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던 청약 대기자들이 유탄을 맞았습니다.
00:05주택담보대출이 6억 원으로 제한되고 새 아파트 잔금을 전세금으로 충당할 길이 막히면서 목돈을 쥐고 있어야 청약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0:15이로 인해 분양 가격이 비싼 서울의 청약 경쟁률이 떨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0:20분양을 앞둔 단지 사이에선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00:23정부는 지난달 28일이 전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한 분양 단지에 대해서는 중도금과 이주비, 잔금 대출에 대해 종전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00:32반면 이때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지 못한 단지는 중도금부터 대출 규제를 적용받게 됩니다.
00:39대출 규제 여파로 서울과 수도권 청약 경쟁률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현금 부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00:46당장 10억 차익으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강동구 올림픽 파크 포레온의 무순이 청약 경쟁률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5전용 면적 84제곱미터가 2023년 분양가인 13억 800만 원에 공급되는데 대출 규제 강화로 필요한 현금이 7억 원가량으로 늘었습니다.
01:05규제 전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가 잔금 대출이 6억 원 이상 가능하다고 해도 전세 보증금을 받아 잔금을 내려였던 분양 계약자들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01:15전세 보증금을 받아 소유권 이전을 하는 경우 세입자의 전세대출이 원천 차단됐기 때문입니다.
01:21세입자가 전세대출을 받지 않고 보증금을 전부 본인이 가진 돈으로 낸다면 문제가 없지만 수도권은 전세값이 높아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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