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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논란이 여전합니다. 논란 나오는 게 대출, 자금 관련한 것들, 그리고 아들 관련해서 그리고 석사학위 취득 관련한 것들이 있는데. 먼저 대출과 관련해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적 채무를 졌는데 그 채무를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다가 김민석 후보자가 어느 정도 해명은 했어요. 대출을 받아서 상환을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쪽에서는 여전히 이거 불법자금이다, 이런 의심 보내고 있더라고요.

◆김동원> 그렇습니다. 돈은 수입과 지출을 같이 놓고 봐야 됩니다. 어떤 정도의 수입이 있고 어떤 정도의 지출이 있고 이게 어느 정도 궤를 같이하면 우리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김민석 후보자 내정자는 약 20~30년 동안의 공백 기간이 있던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002년 그 당시 국민승리21이라고 하는 정몽준 대선 때 월드컵 열기가 한창 뜨거웠을 때였죠. 그때 바로 민주당에서 정몽준 쪽으로 넘어가면서 그 뒤에 이른바 정치 암흑기가 펼쳐지죠. 무려 한 20년이 좀 넘습니다. 그때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의원 세비가 따박따박 나올 텐데 그런 것도 없었죠. 그리고 김민석 후보가 그 기간에 어떤 공직에 봉직을 했거나 기업에 들어가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거나 그런 것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마는 바로 그 당시에 많은 정치 불법자금 의혹이 터져 나왔고요. 바로 오늘 나온 내용 중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연관돼 있던 강 모 씨라고 돼 있죠. 그분이 그 회사의 직원한테 김민석 전 의원한테 돈을 빌려줘라라고 얘기를 했던데. 이건 일반 국민들 상식과는 괴리가 커도 너무 큰 것이죠. 자기 회사의 직원이, 그것도 자기가 알고 그 직원은 모르는 물론 이름 정도는 알겠죠. 김민석 전 의원한테 돈을 빌려줬다. 그것도 1000만 원씩 여러 사람한테 그렇게 돼 있다는데요. 일반 국민 상식으로 이게 어떤 식으로 이해를 해야 될지 도저히 오리무중이라는 말을 이때 쓰는 말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 모든 게 이렇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고. 그리고 그 당시에 또 아들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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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논란이 여전합니다.
00:04지금 논란 나오는 게 대출, 자금 관련한 것들, 그리고 아들 관련해서, 그리고 석사 학위 취득 관련한 것들이 있는데
00:11먼저 대출과 관련해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00:14사적 채무를 졌는데 일단 그 채무를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왔다가 김민석 후보자가 어느 정도 해명은 했어요.
00:23대출을 받아서 상원을 했다.
00:26하지만 국민의힘 쪽에서는 여전히 이거 불법 자금이다. 이런 의심 보내고 있더라고요.
00:31그렇습니다. 이 돈은 사실 수입과 지출을 같이 놓고 봐야 됩니다.
00:36어떤 정도의 수입이 있고 어떤 정도의 지출이 있고 이게 어느 정도 괴를 같이 하면 우리가 의심의 눈초로 바라볼 필요가 없는 상황인데요.
00:45그런데 김민석 지금 후보자, 내정자는 약 한 20, 23년 동안의 공백 기간이 있던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00:542002년 그 당시에 국민 승리 21이라고 하는 정몽준 대선 때 월드컵 열기가 한참 뜨거웠을 때였죠.
01:03그때 바로 민주당에서 정몽준 쪽으로 넘어가면서 그 뒤에 이른바 정치 암흑기가 펼쳐지죠.
01:10무려 한 20년이 좀 넘습니다.
01:12그때의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의원 세비가 따박따박 나올 텐데 그런 것도 없었죠.
01:19그리고 김민석 후보가 그 기간에 공직에 봉직을 했거나 어떤 기업에 들어와서 뚜렷한 족적을 남겼거나 그런 것은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만
01:29바로 그 당시에 많은 정치불법자금 의혹이 터져나왔고요.
01:35바로 오늘 나온 그 내용 중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01:38바로 불법정치자금 의혹을 연관이 돼 있던 강모 씨라고 돼 있죠.
01:44그분이 그 회사의 직원한테 김민석 전 의원한테 돈을 좀 빌려줘라고 얘기를 했던데
01:53이거는 일반 국민들 상식과는 괴리가 커도 너무 큰 것이죠.
01:58자기 회사의 직원이 그것도 자기가 알고 그 직원은 모르는 물론 이름 정도로 알겠죠.
