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선 9일 앞두고 이준석 지지 메시지?
이준석에 힘 싣는 홍준표… 국민의힘 선 긋기?
이준석 "홍준표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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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하와이에 가 있는 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사실상 이준석 후보의 손을 들어준 것 아니냐라는 해석을 난 그런 SNS 글을 올렸습니다.
00:21이준석 후보도 카카오톡을 얘기했습니다.
00:25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는 이건 내란 단일화다. 될 거로 보는데 해봐라라는 그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4먼저 홍준표 전 대구 시장의 목소리, 김문수 후보의 목소리, 이준석 후보의 목소리 연이어 들어보시죠.
00:41더 이상 이 당에서 못하겠다. 그러니까 이정도 합시다.
00:48내가 갖다 올게.
00:49오늘 홍준표 전 시장이 이준석 후보에 대한 투표는 사표가 아니고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이렇게 반응을 했는데.
00:56본인이 아마 생각대로 하시는데 현재 시점에 보면 그게 또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느냐 이건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으로 봅니다.
01:06저는 홍준표 대표님이 오늘 아침에 제가 일어나 보니까 카카오톡으로 저에게 또 메시지를 여러 가지 조언을 보내주신 바가 있습니다.
01:14저한테 잠깐만요. 제가 정확히 읽어드리기는 좀 그런데 한번 풀어가지고 설명해드릴게요.
01:19동일하게 말씀하셨고요.
01:21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는 것이 국민들의 기대다.
01:26그리고 그래서 이준석에게 투표하는 것이다.
01:28선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정말 사력을 다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01:32국민의힘에서 비행기까지 타고 가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선대위로 모셔오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홍준표 전 시장은 이준석 후보에게 마음이 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49성치훈 대변인, 홍 전 시장이 오늘 SNS에 아침에 글을 올렸어요.
01:54이준석에 투표하는 것은 사표가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2:01당연히 이준석 후보는 감사하다고 했고요.
02:04김문수 후보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저보다 더 잘 아실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02:09저는 궁금한 게요.
02:11이 부분입니다.
02:12이준석에 투표하는 건 사표가 아닌 미래.
02:15사표.
02:16사표라는 건 죽은 표라는 거잖아요.
02:18그렇다면 이준석에 투표하면 이준석은 떨어질 수 있다.
02:22그런데 이거는 떨어지지 지금은 떨어져도 이게 미래에 대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02:27이렇게 얘기한다는 그런 거예요?
02:29그렇게 해석될 수밖에 없죠.
02:31그러니까 홍준표 전 시장은 지금 혹시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한다고 하더라도
02:36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 아닙니까?
02:40그런 상황에서 자꾸 국민의힘 측에서는 이준석 후보를 압박하는 이유가
02:44결국 이준석 후보 찍는 건 사표다.
02:45결국 이재명 후보 만들어주는 건 아니냐면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건데
02:49홍준표 전 시장은 계속해서 그게 사표가 아니라 이준석이라는 보수 정치인을 키워내는 것 아니겠느냐.
02:54이번 선거는 어렵더라도 이번 선거에서 이준석 후보가 완주한다는 것, 만 40세의 청년 정치인이 대선을 완주한다는 것은 보수의 어떻게 보면 큰 정치인이 한 명 남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03:05그런 의미를 홍준표 전 시장이 이야기한 거라고 보고요.
03:08그런데 이게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에요.
03:10홍준표 전 시장이 출국할 때 사실 공항에서 이번 대선은 사실상 이재명 대 이준석의 구도라고 이미 말한 적이 있고요.
03:16홍준표 전 시장이 계속해서 지금 후보 교체 시도를 했던 친윤 세력들에 대한 비판을 하면서
03:22그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나 이런 것들을 해주지 않을 뉘앙스를 계속 풍겨왔거든요.
03:28그렇기 때문에 사실 하와이로 이렇게 의원 4명이나 우르르 달려갈 때도
03:32저는 계속해서 비판했던 것이 홍준표 전 시장이 이야기했던 것들, 친윤 세력들의 정계 은퇴라든지
03:37그들의 기득권 포기 이런 것들만 하면 충분히 홍준표 전 시장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03:42굳이 국민 세금을 들여가면서 하와이까지 가야 되는 것이냐라고 비판을 했던 것이거든요.
