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입니다.
00:06수고들 많으십니다.
00:10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00:15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00:21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라는
00:26주권자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 안고
00:32저에게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7감사합니다.
00:38지금 또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00:45SBS 오정입니다.
00:47우리 사회의 노동문제에 가장 시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00:53우리 사회의 노동문제에 가장 시급하고 근본적인 문제는
01:05노동시장이 분절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01:23과거에는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중심이었다면
01:30지금은 비정규직도 아니고 비임금 노동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01:39이렇게 분절화된 노동시장을 어떻게 통합시켜낼 것인가
01:45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바로 성장과 통합이라고 하는
01:56국정기조에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02그런 차원에서 광범위하게 법의 보호밖에 내몰려 있는 수많은 일하는 사람들
02:18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02:27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2:31사회적 대화와 관련해서 사회적 대화를 우리가 추구하는 이유는 두 가지라고
02:40생각합니다.
02:43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업별 노사 관계로는 도저히 포괄하지 못하는
02:51다양한 형태의 일하는 시민들이 존재합니다.
02:56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시장의 횡포로부터 보호하기
03:02위해서는 바로 사회의 보호 기능이 작동되어야 하고 이 사회의 보호
03:08기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이 사회적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03:17하지만 이 사회적 대화의 길은
03:19감사합니다.
03:21감사합니다.
03: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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