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지난달 21일 진수식 도중 넘어져 좌초한 신형 5천톤급 구축함을 수리해 진수식을 했습니다.
00:08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의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이 어제 라진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15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구축함의 건조와 원상복원에 공헌한 함성공업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을 만나 격려했다며
00:22이번에 진수한 구축함이 사고 선박임을 확인했습니다.
00:26북한 구축함은 지난달 21일 청진조선소에서 열린 진수식 도중에 배 뒷부분이 물에 먼저 들어가고 뱃머리가 육지에 걸리면서 넘어졌습니다.
00:36앞서 통신은 구축함의 상태를 진단한 후 라진 배수리 공장에서 세밀한 복구 작업이 7일에서 10일간 이어질 것이라고 지난 6일 보도했는데
00:45최초 사고 발생 23일 만에 복구를 마친 것입니다.
00:48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이 함정의 함급은 지난 4월 진수한 최연급이라고 밝혀
00:545천톤급 구축함임을 확인했고 한명은 강건호로 명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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