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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4/2025
Watch Hunter with a Scalpel (2025) Episode 1 now in English Subtitles! Full HD streaming available.

Seo Se‑hyun, a brilliant forensic pathologist with antisocial tendencies, faces an emotional shock when her presumed-dead serial killer father—“The Tailor”—reappears, threatening her life and reputation. Teaming up with Detective Jung Jung‑hyun, she dives into a dark cat-and-mouse game through psychological twists and high-stakes suspense.

⭐ Cast: Park Ju‑hyun, Park Yong‑woo, Kang Hoon
📅 Premiere: June 16, 2025
🏢 Producers: Soul Creative & STUDIO X+U for U+ Mobile TV & Disney+
🎬 Genre: Crime | Psychological Thriller | Mystery
🔁 Release Schedule: New episodes Mon–Thu | 6‑minute format, available on Disney+ and U+ Mobi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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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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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오픈된 공간.
04:03망사림 없이 휘두른 칼.
04:05범인은 충동적이지만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04:10목까지 찔를 필요가 있었나?
04:12예?
04:14어차피 죽을 거라는 거 이미 알았을 텐데.
04:17음, 그러면 원한에 의한 사건일 수도 있겠네요.
04:20칼을 칼을 칼을 칼을 찔러 놓는 속도가 느려요.
04:27사람이 죽어갈 때 특유의 울림이 있는데...
04:31이 칼의 경우...
04:34손을 타고 그 느낌이 전해지거든요.
04:38그 느낌을 즐긴 거겠죠.
04:40음, 잔인하네요.
04:43근데 그런 건 어떻게 아세요?
04:46예전에 누구한테 들었어요?
04:51암튼 이 경우엔 약에 취했거나 사이코패스거나.
04:55약에 취했거나 사이코패스거나.
05:00음, 안 그래도 저쪽 방에 약쟁이들 몇 명 조사 중이긴 한데.
05:05아, 만졌어! 아, 잘했어 이거야!
05:12야, 이 새끼야 좀.
05:14야, 야.
05:16과도한 자기 방어와 공격성.
05:19어, 위험합니다. 네, 얼른 나가세요.
05:21사람 죽일 년은 아니네.
05:23야, 야.
05:25야, 야.
05:26야, 야.
05:27야, 야.
05:28야, 야.
05:29야, 야.
05:30다시 잡아봐.
05:33아니지.
05:37이렇게 잡아야지.
05:39그렇게 잡으면 벌레 새끼 하나 못 죽여.
05:42새끼야, 야.
05:53네가 한 번 잡아볼래?
06:11adjective
06:14약에 취한 게 확실한데 이런 상황에서 동요하지 않는다.
06:19피 묻은 칼에 오히려 반가워하는 저 눈빛.
06:28니 거 맞지?
06:29이뻐 이 새끼가 이씨.
06:40화단처에서 피가 묻고 오지 말게 되었어.
06:41확인해봐.
06:42네 뒤면이야.
06:44이거 저 새끼 거예요.
06:48연영아!
06:49연영아!
06:50아, 이상하네.
07:19아, 분명히 켜져 있구만. 바람이...
07:23그거 고장났습니다.
07:27아휴, 히터도 안 되는 차 속에서 이건 뭐 하는 짓인지...
07:31아니, 근데 여청에서 받은 단순 스토킹에 우리가 왜 잠보까지 해야 됩니까?
07:36단순 스토킹 아닙니다. 벌써 세 번째라 하지 않습니까?
07:39전부 인상착의도 비슷하고 분명 타겟을 찾는 거예요.
07:42이런 새끼는 초장에 잡아야지 아차...
07:44아휴, 도저히 추워서 못 찾겠습니다.
07:47저 뜨끈한 거 좀 사려고 하는데 팀장님은요?
07:50차에 그냥 계시지, 굳이?
08:00아, 좋다.
08:03아휴, 어쩌다 첫 단계에 굴러 들어와서는 참 담당한 새끼야.
08:09아휴...
08:13아휴...
08:14아휴...
08:15아휴...
08:16아휴...
08:17아휴...
08:18아휴...
08:19아휴...
08:20아휴...
08:21아휴...
08:22뭐 하시는 겁니까?
08:23이리 가.
08:24이리 가.
08:25이리 가.
08:26이리 가.
08:27아휴...
08:28아휴...
08:29아휴...
08:30아휴...
08:31아휴...
08:32아휴...
08:33아휴...
08:34아휴...
08:35뭐 하시는 겁니까?
08:36이리 가.
08:37이리 가.
08:38이리 가.