02:05김민석 전 의원한테 돈을 빌려줘도 그것도 천만 원씩 여러 사람한테 그렇게 돼 있다는데요.
02:10일반 국민 상식으로 이게 어떤 식으로 이해를 해야 될지 도처히 우리가 오리무중이라는 말 이때 쓰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9바로 모든 게 이렇습니다.
02:22왜 이런 일이 벌어졌고 그리고 그 당시에 또 아들이 미국의 유력 사립대 한 1억 정도 이상 든다고 그래요.
02:33그것을 전 재산이 2억 원이 갓 넘는다는 바로 이 후보자가 아들 유학비는 과연 어디서 나왔더니요.
02:40바로 돈 수입과 지출이 이게 맞지가 않습니다.
02:43그러니까 이거를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라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 뭡니까?
02:47청문회 때 소명을 하겠다라는 얘기까지만 지금 나온 상황인데요.
02:52바로 이런 것들이 이 돈 문제에 관련된 것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닙니다.
02:56모든 돈의 거래에 대해서는 세금이 발생이 됩니다.
03:00바로 이 탈세 의혹까지도 연결을 시키려면 한두 끝도 없습니다.
03:05바로 문재인 당시에 7대 공직자로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비리 7개 중에 바로 세금 탄로가 여기에 해당이 되죠.
03:16그리고 논문 표절 아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03:18홍콩대에 고3짜리가 홍콩대에 가서 표절 방지를 위한 논문에 공동 저자를 올렸다.
03:27이거는 3일 전에 나온 얘기입니다만 누가 또 연상이 되지 않습니까?
03:31바로 조국 입시 비리가 연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03:35바로 제가 문재인 정권 때 7대 공직자로서 취임을 하면 안 되는 이것까지 조건을 규정을 했습니다.
03:44물론 이재명 정권에서는 이런 기준조차 아직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03:48여기에 벌써 2개, 3개가 거론이 되는 이 마당에 바로 국민의힘에서 적격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데는 바로 이런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03:57국민의 상식과 바로 김민석 후보의 상식의 괴리가 저렇게 클 때는 이것은 비극의 씨앗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06바로 민주당에서 윤석열 정부가 실패했던 원인조차 바로 그거 아닙니까?
04:11국민의 상식과 윤 정부의 상식이 너무나 컸다라는 게 바로 반면고사를 삼아야 될 시점이다.
04:1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20지금 대출 의혹부터 아들 관련 의혹까지 쭉 말씀을 주셨는데
04:24대출과 관련해서 김민석 후보자는 SNS에 일단 대출받아서 다 상환을 했다고 했는데
04:30천만 원씩 9명에게 빌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구체적인 해명은 없었더라고요.
04:37국민의힘 쪽에서는 연일 관련한 의혹들을 계속 제기하고 있거든요.
04:41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허위채용증 의혹까지 제기를 한 상황인데
04:45청문회 때 이런 모든 의혹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명될 수 있을까요?
04:50그렇죠. 그건 모두 김민석 후보자의 몫이긴 합니다.
04:55아직 청문회가 시작하기도 전이죠.
04:58각종 의혹이 불거지고 있긴 하지만 일단 SNS를 통해서 일부에 대해서는 해명을 한 바가 있고요.
05:04청문회 과정에서 그 부분도 조금 더 소상하게 각종 증빙 자료가 있다고 하시니까
05:09그 부분과 함께 해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3지금 단계에서 지금 김민석 후보자의 여러 가지 의혹 자체가 사실인 것 마냥 주장하는 것은 저는 원당치 않다는 생각이 들고요.
05:22오랜 기간 야인으로 있었습니다.
05:24금전적인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경제적으로 좀 공공했던 부분도 있었을 수가 있어요.
05:29그러다 보면 주의지인이라든가 사적지인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돈을 빌리는 경우 일반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왕왕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05:39당장 여유가 없으면 그것을 변제하지 못할 수도 있겠죠.
05:43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변제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05:46이런 차용금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만큼 이것이 무슨 불법 정치 자금 같은 문제가 되려고 한다면
05:53이렇게 돈을 빌려주고 빌려 받은 다음에 그들에게 어떠한 특혜를 제공을 했다든가
05:58어떠한 자리를 제공했다든가 그들이 원하는 바를 들어줬다든가
06:02여러 가지 그런 이해 목적 같은 것들이 있어야 할 것인데
06:05그런 것들은 지금까지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의혹만 봤을 때는 나와 있는 부분이 없지 않겠습니까?
06:11거기에 대해서 조금 더 따져봐야 될 문제라는 생각이 들고요.