03:47그렇기 때문에 홍준표 전 시장 역시 근본적인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03:51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나 이런 것들을 해주지 않고 본인이 원래 생각하고 있던 이준석 후보
03:57차라리 지금 이번 선거는 물 건너갔고 차기 보수 정치인인 이준석이라도 키우는 게 낫지 않겠냐라는
04:03저런 응원의 메시지를 던져준 걸로 저는 봅니다.
04:06사실 하와이 특사단에 포함돼서 미국에 다녀왔던 김대식 의원은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04:13홍준표 전 시장이 만약에 내가 후보였다면 무조건 단일화했을 것이라 말을 했다.
04:21이렇게 따지면 단일화 뜻은 서로 통하는 게 있다.
04:24한마디로 홍준표 전 시장이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과정에 뭔가의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04:35라는 해석을 하기도 하군요.
04:36하더군요.
04:38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희망을 하더군요.
04:42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후보와 당 지도부 모두 물론 이 말을 홍준표 전 시장의 말을 고지곳대로 따지면
04:53단일화 어렵고 완주하고 이번에는 단일화 없는 게 낫겠다라는 해석이 되지만
05:01김문수 후보 국민의힘에서는 여전히 계속해서 이준석 후보를 끌어당기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09들어보시죠.
05:09여러 가지 각도에서 지금 만나는 계획이나 이런 것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05:19그러나 언제까지 어떻게 된다 이런 것들은 말씀드릴 수 있는 제가 형편이 안 되네요.
05:26그래서 그런 부분은 계속적으로 원래 우리가 한뿌리였기 때문에 같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05:34방금 전에 페이스북에다가 저는 생각이 맞는 사람들이라면 단일화를 꼭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올렸습니다.
05:42부정선거에 대해서 의견이 비슷했던 세 후보 황교안 그리고 김문수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선거 공정성이라는 것을 의심하신 공통의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05:54이렇게 그 외에 나머지 단일화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05:56최선호 변호가 김문수 후보는 어쨌든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냈으니까 한뿌리니까
06:05어떻게든 계속해서 단일화 노력을 해보겠다라고 얘기했는데
06:09지금 조금 전에 목소리 들어보셨지만 이준석 후보는 그냥 부정선거 얘기했던 김문수, 황교안, 또 이재명 등등이
06:21그냥 셋이 단일화해라. 나는 혼자 갈게.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이 단일화 이거 될까요?
06:26쉽지는 않아 보이는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가능성 예술이니까
06:30저는 있다고 보는 이유가 왜 그러냐면 우리 정치사에서 단일화에 대한 크고 작은 역사가 6번 있었는데
06:356전 5승 1패입니다. 6번 해가지고 단일화했던 경우는 5번을 이겼습니다.
06:41그러니까 저는 이제 DJP 연합까지도 올라갑니다.
06:43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까지 있었는데
06:46유일하게 한 번, 그동안에 또 안철수, 오세훈, 또 안철수, 박원순 다 있었어요.
06:52노무현, 정몽준. 그렇게 놓고 보면 6번 가운데 5번이 이겼다는 얘기는
06:57단일화가 엄청나게 주는 파괴력이 있다는 걸 알겠고요.
07:00또 하나는 이게 선거 막판에 가서 이루어진 단일화의 수역
07:04더 임팩트가 있었고 파괴력이 있었다라는 얘기입니다.
07:07그러다 보니까 지금 선거가 이제 한 9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07:10이게 가능하냐 가능하지 않냐.
07:12정치는 저는 아까 말씀드렸던 가능성이 또 예술이기도 하니까요.
07:16그런 측면에서 지금 이준석 후보 얘기를 잘 들어보면 조건절이 있습니다.
07:19그러니까 부정선거 이런 거에 선을 좀 거줘야 내란 텐텐 내가 들어가지 않겠다고 보고
07:25그다음에 당내 민주화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된다는 이런 점들
07:29이런 것들을 총합해놓고 보면 조금 전에 아까 우리가 말씀하신
07:32김문수 후보가 전향적으로만 받아들여주면 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07:36영으로 뒤집어보면.
