16:35아이가
16:36젖몽으로처럼
16:37
16:38그러니까 아이들이 하도 조금 그래가지고
16:40그래서 노노의 젖을 빠는 쭙쭙이라는 행동을 하는 거는 특히나
16:58뿌푸
16:59뿌푸 일로와
17:00뿌푸 있던 범위 친구죠
17:01이 친구 일로와
17:02
17:03잡았다
17:04잡았다 여러분
17:05이 친구가 지금 하는 이유는
17:07이 친구가 아마 에너지 레벨이 좀 많을 수도 있어요
17:10유난히
17:11다른 애들에 비해서
17:12포기심도 많고
17:13그러니까
17:14잡았죠 이 놈은
17:16이 놈은
17:17이 친구한테는 그래서
17:18놀이 해소를 할 수 있게끔
17:20에너지를 할 수 있게끔
17:22제공할 필요가 있는 거죠
17:23이게 뭐냐면
17:24리킹 매트예요
17:26리킹 매트인데
17:27아까 얘기한 것처럼
17:28너무
17:29지금
17:30사냥놀이를 해소할
17:31사냥 본능을 해소할 수 없게끔
17:33자동급식해서 나온다고 했잖아요
17:34되게 이쁘게 써놨는데
17:36이거는
17:38습식을 핥아먹을 수 있게끔
17:41나온 거예요
17:42그래서
17:43요런 것들을
17:44붙일 수도 있거든요
17:45이건
17:57이것만 있는 게 아니에요
17:59그래서
18:00요런
18:02이런 것들을
18:03간식이나
18:05트릭 같은 것들은
18:06이런 것들도
18:07이용할 수 있습니다
18:08습식을
18:12습식을 먹이 상낙감으로 쓸 수 있는 기구들을 조금 쓰게 되면은
18:17아이들을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18:19노노가 젖을 물리는 이런 행동을 좀 예방할 수도 있어요
18:27여기 있는 애들은 너무 다 자동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심심해
18:31그래서 이거를 회수시켜줘
18:34이런 게 됐든
18:35지금 이거 이거 하나 낚싯대 하나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8:38이거 하나만 들어도 애들이 다 모여
18:41
18:42이게 뭐야 이게 뭐라고
18:44이게 와 이이이이이이이...
18:46아 앗
18:47이러면 어떻게 해
18:49이제 제가 물었잖아요
18:50여기
18:51먹어
18:52근데 이게 잡을 때마다
18:53맞아요 잡을 때마다 해야게요
19:00노노가 또 에너지가 많은데
19:03잡았을 때는
19:07뽀뽀
19:09뽀뽀?
19:10뿌푸!
19:13두 번째 문제 행동은 뿌푸라는 친구인데요.
19:15걔인가요? 얘?
19:16아니 걔는 뽀뽀고
19:18뽀뽀가 있고 뿌푸가 있고
19:20네.
19:23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천장에 커튼 보거리 달아났는데
19:27그 위로 올라 타더라고요.
19:37뿌푸가 하는 행동 보면
19:39위로 수직 공간을 지금 약간 탐험하는?
19:42약간 그런 행동으로 보이긴 하는데
19:44이 공간의 아마 구성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19:48보통 기본적으로 고양이들마다
19:50높은 곳을 좋아하는 애들도 있지만
19:52낮은 데를 좋아하는 애들도 있거든요.
19:55그렇기 때문에 약간 성향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19:57뿌푸의 경우에는 높은 데서 탐험하는 것을
20:00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걸로 보이긴 하는데
20:03그게 커튼봉이면 안 되는 거죠.
20:06아...
20:09하...
20:10하...
20:12하...
20:14하...
20:15하...
20:18떨어질 것 같아.
20:20하...
20:26치료하는 거야?
20:27
20:30이 방은 애들이 좀 많이 있는 방이에요?
20:33여기 거실하고 이 안방 중에 어디에 좀 많이 있어요?
