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콘텐츠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시즌이 공개됐습니다.
00:07이전보다 잔혹하고 강렬했다는 평가 속에서 시즌 첫 번째에서 보여준 장르적 재미는 덜했다는 아쉬움도 공존합니다.
00:15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K콘텐츠의 역사를 다시 쓴 오징어게임 시즌3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00:25사실상 한 이야기로 묶이는 시즌2가 공개되고 6개월 만입니다.
00:30마지막 시즌에선 다양한 게임과 빠른 전개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시즌1의 장르적 재미가 두드러지진 않았습니다.
00:39대신 시즌2의 미완성 서사를 완성하고 인간성에 대한 논쟁 등 화두를 던지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00:46후기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부작용들이 거기에 의해서 이어지는 좌절감, 패배감 같은 것들
00:57이런 것들 속에서 과연 우리 인간은 조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01:03미국 타임즈는 잔혹한 매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한방을 선사한다고 평가했고
01:08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빠른 전개와 날카로운 연출이라면서도
01:13시즌1의 섬뜩하고 기묘한 재미는 사라졌다고 평가했습니다.
01:18역대 넷플릭스 시리즈 시청 순위 1위와 3위에 빛나는 시즌1과 2의 아성을 시즌3가 이을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01:25다 한국 사람들이 만든 우리의 콘텐츠로 이렇게 엄청난 환대를 받는 것이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던 그런 경험이었어요.
01:38황동혁 감독은 시즌3가 마지막이라면서 시즌4는 없을 거라고 옷박았습니다.
01:44하지만 스피노프 버전으로 세계관이 확장될 가능성을 열어뒀고
01:47시즌3 마지막에 미국 버전 오징어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흘려둔 상태입니다.
01:52YTN 김승환입니다.
01:5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