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조금 전인 30분 전에 오후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00:07우선 경찰의 체포방해 지시 혐의 조사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 문제 제기에 대해 특검 측이 먼저 설명을 했습니다.
00:15앞서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를 맡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박창원 중대범죄수사과장이 불법 체포를 지휘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는데요.
00:25특검 측은 이에 대해서 경찰청에 확인해본 결과 박 총경이 1차 집행 때는 체포영장 집행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0:35또 해당 체포영장은 공수처가 발부받은 것으로 박 총경은 사건과 무관하다고도 했습니다.
00:44그 이유는 윤 전 대통령이 박 총경의 조사를 거부하며 조사실 입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0:50오전에는 윤 전 대통령이 조사에 응했지만 오후에는 응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00:56특검 측은 박 총경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측 주장이 사실과 다른 만큼 허위 사실로 수사를 방해하려 하는 건 선 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01:06또 윤 전 대통령 측 태도는 수사 방해로도 평가할 수 있다면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에 대한 수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4우선 특검 측은 윤 전 대통령의 태도를 출석 불응으로 볼 거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전히 대기실에 있다면 그런 부분도 검토할 거라고 전했습니다.
01:28다만 현재는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을 설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32만약 윤 전 대통령의 태도를 출석 불응으로 본다면 이후 조치는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토할 것이지만 당장 이것이 체포영장을 다시 청구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01:46또 덧붙이자면 오전 조사 때 영상 녹화는 윤 전 대통령의 동의가 없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01:51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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