20:36거의 여기서 애들이 다 같이 있어요
20:38어... 왜냐면은 밖에는 수직 공간이 생각보다
20:42입구 쪽, 명당이 없고
20:44여기는 그래도 창가 쪽에 있다 보니까
20:47그래도 애들이 여기 있는 거 같은데
20:49그러면은 여기서 애들이 한 8마리 다 같이 있어요?
20:53다섯 마리?
20:54다섯 마리 정도?
20:55이건 뭐예요? 이거?
20:57여기 찌그러져 있는데?
20:58터트봉 올라갈 때 밟고 올라가다가
21:00밟고 올라가는 거? 이렇게?
21:01유진이빨?
21:02유진이빨 역할로 해서 이렇게 가는 거야?
21:04
21:05그래서 여기 터트봉이 이렇게 조금...
21:08네, 휘었어요
21:08내려앉았나?
21:10뽀뽀이요
21:11뽀뽀?
21:17제 생각에는 이 수직 공간이 보통 고양이한테는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21:24쉬는 공간으로서도 항상 중요한 공간이긴 한데
21:27이게 이렇게 이거 자체가 디딤빨이 돼서는
21:32아이들이 위험할 수 있거든요
21:34왜냐면은 커튼공이 무너지면서 추락? 해서 다치는 경우들이 많아요
21:39이 정도 놓기로 하면은 아이가 조금은 안 올라가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21:49두 번째는 이 공간에서 애들이 좀 더 놀 수 있게끔
21:55요리 제공을 그 캡 타워를 위해서 좀 해주는 게
21:59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1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게 자동 장난감 같은 게 있는데
22:04이것도 할 방법이거든요
22:06여기서 이런 장난감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배치해서
22:27아이가 스트레스를 이런 걸로 풀 수 있게끔 해주는 것도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2:34가장 큰 문제점이 뭐였나요?
22:39가장 큰 문제점이 뭐였나요?
22:41무슨 것에 자동화였죠
22:44너무 완전히 100% 자동화에 의존한다라는 거는
22:472차적으로 고양이들이 다른 문제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22:51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2:54논호의 문제행동
23:01논호의 문제행동
23:03좀 다른 발상으로 이렇게 생각이 또 새롭게 알게 돼서
23:06되게 기뻤고요
23:07그리고 그 문제 해결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23:09수의사님이 알려주셔서 계산이 될 것 같아요
23:13저는 아이템이 엥봄이 자동화에 의해서
23:14더 심각해지는 것 같아요
23:17신나이 엥봄이 자동화에 의해
23:21소식도 안에서
23:22안정해서
23:23나이 엥봄이 자동화에 의한
23:27안정해서
23:28아...
23:29나이 엥봄이 자동화에 의한
23:31몇 년을 맞은 것 같아요
23:33잠시 엥봄이 자동화에 의한
23:37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저도 수의사 생활하면서
24:03이정도 되는 친구와 저 처음 본 것 같아요
24:08부사에 든 시호 입니다 지금 2년 동안 계속 써서 싸고 있어요
24:12오 오 o
24:17화장실도 넓은 거고 모래도 충분히 넣어주는 데서 사는 거여가지고
24:25이유는 지금 12년째 커조구
24:28앞 이빨로 그냥 털을 뜯어요
24:31지금 상태는 그냥 민동산이에요.
24:34못하게 하면 가압질하고
24:36넥카라 씌우려고 하면 도망가고
24:38넥카라 스스로 빼요.
24:41오빠가 이렇게 탁탁 쳐서 빼내.
24:51대주 펫푸드에서 쉑잇과
24:54캐츠랑 생생닭고기 사료를
24:56브레인센스에서 쓰리잘비와 쓰리 받기를
25:00대우 토일렛에서 고양이 화장실과 모래 세트를
25:05양 스푼에서 고양이 스푼 간식을
25:10아비비의 고물상에서 고양이 장난감 세트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