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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관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지명된 김영훈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 위원장과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내 노동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첫 출근길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입니다. 수고들 많으십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라는 주권자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안고 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가장 시급한 과제 세 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사회적 대화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하실지. 특히 민주노총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우리 사회의 노동문제의 가장 시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노동시장이 분절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비정규직도 아니고 비임금 노동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절화된 노동시장을 어떻게 통합시켜낼 것인가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바로 성장과 통합이라고 하는 국정기조에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법의 보호 밖에 내몰려 있는 수많은 일하는 사람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대화와 관련해서 사회적 대화를 우리가 추구하는 이유는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업별 노사 관계로는 도저히 포괄하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시민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시장의 횡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바로 사회의 보호 기능이 작동되어야 하고 이 사회의 보호 기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이 사회적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적 대화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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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입니다.
00:06수고들 많으십니다.
00:10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00:15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00:21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라는
00:26주권자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 안고
00:32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7감사합니다.
00:38지금 또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00:45SBS 오정입니다.
00:47우리 사회의 노동문제에 가장 시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00:53우리 사회의 노동문제에 가장 시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01:05노동시장이 분절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01:23과거에는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중심이었다면
01:30지금은 비정규직도 아니고 비임금 노동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01:39이렇게 분절화된 노동시장을 어떻게 통합시켜낼 것인가
01:45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바로 성장과 통합이라고 하는
01:56국정기조에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02그런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법의 보호밖에 내몰려 있는 수많은 일하는 사람들
02:18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02:27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2:31사회적 대화와 관련해서 사회적 대화를 우리가 추구하는 이유는 두 가지라고
02:40생각합니다.
02:43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업별 노사 관계로는 도저히 포괄하지 못하는
02:51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시민들이 존재합니다.
02:56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시장의 횡포로부터 보호하기
03:02위해서는 바로 사회의 보호 기능이 작동되어야 하고 이 사회의 보호
03:08기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이 사회적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03:17하지만 이 사회적 대화의 길은
03:19감사합니다.
03:21감사합니다.
03: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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