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우종훈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인 대선 후보들은주말을 맞아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후반 레이스에 돌입한 대선 정국 분석해봅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어제 TV토론 짚어보겠습니다. 1차 때보다 치열했다는 평과 함께 네거티브가 많았다 분석이 나오는데, 먼저 부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현삼]
일단 이번 토론회 주제는 사실 사회 분야이지 않았습니까? 사회 분야에서 해야 될 할 말씀들도 많았을 것이고요.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씀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라든가 이준석 후보라든가 여러 후보들이 이재명 후보를 타깃으로 해서 너무나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보니까 각 후보들이 가까운 어떤 사회 분야에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서 무척 아쉬운 토론회였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여론조사 결과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후보는 모든 토론회에서 공격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공격을 무난히 잘 방어한 측면에서는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함인경]
저는 점점 토론회가 두 번째 토론회를 마치면서 조금 더 격화되는 현상이 보이는데 이런 부분이 국민으로서 검증의 시간이 필요한데 지난번 토론회에서는 검증이 아니라 약간 피하기 이런 토론이 아니었나. 그래서 그런 답답함으로 후보들이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오셔서 상대편 후보에게 국민 대신 검증한다. 그런 느낌으로 토론회를 진행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또 갈등에 대한 봉합, 화합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다 보니까 그러면 지금 펼쳐지고 있는 어떻게 유발된 갈등을 잘 봉합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답을 잘 했었어야 되는데 그런 대답을 피하기만 한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416103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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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인 대선 후보들은주말을 맞아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후반 레이스에 돌입한 대선 정국 분석해봅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어제 TV토론 짚어보겠습니다. 1차 때보다 치열했다는 평과 함께 네거티브가 많았다 분석이 나오는데, 먼저 부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현삼]
일단 이번 토론회 주제는 사실 사회 분야이지 않았습니까? 사회 분야에서 해야 될 할 말씀들도 많았을 것이고요. 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씀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라든가 이준석 후보라든가 여러 후보들이 이재명 후보를 타깃으로 해서 너무나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보니까 각 후보들이 가까운 어떤 사회 분야에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서 무척 아쉬운 토론회였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여론조사 결과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후보는 모든 토론회에서 공격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공격을 무난히 잘 방어한 측면에서는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함인경]
저는 점점 토론회가 두 번째 토론회를 마치면서 조금 더 격화되는 현상이 보이는데 이런 부분이 국민으로서 검증의 시간이 필요한데 지난번 토론회에서는 검증이 아니라 약간 피하기 이런 토론이 아니었나. 그래서 그런 답답함으로 후보들이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오셔서 상대편 후보에게 국민 대신 검증한다. 그런 느낌으로 토론회를 진행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또 갈등에 대한 봉합, 화합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다 보니까 그러면 지금 펼쳐지고 있는 어떻게 유발된 갈등을 잘 봉합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답을 잘 했었어야 되는데 그런 대답을 피하기만 한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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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차 TV토론에서 설전을 벌인 대선 후보들은 주말을 맞아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00:05후반 레이스에 돌입한 대선 정국 분석해봅니다.
00:08조연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하민경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4어서 오십시오.
00:17먼저 어제 TV토론 짚어보겠습니다.
00:191차 때보다는 치열했다는 평과 함께 해서 네거티브가 많았다.
00:23이렇게 분석이 나오는데 먼저 부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7일단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사실 사회 분야이지 않겠습니까?
00:30사회 분야에서 해야 될 할 말씀들도 많았을 것이고요.
00:34국민들이 듣고 싶은 말씀도 많았을 것입니다.
00:37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라든가 이준석 후보라든가 여러 후보들이
00:44이재명 후보를 타깃으로 해서 너무나 지나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 게 아닌가 싶어요.
00:49그러다 보니까 각 후보들이 과연 어떠한 사회 분야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00:53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 같아서 무척 아쉬운 토론회였다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00:58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여론조사 결과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후보는
01:03모든 토론회에서 공격의 타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06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후보의 입장에서는 그러한 공격을 무난히 잘 방어한 측면에서는
01:12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01:15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1:17저는 이제 점점 토론회가 두 번째 토론회를 마치면서
01:21조금 더 격화되는 그런 현상이 보이는데 이런 부분이 국민으로서 검증의 시간이 필요한데
01:28지난번 토론회에서는 검증이 아니라 조금 약간 피하기 이런 토론이 아니었나
01:33그래서 그런 답답함으로 후보들이 조금 더 준비를 하고 오셔서
01:37상대편 후보에게 국민 대신 검증한다 그런 느낌으로 토론회를 진행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01:44또 이제 갈등에 대한 봉합, 화합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다 보니까
01:49그러면 지금 펼쳐지고 있는 이 갈등을 어떻게 잘 유발된 그 갈등을 잘 봉합할 것인가
01:55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대답을 잘 했었어야 되는데
01:59그런 대답을 조금 피하기만 한 것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2:04좀 아쉽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2:06아쉽다는 평가를 해주셨는데 김문수 후보 측은 2차 토론을 위해서 대역을 써서 연습을 했다 이렇게 밝혔는데
02:12효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02:14글쎄요. 대역을 써서 한 것 치고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 않은 생각이 듭니다.
