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과 최상병 특검의 공통수사 대상인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대해 최상병 특검이 먼저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00:10이명현 특검팀은 임성근 전 사단장 소환을 시작으로 관련 조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0:16염혜원 기자입니다.
00:20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정조준하고 있는 두 특검 가운데 최상병 특검이 먼저 관련 조사에 착수합니다.
00:28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관한 겁니다.
00:33민 특검님하고 통화를 했고요.
00:37거기는 16개 부분에 아주 굉장히 바쁜 곳이고요.
00:42우리는 김건희하고 겹치는 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수사를 하시고
00:48먼저 첫 소환 조사에 임 전 사단장을 부르는 특검팀은 최상병 순직 뒤 수사 과정에서 임 전 사단장이 처벌받지 않도록 김 여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01:03당시 박정훈 대령이 이끈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수사에선 임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지만
01:11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결제 번복 뒤 피의자에서 제외됐습니다.
01:18이 과정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가 VIP에게 이야기하겠다고 말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구명로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1:28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01:34특검팀은 김 여사 소환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임 전 사단장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01:44YTN 염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