06:15그리고 자녀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06:17물론 자녀가 지금 미국에 있는 유명 사립대에 진학을 했고
06:21거기에 관련된 여러 가지 학비라든가 각종 경비가 많이 드는 것은 현실적인 문제는 있겠죠.
06:27그렇지만 이 부분은 김민석 후보자의 어떻게 보면 사적인 이유도 있지 않겠습니까?
06:32그 자녀의 경우에는 이미 혼인관계가 끝난 그런 전 배우자가 양육하고 있는 자녀입니다.
06:42지금 현재의 상황을 살펴보게 된다면 그 모든 학비라든가 경비 같은 경우에도
06:47전 배우자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하겠죠.
06:51그 부분도 아마 여러 가지 의혹적인 측면도 이번 청문회에서 소상이 밝히고 입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56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와 이런 비판적인 부분은
07:01청문회 과정이 끝나고 난 다음에 하셔도 저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05그리고 이건 좀 짧게 짚어볼게요.
07:07김민석 후보자 석사 학위 취득과 관련해서 2010년에 중국 칭화대 법학 석사를 땄는데
07:13이게 출석을 해야만 하는 과정이라고 하고요.
07:17같은 시기에 민주당 최고위원 지내면서 부산시장까지 출마를 했다는 공세를 지금 국민의힘 쪽에서 하고 있거든요.
07:23그래서 이거 가짜 학위 취득한 게 아니냐 이런 의심의 논출을 보내고 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07:29저도 중국 베이징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마는 중국의 칭화대 또 북경대 양대 대학입니다.
07:39거기에 이른바 출결 그리고 석사 학위 박사 학위가 굉장히 까다롭다 하는 것은
07:44그냥 그쪽에서 약간의 단기 연술에도 한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 아는 거거든요.
07:50그런데 지금 여기에 1년 동안에 칭화대에 적을 두면서 석사 학위를 땄다라고 합니다.
07:58석사 학위를 따는 거에 대해서 제가 비판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08:02석사, 박사 다 좋습니다마는 그렇다면 뭐가 좀 이상하다라는 게 바로 그렇습니다.
08:09제가 중국의 배경 설명을 간단하게 했습니다마는 출석을 안 하고 그냥 온라인으로 석사를 주고받는 데는 아니거든요.
08:16그런데 바로 그 당시에 시기를 추적을 해봤더니 최고위원도 하고 부산시장에 출마 의사도 하는 그런 활발한 정치 활동을 했던 시기입니다.
08:28그러면 최소한도 일주일에 3, 4일 북경에 가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그럴 또 흔적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08:37이게 바로 공짜 유학을 한 거냐 이게 칭화대에 석사 학위를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취득을 한 거냐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후보자가 가타부타 얘기는 없습니다.
08:49이것도 또 청문회에서 여러분 얘기하겠다라고 하는데 모든 걸 지금 청문회로 넘기는 것까지는 좋습니다마는
08:57바로 지금까지의 어떤 학문 분야의 상식 이것보다도 훨씬 더 상식을 파괴하는 그런 석사 취득이다라고 하면서
09:09글쎄요 저도 궁금합니다.
09:10어떻게 학교를 가지 않고 석사를 취득할 수 있는지 그것도 칭화대에서 바로 그런 것들을 지적을 한다라는 것으로
09:18이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09:20석사 학위 논란과 관련해서 아직 김민석 후보자 해명한 건 없죠?
09:24그렇죠. 그런데 김민석 후보자의 칭화대 석사 학위와 관련해서는
09:28그 석사 학위 취득 자체가 허위라든가 아니면 석사 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든가
09:34그러한 지적점에 대해서라고 한다면 문제가 될 수가 있겠지만
09:38정상적으로 취득한 법학 석사 학위에 대해서 출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09:43그런 부분들을 지적하는 것은 저는 좀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09:46그것은 칭화대가 판단을 하는 겁니다.
09:48칭화대가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서 출결에 대해서 어떤 배려를 했는지
09:53그 부분을 알 수는 없죠.
09:54그렇지만 출결을 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수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09:59리포트 제출이라든가 여러 가지 다른 방식으로 허용했을 여지도 있는 것이고요.
10:04그렇다고 한다면 그 과정에서만큼 전혀 큰 문제가 없고
10:07석사 학위 자체가 그런 허위가 아니고 진실이고 표절일 논란이 없다고 한다면
10:12석사 학위 취득 자체는 저는 크게 이번 청문회에서 주된 이슈로 삼을 건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0:18아직 명확한 해명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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