02:20모두 발언부터 시작을 한 것은 사실 김문수 후보였어요.
02:24이재명 후보의 경우에는 채원 모두 발언에서는 네거티브라는 그런 단어가 전혀 없었습니다.
02:29그런 말씀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후보가 너무 처음부터
02:34상대 후보의 과거의 이력에 관련된 점을 공격을 포인트를 잡고 나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02:41만약에 그것이 대역을 사용하면서 연습하였다고 한다면 사실 이번 토론회의 그런 의미를
02:48처음부터 잘못 짚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 세 번의 대선 토론밖에 없습니다.
02:53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2차 토론 굉장히 중요했어요.
02:56지난번 1차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준석 후보에 비해서 사실상 존재감이 덜하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03:02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의 여론조사에서도 이준석 후보가 일정 정도 두각을 나타낸 부분도 분명히 있었어요.
03:08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조금 더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라면 네거티브 공세가 아니라
03:13본인이 보수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후보로서 안정감 있는 후보라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03:20네거티브 공세를 한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 평가를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3:24김문수 후보의 논란 발언 짚어주셨는데 이재명 후보도 김문수 후보의 과거 논란을 짚었습니다.
03:30이 두 분과의 논란 설전 누가 더 승점을 가져갔다고 보십니까?
03:34저는 김문수 후보가 더 승점이 있다.
03:38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는 부분이 김문수 후보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좀 피해가기 어려운 그런 논란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03:47이재명 후보가 반대로 지적한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적한 그 논란 부분은
03:522009년 당시에 노인분께서 길에서 동사하는 그런 사고가 발생을 한 뒤에
04:00소방 매뉴얼을 김문수 후보가 지사 시절에 소방 매뉴얼을 좀 강화한 것을 점검을 하느라 소방서에 전화를 합니다.
04:09그래서 관등 성명을 해야 되잖아요.
04:11저는 누굽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매뉴얼을 검토차 전화를 했는데 소방관 분께서 답변을 잘 하시지 않은 겁니다.
04:20그런 상황에서 내가 도지사인데 이렇게 다시 한번 물은 거죠.
04:24관등 성명이 필요하니까요.
04:26그래서 그런 부분이 안 된 부분을 이제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게 지적을 했는데 반대로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지적한 것은
04:35지금 권력이 민주당에 집중화되어 있고 만약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라고 가정을 하는 경우들이 상당히 요즘 많잖아요.
04:43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나서 그러면 권력이 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다 집중이 될 텐데 이 권력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예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4:54그 형님 관련한 그런 논란 같은 경우에도요.
04:57권력이 있는 사람이 이 권력을 어떻게 쓸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예가 아니었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05:05이번에 그 논란 제기한 것은 이재명 후보에게는 좀 패착이 아니었나 싶고 김문수 후보는 적절한 지적을 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13예 그럼 승점은 김문수 후보가 가져갔다.
05:1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16이렇게 평가를 해주시고 김문수 이재명 두 후보 외에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설전도 관심이었습니다.
05:22특히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 부정선거 과거 언급 공세를 펼쳤는데 이 논란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5:31그렇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에 많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지적을 많이 했었습니다.
05:40부정선거라고 어떤 부분을 지적했냐면 투기표 자체가 문제라는 그런 부분을 지적을 많이 한 것에 대해서 이준석 후보가 그 부분을 지적을 했던 본인도
05:50그러니까 이재명 후보 본인도 그렇게 많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더니 이재명 후보가 본인은 투기표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06:00국정원이 댓글을 한 것 가지고 본인은 부정선거를 얘기했다. 이렇게 허위 사실을 발언을 했거든요.
06:08그 부분에 대해서 오늘 여러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저희 국민의힘에서도 고발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6:14이렇게 부정선거에 대해서 본인이 그 당시에 만약에 지적을 했을 수 있잖아요.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
06:21그럼 사실대로 얘기를 했어야지 이런 부분을 자꾸 감추기 위해서 아니었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이게 사실 확인해서 검증이 필요한 그런 상황으로 자꾸 토론회가 치닫게 되는 거거든요.
06:32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더 토론회가 격화되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저희 유권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후보자들 간에 토론회에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으로밖에
06:43저희가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저희는 유권자로서 유심히 보는 것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계속되는데
06:50이것을 거짓말로 저는 토론에 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6:55이재명 후보는 오늘 현안질의에서도 관련한 입장을 내기도 했는데 민주당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대응 혹은 앞으로의 대응 전략 어떻게 될 것으로?
07:04말씀하신 것은 부정선거와 관련된 이재명 후보의 말씀이신 것 같은데 그 부정선거에 대한 그 취지를 살펴보셔야 됩니다.
07:12지금 이준석 후보 측에서 제시한 과거 2017년 SNS 내용 같은 경우에도 분명히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7:24그 뒤에 투기표와 관련된 지적이 추가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07:29이재명 후보의 입장에서는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한 의혹 제기가 정당하다라는 측면에서 말씀을 하신 거고요.