08:40아니, 이 녀석이 초콜릿을 붙이잖아요.
08:44초콜릿이요.
08:45어쩌시려고요?
08:46어쩌긴요.
08:47소위 가서 부모한테 연락해야죠.
08:49지금 잠복 중이잖아요.
08:51아휴...
08:52잠복 무슨...
08:53얼어주고...
08:54아, 뭐 경대에서 범죄자 심리 잡시고 뭐 좀 하신 모양인데
08:57현장은 다릅니다.
08:59그 자식 안 와요?
09:00아휴...
09:01아휴...
09:02그래서 시위하시는 겁니까?
09:04말씀을 막 하시네.
09:06바늘도둑이 소도둑되고, 예?
09:08이런 놈들이 나중에 범죄자 되고
09:10강력범죄.
09:11왜 칼로 막 찌르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09:13가만있어!
09:14그렇게 단정짓지 마십시오.
09:16아직 어린데 말로 해도...
09:17그냥 아니에요.
09:18애 키워보셨어요?
09:19제가...
09:20요만한 놈들 둘이나 키워요.
09:21말로 할 거 아니니까 비키십시오.
09:23저는 제 방식대로 합니다.
09:25가만히 있어.
09:26선배님!
09:27아니 좀...
09:28아...
09:30아이...
09:31야...
09:32가만히 있어.
09:33앉아.
09:34앉아.
09:36어휴...
09:46아휴...
09:47네.
09:48내가 해.
09:49내가 해.
09: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0:20아, 씨.
10:22아, 씨.
10:24아, 씨.
10:26아, 씨.
10:28아, 씨.
10:50아, 씨.
11:00임 과장님께 전해 자수한 뺑소니 운전자는 범인이 아니라고.
11:06이상준 씨의 사인은 경부 압박 질식사가 확실하다고.
11:20이상준 씨, 형이랑 상속 문제 있다고 그랬나?
11:30예.
11:31거기서부터 조사해 보시라고 해.
11:33탐문 시간 장소 받아놓고.
11:35아, 과장님 또 가보시게요?
11:38형사님들 그렇게 질색하시는데.
11:50안찬쌤.
11:54그 각질 범인과실 확률이 높으니까.
11:57오늘 중으로 유전자 분석과에.
11:59안 그래도 지금 갑니다.
12:00안녕히 가겠습니다.
12:20남승엽 선수 약물 재검 안 했어?
12:27아, 예.
12:29아직입니다.
12:30왜?
12:36오늘 중으로 재검 요청하고 내일까지 결과 달라고 해.
12:40안 된다 그러면 독성화학과 앞에서 뻗쳐.
12:51네, 작가님.
12:53네, 안 그래도 지금 출발합니다.
12:56아, 죽겠네.
13:00야!
13:02야!
13:03너 사장님께서 무르르듯 조용히 지내자고 있어 안 했어 이 새끼야.
13:07죄송합니다.
13:08도주 경로 파악해서 용의자를 다시 해.
13:10너 그 새끼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있어?
13:12아직 인지수사 당깁니다만.
13:13키 170cm 중반에 70kg대 남성 친구자들의 공통된 증거가 유사했습니다.
13:18뭐 짓이야 짓이야 용천 바닥에 한둘이냐고 인마!
13:21저희를 보자마자 도주했구요.
13:23최대한 신속하게 신원 및 증거 확보해서 반드시.
13:25반드시 뭐?
13:26예.
13:27반드시 잡겠습니다.
13:29와, 이 새끼 진짜.
13:31이거 말귀를 못 알아냈냐 너 지금?
13:34야 너 나가.
13:35너 여기 있다가 내가 무슨 사고칠 것 같아.
13:37야 이 새끼 좀 데리고 나가.
13:38나가 이 새끼.
13:39아 참 진짜.
13:41아유.
13:42아유.
13:43아유.
13:44와.
13:46아유.
13:47아유.
13:48아유.
13:49아유.
13:50아유.
13:51알겠어요.
13:52형님 잘 다녔습니까?
13:55아유.
13:56저놈의 손질머리 지랄 끝 떠도졌네.
13:58불난 집이야.
13:59구체 질도 아니고.
14:01그럴 땐 일단 무조건 다시 넘기겠다고 해야지.
14:05그 길길 뛰는 사람 붙잡고 끝까지 내가 해볼거라고.
14:08당연한거 아닙니까?
14:10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죠.
14:11저기 팀장님.
14:12아까 팀장님도 그랬잖아요.
14:14아직 인지수사단계라고.
14:15아 그런데 굳이.