07:37그렇기 때문에 저는 내일이나 빠르면 내일 아니면 늦어도 화요일까지는
07:42김문수 후보가 이준석 후보가 이야기하는 이른바 보수 진영의 재편
07:46혹은 향후 펼쳐질 보수 진영에서 이준석 후보의 공간
07:51이런 것들을 완전히 보장해주고 완전히 함께하겠다고 얘기한다면
07:54저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07:56왜냐하면 그게 명분이 되니까요.
07:57그런 측면에서 저는 아직 끝나지 않은 불씨라고 봅니다.
08:00오늘 이렇게 퍼포먼스를 했는데요.
08:02김문수 후보가 나는 방탄조끼 안 입었다 하면서 거저소를 풀어 앓혔는데
08:06역전의 명수 김문수라고 쓰여있는 저런 이벤트도 지금 벌이고 있습니다.
08:11굉장히 지금 다급한 건 김문수 후보입니다.
08:15어떻게 할까요?
08:17사실 과거에 단일화 과정에서 집에도 찾아가고 그랬잖아요.
08:20며칠 동안 문전박대를 당한 한이 있어도.
08:23그런 모습이 이번에 연출될까요?
08:25저는 마지막까지 더 나을 거라고 봅니다.
08:27정말 가장 중요한 건 사전투표.
08:29우리가 그 전날 여론조사가 수요일부터 금지니까
08:33그 전날까지 가서 이준석 후보가 숙소도 바꾼다는데
08:36찾으려면 왜 찾지 못하겠습니까?
08:39그런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가장 중요한 건 이준석 후보가 요구하는 정치 개혁들 다 수용해야죠.
08:44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08:46이렇게 자꾸만 단일화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기대를 갖고 있는 건
08:50국민의힘 보수 지지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건
08:54이 여론조사 말고 다른 것도 있지 않습니까?
08:59일단 보수 단일화 후보의 적합도로는 김문수 45.2, 이준석 26.7.
09:05그러니까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면 김문수 후보로의 단일화가 더 적합하다라고 보는 여론이
09:12아직은 더 높은 편입니다.
09:14전체 지지율 나와 있는 게 있나요?
09:18대통령 후보 지지도만 보겠습니다.
09:21이재명 후보는 49.2에서 47.3으로 소폭 하락했고요.
09:27김문수 후보는 36.4에서 39.6으로, 이준석 후보는 9.4에서 9.6으로
09:32약간씩 상승한 느낌을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9:36그래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격차가 47.3 대 39.6, 7.7%포인트 차로
09:46물론 오차범위 바깥입니다만 좁혀지는 그런 여론조사가 요즘에 나오고 있는 거죠.
09:52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김문수, 이준석 이렇게 합치면
09:57경쟁력이 있는 건 아니냐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거죠.
10:01그러니까 점점 계속해서 탄위로 하면 이길 수도 있겠네라는 희망을 자꾸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0:08김진욱 대변인 웃으셨는데 물론 1 더하기 1이 2가 된다는 보장, 1.5가 될 수도 있고 2.5가 될 수도 있어요.
10:15어떻게 보시는 거예요?
10:16저는 너무나 지금 국민의힘이 단순하게 계산하고 있다.
10:22지금 국민들께서는 이번 대선의 의미를
10:26지난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에 대한 완전한 종식, 빛의 혁명의 완성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10:33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구호에 조금 더 관심을 주고 계시는 거 아닙니까?
10:39그렇다면 지금 김문수 후보가 그의 적절한 메시지를 내놔야 되는데
10:46그런 메시지가 안 나오고 있다.
10:47그러면 지금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 참여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는 상태 속에서
10:55마치 지금 1 더하기 1은 2다라는 그런 단순한 산수 같은 그런 공식을 지금 얘기하고
11:03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하는데
11:05제가 볼 때는 거의 그렇게 될 확률은 없다라고 보이고요.
11:09일부 다른 여론조사에서 보면 지금 이준석 후보가 만약에 단일화를 해준다고 치더라도
11:18이준석 후보를 지지했던 표심 전체 100%가 그대로 김문수 후보에게 이전해 가는 그런 여론조사는 나오고 있지 않아요.