07:37실제로 그 당시 국정원 댓글 조작으로 인해서 검찰이 기소를 했었죠.
07:41그리고 여야 합의로 국정조사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07:45실제로 원세윤 당시 국정원장은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던 그만큼 위중한 엄중한 사건이었어요.
07:52그런 사건에 대해서 지적을 했다는 것이고요.
07:55부정선거 지금 거론되고 있는 부정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장하는 부정선거는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있다는 주장이지 않겠습니까?
08:05거기에 대해서는 국정원이라든가 감사원이라든가 아니면 법원에서 이미 모두가 일관되게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지적을 분명히 했습니다.
08:14그리고 지금 현재 지난 두 차례의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제소되었던 150건의 소송의 경우에도 모두가 패소 판결이 나왔어요.
08:25그만큼 지금 지적하고 있는 부정선거와 그 당시의 부정선거는 실상 법원의 판단이 전혀 달랐던 부정선거였습니다.
08:32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했던 부분이고요.
08:35그런 문구 하나하나를 추가를 했니 안 했니에 따라서 이것을 허위사실이라고 주장을 한다면 사실 2017년 SNS글 아니겠습니까?
08:43지금부터 무려 8년 전 SNS글입니다.
08:45그 SNS글에 그 부분이 추가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08:5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두를 허위사실로 몰고 가는 자체가 굉장히 정치공학적으로 정쟁의 하나의 프레임으로 잡고 공격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9:03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단일화 관련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09:07이재명 후보는 결국에 내란동조 세력으로 단일화할 것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민주당에서는 단일화할 것이라고 이렇게 보고 계시는 겁니까?
09:15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09:19민주당 전반적으로 봤을 때 그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는 분위기긴 합니다.
09:24개인적인 그런 결정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단정을 할 수는 없긴 하지만
09:28지난번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안철수 당시 후보 간의 단일화 과정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09:34그 경우에도 불과 대선을 며칠 앞두고 이루어진 단일화였습니다.
09:39여전히 국민의힘은 그 단일화를 꿈꾸는 것으로 보여지고
09:43지금도 이준석 후보가 그렇게까지 단일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주장을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09:52심지어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당권과 관련된 논란까지 있지 않겠습니까?
09:58이준석 후보에게 당권을 줄 테니까 후보자를 양보하라 이런 식의 보도가 나왔고
10:03이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우리 공직선거법이 정하고 있는 후보자 매수죄에 해당되는
10:08그냥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는 행위입니다.
10:10이런 식으로 국민의힘이 끝없이 단일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10:15그 단일화 성사 여부는 어떻게 보면 지금 당장 단정할 수 없는 분위기가 아닌가라는 측면에서
10:21이재명 후보가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0:24국민의힘은 단일화와 관련해서 계속해서 이준석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10:29김용태 위원장이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 방식을 제안을 하기도 했는데
10:34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단일화가 그만큼 필요하다고 보시는 입장이십니까?
10:38저는 개인적으로도 단일화를 했으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10:42이번 대통령 선거 같은 경우에 정말 저희가 현재를 보고
10:47앞으로 미래를 저희가 맡길 그런 대통령을 뽑는 그런 선거입니다.
10:51그런데 지금 프레임을 보면 정말 체제 전쟁이 맞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10:57경제를 살릴 대통령 그리고 이 위기의 대한민국
11:00저희가 정말 잘 먹고 잘 사는 게 문제라고 계속 이재명 후보가 계속 얘기를 하시는데
11:05그런 부분이 정말로 국민들한테는 정말 필요한 그런 선거입니다.
11:09그런 면에서 저희가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계속 TV토론 두 차례에 걸쳐서
11:14저희가 후보들의 토론으로 아마 국민들께서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11:19많은 유세장 다니면서 이재명 후보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에서
11:22저희가 과연 경제를 맡겨도 될까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11:27이재명 후보가 계속 얘기하는 것이 이번에 토론에도 얘기하셨는데요.
11:31현재를 그냥 지켜서 가는 거라기보다
11:34정치라는 것은 없는 거에다가 있는 거를 이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11:39그렇다고 한다면 후보자의 그런 가치관이라든지
11:42도덕적인 그런 신념이라든지
11:45이런 부분이 정말 지도자로서 상당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1:49저희가 어려운 때를 더 극복을 해야 되는 만큼이요.
11:51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계속 얘기하시는 것은
11:54정말 과연 이 나라를 맡길 수 있을까 이런 우려가 많이 든다는 면에서
11:58보수 세력이 결집을 해야 될 뿐만 아니라
12:01아직까지 이제 보수든 진보든 표를 주시지 않는 중도층 분들께서
12:06이제 표를 누구에게 찍을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기로에서
12:10이준석 후보와 이제 저희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를 한다면
12:15이건 정말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12:18그러니까 반 이재명 세력 얘기를 하는데
12:20거기에 정말 대항할 수 있는 그런 세력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12:24그런 만큼 또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단일화가 아닐까
12:29그래서 계속 이제 토론에서도 단일화 할 거면서 왜 안 하려고 해
12:32이렇게 자꾸 묘하게 자극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2:36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2:37중요한 건 그러면 이준석 후보가 여기에 응할지
12:41막판 대변수가 일어날 것이라고 보십니까?