14:24굳이.
14:25과장님하고 척질 필요가 뭐냐구요.
14:28초피하지 말고.
14:30현실적으로 좀 유도리 있게.
14:32얼마든지 좋게 좋게 할 수 있잖아요.
14:36아저씨.
14:37집에 보내줘요.
14:38동생 혼자 있단 말이에요.
14:40제 부모 연락했어?
14:41네.
14:42그 부모가 없다는데요.
14:44그럼 보호자님.
14:45저 할머니가 계시긴 한데 최근에 그 낙상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14:49네.
14:50지금은 없대요.
14:51확인해보니까 맞더라구요.
14:52복지과에서 놓친 모양이던데.
14:54우선은 아동보호센터에 보호 요청해놨습니다.
14:57아 참.
14:59아 요즘 이분이 정말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죠.
15:02아동에 대상으로 한 염산 연쇄 테러 사건의 진범을 밝히는데.
15:06큰 힘이 되신.
15:07국립과학수사연구원.
15:08서울과학수사연구 법위학과.
15:10헌댄과장님의 기자가.
15:11네.
15:12네.
15:13안녕하세요.
15:14서세연입니다.
15:15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16네.
15:17안녕하세요.
15:18서세연입니다.
15:19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21최 사장은 뭐야.
15:22어?
15:23회장님 오셨어요?
15:24세탁물 맡긴 거 아침에 싹 다 가져다 드렸는데.
15:26알지.
15:27양심시면서.
15:28최 사장 식사 나 하셨는가 궁금하기도 하고.
15:30나 챙겨주는 건 역시 우리 회장이밖에 없다니까.
15:32알면 다행이고.
15:33근데.
15:34지난번에 그 용천빈 미용실 박사장.
15:35그 언니는 왜 또 퇴장이야?
15:36아.
15:37하하하하.
15:38얼마 아가씨가 아니라서요.
15:39아.
15:40아.
15:41아.
15:42아.
15:43아.
15:44아.
15:45아.
15:46아.
15:47아.
15:48아.
15:49아.
15:51아.
15:52아.
15:53아.
15:5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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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아.
15:59아.
16:00아.
16:01아.
16:02아.
16:03아.
16:04아.
16:05아.
16:06아.
16:31어메, 시측고 매일 때도 공고래계를 치는가 보네
16:36오늘은 이 서 과장님만의 독특한 이 공합술을
16:40일종의 애도 습관 때문이라고 증언해 주셨는데
16:44혹시 인정하십니까?
16:47좀 과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16:49서울 의대를 합격하셨는데 만 17세셨습니다 그러니까
16:55네, 제가 남들보다 학교를 조금 일찍 들어갔습니다
17:0021세엔 의사 국가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하셨고요
17:04이후 부검위로 활동하시며 수많은 사건에 진실을 밝혀냈는데
17:08자, 이거
17:21됐거든요
17:30너 먹기 싫으면 동생 주든가
17:40눈 풀어 인마 불쌍해서 주는 거 아니니까
17:47그리고
17:50이거 형 전화번호니까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고
17:54
18:04왜 나와있어?
18:06형이 위험하다고 나가지 말랬잖아
18:09금방 온다 쓰면서 왜 이제 와?
18:11나 혼자 얼마나 무서웠는데
18:14미안해
18:16자, 이거
18:25우와 맛있는 거다
18:26잘 먹겠습니다
18:28고맙습니다
18:33
18:34고맙습니다
18:46고맙습니다
18:48고맙습니다
18:53고맙습니다
19:13고맙습니다
19:17지금
19:21아멘
19:51내 저럴 줄 알았다
19:59아가씨
20:01아니 내가 몇번을 얘기해요
20:03밥 주지 말라니까
20:06아니 자꾸 그러면은
20:07길냥이들 꼬여서
20:10장사하는데
20:12방해가 된다고
20:15내가 수도 없이
20:21뭐야
20:25저거 뇌두라이 아니야
20:51그래
20:53할까
20:57
20:59
21:01
21:03
21:05
21:07
21:09
21:11
21:12
21:15한 번 해보자 이거지?
21:22담당 부검이로서 당시 심장이 어떠셨습니까?
21:30증거를 찾기 위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희생 아동의 얼굴을 매일같이 들여다보셨을 텐데 말이죠.
21:39두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21:42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그래서 또 다른 피해 아동이 나올까봐서요.
21:52두려움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21:57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그래서 또 다른 피해 아동이 나올까봐서요.
22:04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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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22:24끝까지 범인을 잡지 못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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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3: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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