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라 바야데르를 통해 대중과도 가까워진 발레리노 전민철이 최근 미국의 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는데요.
00:08이렇게 우리 무용수들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적인 거장들의 내한도 잇따르며 올해도 발레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00:17이광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지난해 가을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은 그야말로 라 바야데르 대전을 벌였습니다.
00:27다음 달 마린스키 입단을 앞두고 있는 전민철을 비롯해 흥행력 있는 스타 무용수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00:37화제작들 덕분에 지난해 발레 시장 상승 흐름은 부드러졌습니다.
00:431분기부터 3분기까지 티켓 판매액을 합치면 60억 원이 넘는데 5년 새 최고 기록입니다.
00:51올해도 이런 기조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00:53세계적인 발레단이 잇따라 한국을 찾고 전설의 거장들이 우리 무용수들과 호흡을 맞춥니다.
01:02지난달 발레계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가 미국 무용계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무대를 펼쳤고
01:091999년 국립 발레단장인 강수진에게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을 안겼던 파멜리아 레이디도 이달 초 무대에 올랐습니다.
01:21살아있는 전설 존 노이 마이어의 드라마 발레입니다.
01:25한국 한국 national 발레와의 베레단장인 강수진에게 조사한 경 girls' 연구할 수 있는 무대를 펼쳤고
01:32한국 한국 여당 발레이라는 경험을 위해 그녀는 그의 기존에 배치를 배달한 기사를 배달한 기회에서 배달하고
01:46자신을 대표하는 작품에서 이번엔 후배들을 지도한 강수진 단장
01:56아시아 최초로 카멜리아 레이디를 점막으로 공연한다는 자체가
02:01K-발레의 위상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02:04대한민국의 발레의 정말 너무 수준이 높아요
02:10그리고 관객분들도 수준이 너무너무 높아졌기 때문에
02:13카멜리아 레이디의 작품을 한국에서 이렇게 국립발레단에서 할 수 있다는 이 자체가 답이 되는 것 같아요
02:23이른바 레전드들, 왕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02:28한국 발레의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축제도 여세를 이어갑니다
02:34국내 세 번째 공공발레단인 서울시 발레단도
02:38이번 축제에서 이른바 현대무용의 시인 요한잉거의 대표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02:44과거엔 거장들과 작업을 하고 싶어서 밖으로 나갔지만
03:05이제는 우리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무용수들
03:09해외 무대에서 쌓인 신뢰가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이 발레계 안팎의 시각입니다
03:15국립발레단이 올해로서 63주년
03:19또 이노바스 발레단의 41주년을 맞이하고 있는데
03:23우리나라 발레계가 세대 교체를 하는 그런 시점에 와 있기 때문에
03:28빠르게 성장한 우리나라 발레의 지난 날을 이렇게 한번 되짚어보는 것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고
03:36본인이 작업해보지 않은 발레단에 이걸 맡겼을 때
03:41이제 자신의 작품이 온전하게 표현될 수 있을까에 대한 약간 우려도 있어서
03:47발레단 단원들의 기량이 그래도 많이 성숙해 있어서 성장해 있어서
03:52아 내 작품을 좀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겠다
03:55결국 세대 교체 중인 한국발레가 한 발 더 도약하려면
04:00대개적인 안무가를 배출하고
04:02우리 작품을 수출할 역량을 키우는 것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04:07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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