12:46모르겠습니다. 이제 많이 러브콜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런 말씀도 있고
12:51그런데 그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12:53그런데 이준석 후보께서도 지금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고 있고
12:57또 되게 강세를 여론조사 김문수 후보와 마찬가지로
13:00이준석 후보도 계속 강세를 이제 띠는 그런 여론조사 지지율 이제 보이고 있기 때문에
13:06또 이준석 후보께서는 단일화를 안 하겠다도 이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13:10그렇기 때문에 후보 본인도 많은 복잡한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싶고요.
13:16다만 이제 저는 보수의 힘이 이렇게 부족하고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이 얘기를 합니다.
13:21역대급 그러니까 대통령 후보들 중에 가장 큰 격차로 대통령이 돼서
13:27그런 국민의 지지를 받았으니까 못할 것 없다 이런 인지의 입장인데
13:32얘기를 들어보면 그게 다 모든 게 국민의 뜻은 아닐 수 있거든요.
13:36세세하게 저희가 경제라든지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는 경제라든지 외교라든지
13:41저희가 따르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13:44그거를 마치 다 국민의 뜻으로 표방을 할까 봐 너무나 걱정이 되는 이런 상황에서
13:49이준석 후보께서도 본인의 이제 앞으로의 행보나 이런 것들로 많이 고민이 되시겠지만
13:55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단일화 되었으면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91차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 날센 공격을 펼쳤던 권영국 후보의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4:10이번 토론에서 윤 전 대통령 영화 관람 이야기를 했는데
14:13김 후보를 압박했던 권영국 후보의 공세 어떻게 좀 평가를 하셨습니까?
14:17지난 1차 토론회 때부터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적극적인 그런 입장과 공세를 잘 펼친 후보가
14:25말씀하신 권영국 후보라고 할 수가 있는데
14:27이번에도 2차 토론에서 타겟은 김문수 후보를 삼으려고 하셨던 것 같긴 해요.
14:33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김문수 후보에 대한 공격 포인트 자체는
14:37지난 1차 토론 때보다는 조금 약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14:42또 말씀하신 영화 관련이라든가 그런 부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될 내용이었습니다.
14:47과연 김문수 후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기존에 이번 조기 대선을 일으킨
14:53내란 세력과의 어느 정도의 관계 설정인지가 핵심적인 포인트로 갈 수 있는데
14:57거기에 대한 김문수 후보의 대답을 아마 많은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었을 겁니다.
15:021차 토론과 2차 토론 사이에 있었던 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화 관람 아니었겠습니까?
15:07그 영화 관람 내용이 저희가 앞서 얘기했던 부정성과 관련된 영화였어요.
15:11그 영화 관람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굉장히 뜨뜻 미지근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15:15영화 관람할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식의 그런 말씀을 하셨죠.
15:19그렇다고 한다면 국민들은 궁금할 수밖에 없어요.
15:21그러한 부분들을 권영국 후보가 잘 질문을 했고
15:25거기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의 대답은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대답은 아닌 것으로 봤을 때
15:30권영국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 2차 토론에서도 어떻게 보면
15:34김문수 후보를 공격하는 그런 포인트를 일정 부분은 잘 잡은 포인트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5:40민주당의 이러한 김문수 후보의 발언,
15:44윤 전 대통령 영화 관람에 대한 발언에 대한 평가 어떻게 보십니까?
15:48민주당, 일단은 권영국 후보 같은 경우에 계속해서 첫 번째 토론부터
15:54김문수 후보가 얘기하는 것을 계속 막으면서
15:57좀 강압적으로 이렇게 토론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그런 토론을 하다 보니까
16:03그래서 대역을 세웠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돌아다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6:09일단은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이제
16:12예를 들어서 윤 전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16:16영화를 관람하러 간 부분을 모르는 척, 그러니까 본인이 이제 영화를 보러 가신 것에 대해서
16:22그러면 갈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원론적인 사실을 답변을 하신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16:26그러나 그래서 이제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다시 묻게 된 것 같습니다.
16:32이게 부정선거에 대해서 본인도 계속 얘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16:36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재명 후보가 이 부분을 국정원 댓글만 얘기를 하면서
16:41자기는 이제 그 당시에 투기표 관련해서의 부정선거를 얘기한 것이 아니다 했는데
16:46결론적으로 저희가 그 토론회 끝나고 중간에 이제 검증을 해보니까
16:50아니고 정말 SNS에 많이 올려놨던 부분들이 투기표 관련한 그런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16:57그 성남시절, 성남지사 당시에 여러 차례 부정선거 언급을 사실 이재명 후보가 했었거든요.
17:03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이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17:06이게 이제 후보들이 나오셔서 말씀하시는 게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거나
17:12아니면 이제 토론회 준비 과정에서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 부분이면 이제 모르겠습니다.
