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인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00:02귀신가고 만났습니다.
00:04이다인스입니다.
00:05왼쪽부터 봐주시죠?
00:10나와서 이 정면을 봐주시죠?
00:18그리고 오른쪽부터 봐주시죠.
00:21자, 이 시간에는
00:22이쪽으로
00:23동영상으로
00:24동영상으로
00:25동영상으로
00:26동영상으로
00: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7일단 규진은 따뜻하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엉뚱하기도 하면서 또 학생들한테는 정말 진심을 다하는 그런 정말 따뜻한 담임 선생님이거든요.
01:09그래서 규진이가 첫 등장하는 씬에서만큼은 제가 가지고 있는 차가운 느낌들이 다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01:19그래서 최대한 내면 속에 있는 따뜻함을 안 따뜻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따뜻함을 최대한 겉으로 보여줘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요.
01:28그런데 또 규진이 같은 경우에는 따뜻한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따뜻한데 속은 또 알 수 없는 그런 내면 세계가 있거든요.
01:37그래서 그런 순간의 찰나에 그런 온도차와 그런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할지 감독님하고도 얘기를 그 씬을 찍으면서 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01:47그런 것들을 시청자분들이 같이 봐주시면서 같이 이렇게 좀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1:53지금 1, 2화 속에서는 굉장히 따뜻한 친구고 다정한 친구지만 또 문득문득 나오는 카리스마가 분명히 있었거든요.
02:02왠지 6화까지 다 공개가 되고 나면 여러 가지 스포가 있어서 지금 말씀은 못하겠지만
02:09규진이 어떤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이 있거든요.
02:13네 이게 회차를 거듭할수록 규진이가 가지고 있는 그런 모습들이 좀 서서히 나오게 되거든요.
02:20그게 S라인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렇게 시청자분들도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고
02:26제 욕심에서는 정말 6화까지 다 봐주셔야 되거든요.
02:32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02:34뭔가 키를 갖고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02:37그럴 수도 있거든요.
02:38네.
02:39지금 1, 2화에서는 또 전혀 다른 모습 뒤로 갈수록 우리 다이씨의 다른 모습이 보여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02:476화까지 꼭 보셔야 됩니다.
02:49좋습니다.
02:51호흡이 어땠냐고 기자님께서 질문을 주셨는데
02:54그나마 이제 아린이하고 은샘이하고 조금 촬영하는 시간들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고
03:03수혁 씨하고는 엄청나게 많은 씬을 함께하지는 못했어요.
03:07그래서 이게 어떻지라고 생각을 하기 전에 촬영을 저는 회차가 조금 많지가 않은 편이어서
03:14끝났던 것 같고 그런데 제가 좀 느꼈던 부분은 뭐였냐면
03:18항상 이수혁 씨라는 배우를 봤을 때 항상 화려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03:26그런데 현장에서 봤던 수혁 씨 모습은 굉장히 지우기 자체가 되게 내추럴한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03:31그래서 이수혁이라는 그 느낌이 그냥 아예 배제되고 그냥 지우기구나 라는 그 생각이 딱 들 정도였어요.
03:38현장에서. 그런데 그게 아린이도 마찬가지였고 아린이는 심지어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때 무대에서 항상 이렇게 무대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었거든요.
03:50그런 아린이를 보다가 뭔가 현읍으로 딱 이렇게 되어있는 현장에서의 아린이를 보고
03:56저 솔직히 살짝 조금 울컥하긴 했어요.
03:58아 아린이가 진짜 이제는 정말 그냥 배우 같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04:04그래서 그 힘든 신들도 되게 많았을 거예요.
04:07그런 것들을 해내는 걸 보면서 되게 기특하고 너무 되게 멋져 보였다고 해야 되나?
04:12네. 그랬었고.
04:14그리고 은샘이는 제가 또 같은 회사였었거든요.
04:17그렇게 이제. 지금은 아니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04:21그런데 이제 사석에서 이렇게 보다가 현장에서 눈빛이 돌변한다고 했잖아요.
04:26평소에는 어 선배님 이렇게 있다가도 갑자기 슛 하는 순간 눈빛이 딱 변해요.
04:30그러한 거 보면서 아 진짜 보통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04:34정말 각자 다들 맡은 역할이 있어서 정말 프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4:38그래서 아까 얘기했듯이 나만 잘하면 된다.
04:41그런 생각이 들게끔 하는 현장이었어요.
04:44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현장이었잖아요.
04:46그런 현장이었어요.
04:47아린 씨는 어땠나요?
04:48준비 과정에서는 제가 막 이렇게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04:52이렇게 좀 잘 챙겨줘야겠다.
04:54그리고 선배님 만날 때도 또 기대가 되고.
04:57그런데 그냥 촬영할 때마다 점점점 그냥 대본을 더 보게 되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05:03너무 다들 캐릭터에 맞게 너무 잘하고 감독님도 정확한 디렉션으로 일단 끌고가 주시고
05:13계속 누군가를 챙기기보다는
05:19오히려 제가 책임을 좀 받았던 것 같기도 하고.
05:22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인가요?
05:25제가 좀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05:27그렇지 않은데 인사성이 엄청 많아요.
05:29항상 끝나고 나서 들어가세요 이렇게 항상 친구들한테도 그렇고
05:34동생들한테도 인사를 되게 잘하고 그랬던.
05:37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다 각자 상대방이 저렇게 연기를 한다고?
05:42큰일 났네 나 더 잘해야 되냐.
05:44큰일 났네 나 더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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