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에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도는 최근 김영환 지사와 서울대병원 관계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임상연구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혁신기관과 기업이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 수행을 목적으로 하며 난치성 질환 진단·치료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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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에 글로벌 R&D 임상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00:07충청북도는 최근 김영환 지사와 서울대병원 관계자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00:16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00:20임상연구센터는 국내외 다양한 혁신기관과 기업이 개발 중인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 수행을 목적으로 하며
00:28난치성질환진단치료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