17:18그렇지만 아닌 사실에 대해서 허위 사실에 대해서 이제 마구 이렇게 얘기하시는 것은 안 된다.
17:24저는 이런 부분을 한 번 더 지적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27네. 그 무엇보다 이번 TV토론이 여론에 주는 영향이 클 텐데
17:32그렇기 때문에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7:35조사의 시기상 2차 토론은 포함되지 않았고 1차 TV토론 이후에 여론의 변화가 보인다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7:43이 다자 구도를 보면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고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17:49이준석 후보가 10%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17:53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7:56뭐 여론조사 결과는 사실 추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18:00어느 총선이든 대선이든 선거에서 선거일과 가까워질수록 각 진영의 결집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18:09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토론의 그 결과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선거일이 임박해 가면서 각 지지층들이 결집하는 효과가 분명히 있어 보이고요.
18:19그리고 이번 대선의 경우에는 과거 선거와 달리 더욱 더 우리가 속칭 샤이 보수라고 하는 샤이 보수층이 더욱 더 많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8:29왜냐하면 이번 조기 대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비상계엄과 내란 행위에 대해서 반대하는 보수 지지층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18:39그런 분들의 입장에서는 섣불리 김문수 후보라든가 이준석 후보에게 지지 의사를 표하기는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18:46그런 층들이 이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본인들의 그런 지지층, 지지 의사를 조금 더 밝히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18:55그리고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그런 격차가 줄어드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저는 더욱 더 유의미하다고 보여지는데
19:01이것은 지난번 1차 토론회에 그런 영향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 사실 이준석 후보가 이번에 기치를 내세운 것은 본인이 보수 정당의 대체자로서의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9:12김문수 후보가 가진 여러 가지 약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번 비상계엄과 내란을 옹호했던 그런 지점들을 정확하게 지적을 하고 있고
19:21그와 연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공감하는 보수 지지층들이 이준석 후보에게 더욱 더 많은 지지를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19:31그렇기 때문에 이번 2차 토론회 이후에 있을 여론조사 결과도 이재명 후보보다도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지는지 여부가 아마 더욱 더 큰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19:43그러면 리얼미터가 아니고 어제 나온 갤럽의 여론조사를 또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49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의 격차가 지금 좁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19:54좁혀지기도 했는데 보수층의 결집이라고 봐야 될까요?
19:58저는 보수층의 결집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또 더해서 중도층의 민심도 김문수 후보 혹은 이준석 후보 이렇게 가는 것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분석이 되는데요.
20:11지난번에 경제 관련해서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또 호텔 경제론 이런 발언이 상당히 이재명 후보에게는 타격이 됐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20:24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국민들이 생각할 때 또 국가가 빚을 많이 줘도 된다.
20:32그런데 그런 부분을 국가가 빚을 줘도 지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히려 무식한 소리를 하는 거다.
20:41이렇게 국민을 저희 겨냥을 했는데 그런 발언에서 이제 국민들이 저희가 바라보기에는 만약에 이제 대통령께서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52정책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20:54경제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20:55그렇지만 이게 만약에 틀렸다고 생각을 하면 바로잡을 수도 있어야 되고 이게 그러면 아니구나.
21:02이제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든지 여러 국민들의 의견을 따를 수 있어야 되는데
21:06이재명 후보께서 보여주신 것은 이게 많이 아니다라고 지적을 많이 받으니까 이번에 두 번째 토론에서도 그런 부분 묻지 않았는데
21:15누구 경제학자 아니냐고 하면서 그 역으로 이제 이준석 후보에게 약간 공격하듯이 물어보더라고요.
21:21근데 이제 국민들이 보는 것은 이게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정말 많이 힘들다.
21:27임대료 때문에도 힘들고 인건비 때문에도 힘들고 이 현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공감을 하지 못합니다.
21:34이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평가를 이재명 후보를 하게 된 것이 아닌가.
21:38그리고 계속 본인이 준비된 대통령, 경제 대통령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얘기하기에는 정말 경제적인 이런 부분이 조금 많이 부족하지 않나.
21:47그러니까 저희 국민들이 느끼는 그런 시선과 정말 멀다.
21:51호텔 경제론 같은 경우에도 결국은 관광객이 그 지역에 가서 10만 원 예약금을 취소를 한다면 그거에 대한 피해는 다 이제 호텔 업자, 자영업자들이 다 지게 되는 그런 구조에 대해서
22:03그냥 돈만 돌면 이게 경제가 순환된다.
22:05이렇게 단순히 대통령이 보고 나서는 이게 나라를 끌 수가 없다.
22:09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22:11그래서 왜냐하면 대통령이 얘기하는 재생에너지라든지 이런 정책으로 다 몰려질 텐데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주변에 아무리 좋은 전문가 그룹이 있고
22:24받쳐주는 분들이 있다라 그래도 정말 기본적인 소양은 참 필요하다.
22:29이런 생각이 들고 이런 면에서 지지율이 조금 이제 이재명 후보에게서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로 많이 돌아간 것이 아닌가.
22:38저는 이렇게 분석이 됩니다.
