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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소비쿠폰, 21일 오전 9시부터 신청 가능
박수영 "물가 상승을 부추길 포퓰리즘 정책"
박수영 "당선축하금 25만 원 대신 산업은행 '남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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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은 25만 원 필요 없습니다.
00:10이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4민생회복지원금을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주기로 했는데 여기에 놓고 국민의힘에서 일부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0:24자 최수형 본인과 본인이 안 받는 건 좋은데 부산은 필요 없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0:30물론 본인이 부산에 있는 지역구 중에 하나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은 하지만 정부의 정책이라는 것은 본인의 공약과는 무관한 것 아니겠습니까?
00:38그런데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이해관계가 엇갈린다고 해서 우리는 안 받겠다 얘기하면 거기에 진영을 달리 생각하거나 생활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판단하겠습니다.
00:46저는 국회의원 정치인으로서는 일종의 대표성을 갖추고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이게 국민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복지사업의 경우에 국회의원이 이렇게 나서서 해라 하지 마라 이런 이야기들은
00:58대단히 지역 갈등을 부추길 수 있고 주민과 유화감을 불러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하는 발언을 저는 좀 가볍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01:07사실 예전에 문재인 정부 당시에 재난지원금 줄 때도 기부하자 이런 캠페인도 있었습니다.
01:13이번에는 어떻게 될지요? 자 박수영 의원의 목소리 들어보시겠습니다.
01:19저 같은 국회의원도 장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데 더 큰 걱정은 물가가 앞으로도 오를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01:2813조 2천억 원을 들여서 전 국민에게 15만에서 50만 원씩 지역화폐를 주는 이재명 정부의 30조 5천억짜리 추경안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보듯 뻔합니다.
01:40시중에 돈이 풀리면 화폐가치가 낮아지고 물가가 오른다는 사실은 경제학의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01:48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라면 한 개가 2천 원이 넘느냐고 일부 고가 제품을 들어 장바구니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01:57동시에 물가 상승을 부추길 표편리즘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02:03앞뒤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습니다.
02:04이것은 경제적으로도 대단히 비효율적이고 목마른 사람에게 소금물 주는 격이고
02:09또 왼쪽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고 오른쪽 주머니에서 더 많은 돈을 가져가는 그런 정책이라고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02:15이게 빚을 내서 국민들께 나눠주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우리가 갚거나 우리 미래 세대가 빚을 다 갚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02:22성취임 부의장, 본인은 만약에 받으면 얻어 쓰시겠습니까?
02:32저는 밥 약속도 많이 잡고 대신에 이 소비 쿠폰을 쓰는 만큼 더 제 개인 돈을 또 써면서 많은 약속을 잡아야 되지 않겠는가?
02:40결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활성화시키며 좋음으로써 뭔가 경기에 마중물을 만들어 보겠다는 게 지금 정부의 정책 목표 아니겠습니까?
02:47저는 저렇게 개인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에 따라서 받지 않겠다나 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02:53저는 저런 분들이 그렇다면 소비 쿠폰을 쓰지 않고 그럼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본인들도 약속도 많이 잡고 밥도 많이 먹고
03:00소비 활성화를 위한 모습들을 좀 보여주는 걸 인증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03:04그렇게 해서 각자가 가진 방식으로 지금 너무 얼어붙어 있는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03:08우리 모두가 좀 나서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라는 말씀을 덮어주고 싶습니다.
03:11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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