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렇게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이 조명이 되고 있는 사이에 한쪽에서는요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 미국 내 불법 이민자 단속에 아주 뜨겁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13그런데요 상황이 지금 꽤나 심상치가 않습니다.
00:18지금 LA 인근은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압박과 저항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00:25화면 잠시 보시죠.
00:30우리는 당신은 테러리스의 공개입니다.
00:52미국 LA에서 불법 체류자 체포에 반발하는 시위가 일어났는데 이게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00:59대규모 시위로 지금 확산되고 있습니다.
01:01또 LA 하면 세계 최대의 코리아타운 우리 한인 동포들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죠.
01:09그만큼 지금 한인 사회도 굉장히 불안함과 동요에 휘둘리고 있다고 합니다.
01:16이게 어떤 유혈 사태로 번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왜냐하면 미국 정부가 트럼프 정부가 강경 초강경 대응에 나섰어요.
01:25주 방위군 2천 명을 투입했다는데 주 방위군은 뭔가 테러가 있거나 재난이 있을 때 투입되는 병력이잖아요.
01:34그렇습니다.
01:34그렇습니다.
01:35연방법전에는 미국 정부의 건의의 반란이라든가 그런 상당한 위협이 존재할 경우에 이렇게 동원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또 주시사를 통해서 발령해야 된다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주 방위군 2천 명을 투입한 절차적인 부분, 실질적인 부분에 대한 논란도 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3실제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 92년경에 LA 폭동 사건 굉장히 아프고 공포스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지금 LA 지역에서 불법 체류자에 대한 저렇게 강경 어떻게 보면 행정 집행들이 따르고 있다 보니 그에 대한 반발하는 시위도 굉장히 격화되고 있고요.
02:10경찰이 쏜 체류탄에 맞아서 쓰러지는 시민들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굉장히 유혈 상태가 발생할지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연방 차원에서 동원하는 것이 33년 만에 2천 명에 대한 주 방위군이 투입되다 보니 이 주 방위군의 역할 그리고 앞으로 관련된 여러 가지 유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고요.
02:38LA 한인에도 굉장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02:41설명을 발표했는데요.
02:43한인은 물론 주민들의 피해와 혼란이 심각하다고 하면서 연방정부의 독선적인 단속 형태를 규탄한다 이런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2:53제가 기억하기로는 LA 폭동 당시에 우리 한인들이 굉장히 심각한 피해를 입었었죠.
03:00그런 폭동으로 번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03:05또 이 적지 않은 수의 불법 체류자들이 아마 굉장히 이번에 타겟이 되는 걸로 아는데 우리 한인들 동요하는 분위기 굉장히 우려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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