22:40여론조사와 관련해가지고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히 합삽하면 오차범위 내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앞서기도 하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22:52여론조사라는 게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경우가 굉장히 많죠.
22:56특히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3:02실제로도 1 대 1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난 다음 가상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그런 결과가 많이 나와 있었죠.
23:11지금까지도 그런 측면에서는 단일화를 하더라도 김문수로든 이준석 후보로든 단일화의 가능성을 더욱더 떨어뜨리는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 대선 기간에서 두 자릿수의 그런 득표를 얻게 된다면
23:29차기 지선이라든가 총선에서 보수 정당으로서의 새로운 대체적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23:37젊은 정치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더라도 이준석 후보가 앞서 국민의힘이 그토록 원하는 단일화에 응할 가능성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3:50그리고 아마 단일화를 하더라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지만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층과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층은 너무나 판이하게 다릅니다.
23:59비상계엄과 내란형에 대해서 대화하는 태도가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만약에 이준석 후보가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에 동의한다고 하면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중도 보수층인들이 과연 이준석 후보를 따라서 김문수 후보로 갈 것인가.
24:13내란을 옹호하는 그리고 비상계엄에 동의하는 그런 층들과 함께 할 것인가 연다할 것인가 생각해보게 되면 아마 효과는 굉장히 극감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4:25단일화의 효과가 하더라도 단일화를 하더라도 미묘할 것이라고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4:33저는 오히려 반대로 단일화를 하게 된다면 이 상황에서 단순히 수치를 합한 것 이상의 효과를 더 가져오지 않을까, 보수 측면에서는 저는 그렇게 평가가 됩니다.
24:45왜냐하면 이준석 후보도 계속 정치공학적 단일화는 안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준석 후보가 계속 얘기하는 미래세대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저희 국민의힘도 같은 생각,
24:56그러니까 이번에 토론회를 보면 마치 2대2 구도처럼 만들어지는 게 이재명 후보와 권영국 후보가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를 공격하고 약간 이런 부분으로 보여지는데요.
25:08의견이 사실 많은 부분이 동일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보수의 가치를 지지하는 그런 두 분의 후보께서 같이 단일화를 하신다면 이것은 세대를 아우르고 또 여러 가지 만약에 국민의힘이 부족한 부분,
25:22그리고 또 지금 개혁신당에서 이준석 후보가 10% 넘는 그런 지지율을 보이고 계시잖아요.
25:29그렇지만 계속 얘기하고 계신 걸 보면 정말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 그러니까 국민들이 아셔야 될 그런 지점에 대해서 많이 유세의 현장에 가서 얘기를 하시고 보수가 모여야 된다.
25:41그 뜻은 동일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25:43그렇기 때문에 두 분의 후보가 같이 단일화를 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그 산술적인 36%, 10% 더한 46%보다 훨씬 더 높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25:56그런 부분을 민주당도 알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지고 단일화를 계속 이준석 후보에게도 하지 말아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할 거면 지금 하지 왜 계속 안 한다.
26:06이렇게 약간 비아냥거리는 쪽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니까 단일화가.
26:10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6:12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은 하락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6:17하지만 민주당에서는 결국 종반으로 갈수록 후보 지지율이 정당 지지율이랑 비슷하게 갈 거라고 분석을 하기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6:26과거 여러 가지 선거에 살펴보게 되면 말씀하신 것처럼 정당 지지율에 수렴하는 그러한 경향을 많이 보였습니다.
26:34이것은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선거가 임박할수록 이제 무응답층이 줄어들게 되고요.
26:40그다음에 각 보수와 진보 진영의 결집은 더욱더 강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26:44뜻을 정하지 않았던 중고 진영의 입장에서는 보수 또는 진보 쪽으로 의견을 굳힐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겠죠.
26:54그렇기 때문에 일정 부분 정당 지지율과 수렴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일 수가 있긴 한데요.
27:0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직까지 선거에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후보들의 격차가 일정 부분 유지되고 있다는 측면은
27:11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이번 조기 대선은 이번 내란행에 대한 심판으로서의 성격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고
27:19그를 인식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그러한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
27:24여전히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27:30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 세력과의 단절과 절연하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27:36그러한 모습이 여전히 이번 계속되는 여론조사에서 계속해서 반영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7:43민주당 측의 이런 민주당 정당 지지도에 대한 분석은 어떻게 보십니까?
27:49저는 계속해서 내란종식, 이번 선거가 내란종식이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27:54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형사재판도 받고 있는, 탄핵으로 파면이 됐고 형사재판도 받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8:04그런 상황에서 조기 대선이 벌어졌고 지금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 저희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그런 시간을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28:14그렇다고 한다면 민주당에서 계속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로 국민을 잘 살고 잘 먹게 해준다고 한다면
28:23그런 정책과 그런 비전을 많이 보여줘야 될 텐데
28:27지금 민주당에서 얘기를 하는 것은 제가 아까 전에 언급했지만 커피 원가 120원 아니면 호텔 경제론 이런 부분을 말씀을 하시고 있고요.
28:36또 사법적으로는 지금 민주당에서 대법관들을 그냥 변호사가 아니어도 법조인이 아니어도 된다고 합니다.