11:27그렇다면 지금 김문수 후보는 한치 일각이 여삼추처럼 급하겠지만
11:33그런 모습들이 오히려 이준석 후보에게는 본인의 자력갱생을 더 강화시키는 그런 노력으로 비출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있어서
11:45저는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모르겠습니다.
11:48마지막에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 뜻입니다라고 해서
11:52갑작스럽게 단일화에 참여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기 때문에
11:56일단 끝까지 지켜볼 필요는 있겠다 싶습니다.
11:58김동원 대변인, 지금 보면 사실 45.2 보수 단일화 후보 적합도를 보면
12:03아무래도 현재로서는 김문수 후보가 많이 앞서 있죠. 큰 당이고.
12:07그렇습니다.
12:08그런데 만약에 이준석 후보님, 그럼 나보고 포기하라는 거네?
12:11그럼 난 단일화 못하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12:14만약에 이런 수치들이 달라져서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어떤 보수 단일화 적합도가
12:19비슷하게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다면
12:22이준석 후보는 그럼 한번 여론조사 돌려서 나도 한번 가능성이 있나?
12:26라고 하면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 응하고
12:29그걸로 인해서 어쨌든 두 후보 가운데 누가 단일 후보로 뽑히게 되면
12:33그게 컨벤션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12:36그래서 한번 이재명 후보와 겨뤄보는
12:39그런 가능성을 생각하시는 국민의힘 일부 지지자들이 있는데
12:43그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12:45왜냐하면 과거에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때 단일화 파기 이후에
12:49동정표가 또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쏠렸던 그런 경험도 있잖아요.
12:52그렇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이준석 후보도 우상향으로 점차점차 올라가고 있죠.
13:00김문수 후보는 물론입니다.
13:01그런 상태에서 만일에 2, 3일 내로 얘기가 서로 지금 이제 한두 개의 어떤
13:08이른바 깔딱고개, 단일화를 위한 깔딱고개를 넘어야 되는 상황입니다마는
13:13그것이 잘 풀릴 수 있다라고 제가 아까 확신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게
13:17이준석 후보가 지금 완주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얘기입니다.
13:28왜요?
13:28이미 이재명 후보가 가장 위험한 정치 세력이다.
13:33이재명과 그 뒤에 버티고 있는 이재명 세력이 대한민국 역대 어느 정치사에서 가장 위험한 정치 세력이라는 것은 공통 부모가 있습니다.
13:42그러니까 이준석 후보도 다른 건 몰라도 이재명 후보의 집권, 이건 대한민국을 위해서 안 됩니다라는 얘기는 그런 취지의 얘기를 여러 군데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13:53그런 의미에서 단일화를 하면 물론 100% 국민 여론조사를 하게 될 텐데요.
13:59그런 의미에서 본인이 되면 이번에 대한민국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고 이번에 만약에 아슬아슬하게 단일화해서 이등을 했다.
14:09그래도 상징 자산은 있는 것입니다.
14:11이른바 합리적인 중도와 보수 세력에 아 이준석 후보가 지난번에 그렇게 통 크게 단일화해 합의를 했지 이게 어떻게 해서 미래가 없는 것입니까?
14:21오히려 미래 상징 자산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얘기를 하나 더 하고요.
14:26지금 이재명 후보의 그 수치가 내려가는 게 바로 이준석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엄청나게 선거 운동을 잘해서 지금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 게 아닙니다.
14:36이재명 후보의 우하향 얘기는 바로 이재명 후보의 개인적인 그런 약점이 너무나 뚜렷하게 되는 것이죠.
14:45저는 이재명 후보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사자 성원을 얘기하면 구밀복검입니다.
14:50구밀복검.
14:51입으로는 꿀을 바르고 배에서는 단칼, 칼을 숨기는 그런 상황은 우리가 여러 가지 보지 않았습니까?
14:59바로 이재명 후보의 결정적인 흠결이 되기 때문에 저런 여론조사가 나오고요.
15:05앞으로 9일 동안 그것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단일화에 대한 희망을 여러분께 계속 제가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15:13지금 이재명 후보에 대한 어떤 비판을 하신 또 이 부분도 김동원 대변인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5:2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