28:44그냥 소양이 많은 사람, 그런 사람들을 대법관으로 앉힌다는 것에서 저는 진짜 과거에, 과거가 아니라 북한에 저는 인민재판이 생각이 났는데
28:56뭐냐면 국민들의 뜻이라고 해서 이 모든 재판까지도 그럼 이걸 누가 정말로 법적인 잣대에서 판단을 해야 되는 것이 재판인데
29:04이건 누구를 위한 입법인가, 누구를 위한 법을 만들고 있는가 이렇게 다시 묻지 않을 수가 없고
29:11이런 부분에서 국민들은 상당히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9:17우리 대통령을 뽑아서 나라에 대한 앞으로 미래를 맡겨야 되는데 저희의 현재와 미래를 맡겨야 되는데
29:24그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금 판단하시는 그런 시간이거든요.
29:30그렇기 때문에 토론회도 조금 저희가 잘 보셨으면 좋겠고
29:35지금 유세 다니면서 많은 후보들이 많은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29:39그 과정에서 정말로 잘 보셔야 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저희 국민들이 진짜 바보가 아니잖아요.
29:47이재명 후보가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잘 모르면 이제 무식한 소리한다 라고 얘기를 들을 수 있지만
29:52그런 부분 아니라 저희는 누구보다 깨어서 미래의 대통령에 대해서 판단하고 투표를 하는 그런 시간을 갖다 보니까
29:59이렇게 여론조사 추이도 민주당이 떨어지고 국민의힘이 좀 높아지고 이렇게 바뀌는 것이 아닌가.
30:06저는 보수와 진보도 다 좋지만 앞으로의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30:11그렇기 때문에 이게 여론조사가 바뀐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30:15여론조사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30:19앞으로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들어갈 텐데
30:22현재 나온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아까 보셨다시피 10%를 선회하는 결과였는데
30:27이것이 단일화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또 영향을 미친다면 어떻게 미칠 것이라고 보십니까?
30:33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아마 두 자릿수 득표가 목표일 수 있을 겁니다.
30:38두 자릿수 득표를 하는 순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30:41보수 정당의 지형이 개편될 상황이 임박했을 때
30:46본인이 할 수 있는 그런 큰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30:50그렇기 때문에 아마 10% 이상의 두 자릿수 득표 지지율이 나오는 순간
30:55더욱더 단일화에 대한 그런 의지가 꺾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31:00그 전에 일단 3차 토론까지 있지 않겠습니까?
31:03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 1차와 2차 토론회에서
31:06본인이 굉장히 많은 두각을 드러냈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31:103차 토론회까지 지켜봐야지 본인이 더욱더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31:15본인의 득표율이 더욱더 올라갈 수 있다.
31:17보수의 새로운 정치인으로서의 위치를 더욱더 점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기 때문에
31:24이러한 지지율과 3차 토론회 결과까지 지켜보고
31:27아마 단일화 여부에 대해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31:31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아마 명분과 신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31:35이준석 후보가 본인으로서의 단일화에 김문수 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이상
31:40단일화에 응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1:44어제 TV토론회에서 나왔던 주제죠. 연금개혁에 대해서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31:49후보 간 입장은 엇갈렸습니다만 결국에 구조개혁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되는 형성을 했다라고
31:55좀 분석이 나오는데 어제 연금개혁과 관련한 논의는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31:59연금개혁에 대해서도 후보들이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32:04저도 봤는데 저는 보면서 이준석 후보가 참 토론을 정말 잘한다.
32:09본인이 자평하시는 대로 참 토론을 잘했다 이렇게 보는 지점이 또 그 연금 부분입니다.
32:15왜냐하면 연금에 대해서 이렇게 부족한 부분 그러니까 연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32:20국민 보험이라든지 의료보험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준석 후보가
32:25이제 이재명 후보에게 붙는 것이 재정은 그럼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물었거든요.
32:30이거 가장 경제에 대해서 저희가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도 생각하면 되게 단순합니다.
32:35저희가 돈을 많이 써야 될 그런 필요성 그러니까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준다라고 했을 때
32:40그러면 이 재정은 과연 어디서 마련할 건지 이게 사실 기본적인 저희 생각이거든요.
32:45그런데 이재명 후보와 답변하신 것은 토론의 태도도 이준석 후보가 되게 많이 지적을 했는데
32:51답변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계속 이준석 후보의 질문에 이준석 후보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면서
32:58답을 하신 것을 잘 못 봤습니다.
33:00그런 부분이 상당히 안타깝다고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이게 재정에 대한 부분이
33:06과연 내가 이렇게 많이 민주당에서 이렇게 내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했지만
33:11재정에 대한 부분도 과연 생각을 좀 어느 정도 하셨을까
33:15이런 부분이 조금 저는 토론해 보면서 질문이 되게 떠올랐거든요.
33:20그래서 민주당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했는데 이런 부분의 준비보다
33:24말이 되게 이재명 후보는 잘하시니까 말을 잘하시니까 이렇게 말로 저희가 준비를 했다라고
33:30그러니까 준비가 됐다라고 이렇게 보여주시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
33:33저는 토론회를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 조금 더 공약을 구체화하거나
33:38좀 밝혀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33:42언급해 주신 이준석 후보의 질문에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는 18년 만에 개혁안에 합의하면서
33:49논의를 시작한 것 자체가 중요하다. 비난이 능사가 아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33:53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33:56지난번 합의를 타결하는 과정도 굉장히 지난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34:01윤석열 전 대통령이 굉장히 많은 반대를 했었고요. 여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34:06그 당시 국민의힘이 굉장히 큰 반대를 했기 때문에
34:08민주당 입장에서 굉장히 많은 양보를 하고 얻어낸 그런 합의였습니다.
34:12그렇다고 한다면 이제 시작이죠. 지금 말씀하신 그런 구조개혁 당연히 필요합니다.
34:17그 필요성은 당연히 이재명 후보도 인지하고 있고요.
34:20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동감하실 것으로 여겨집니다.
34:24그렇지만 구체적으로 따져봤을 때 말씀하신 재정문제라든가
34:28그리고 어느 정도의 폭에서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34:31어느 측면까지 개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마 여러 가지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겠죠.
34:36이 짧은 토론 시간에 국한대에서 이 모든 것들을 얘기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41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후보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공격이 너무 거셌어요.
34:46특히 네거티브 공세라든가 특히 이준석 후보의 경우에는 말꼬투리를 잔다든가
34:51약간 비아냥이 되는 듯한 그런 태도로 질문을 한다든가
34:54거기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대응을 하고 대답을 하다 보니까
34:58어떻게 보면 답변할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던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35:02그런 측면을 좀 양해를 해주셔야 될 부분일 것 같고요.
35:05거기에 대해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충분한 대비와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5:10어제 TV토론으로 인해서 지지율의 변화 추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35:17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좀 더 지켜봐야 되긴 하겠지만
35:21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선거일이 임박해진 와중에
35:26민주당과 국민의힘 그리고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지지층들은
35:30더욱더 결집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35:33이번 토론의 과정에서 특정 후보가 유의미하게 엄청나게 다른 후보들을
35:38압도할 만큼의 성적을 거뒀는가?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35:41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다음 여론조사 결과에서 우리가 유심히 지켜봐야 될 부분은
35:462등 후보라고 할 수 있는 김문수 후보와 3위인 이준석 후보 간의 그런 격차가
35:51어느 때까지 더욱더 격차가 줄어들었는지 넓어졌는지
35:55그리고 이준석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를 했는지 지지율을 얻었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35:59아마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36:02만약에 그 격차가 더욱더 벌어졌다든가
36:05아니면 이준석 후보가 한 자릿수 아래로 떨어졌다든가
36:08그런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우리가 계속 얘기했던 단일화의 가능성이 열릴 수가 있기 때문에
36:13그 부분을 더욱더 유심히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36:17국민의힘 쪽에서는 어제 TV토론회 지지율 추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십니까?
36:23저는 어제 토론회 끝나고 난 뒤에 하는 여론조사들로는
36:28더 격차가 좁혀질 것이다. 이재명 후보와.
36:31그러니까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더 쫓아가는 양상이 될 것이다.
36:36이렇게 보이는 것이 어제 재생에너지 관련해서도
36:40제가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이니까 이재명 후보의 말씀에
36:44AI 강국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공약 중이에요.
36:48그러면 진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36:51전기가 많이 필요한 그런 산업을 부응시키겠다고 말씀하신 다음에
36:55원전이나 이런 부분은 아니고 R200을 또 얘기하시면서
36:59재생에너지를 계속 얘기를 하십니다. 태양광이라든지 풍력이라든지
37:03이런 부분을 계속 얘기하시는데 앞으로 정말 미래적으로 봤을 때
37:07필요한 부분은 맞지만 그런 부분으로 다 채워질 수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37:12지난 문재인 정권 때 태양광에 대해서 저희가 난개발해서 산 깎고 했을 때
37:18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도 국민들께서 아셨고
37:21결국은 개발한다고 많은 지원금이랑 돈을 부었지만
37:25이게 지금 현재 어떻게 됐는지 태양광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37:29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아시는데 갑자기 이재명 후보가
37:32재생에너지를 얘기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37:35그러니까 이준석 후보가 물어본 게 그러면 AI 강국을 만들려고 하면
37:40전력이나 이런 걸 다 어떻게 공급할 거냐 그랬더니 차츰차츰 하면 되고
37:44어쨌든 재생에너지로 가야 되는데 이걸 또 왜 이렇게 끌고 들어오냐
37:48이렇게 취지로 반박을 하니까 이게 토론회를 보신 국민들이 저처럼
37:52의아하신 부분들이 많으실 것 같고 이거는 공약의 아주 기초적으로
37:57몇 가지 내세운 대공략 중에 하나인데 이런 부분에 대한 발언을 준비를 못하셨나
38:03이렇게 생각이 들면서 이거 참 모호하다 구체적인 게 없다
38:07이런 생각이 저는 들었거든요. 이렇게 저처럼 많이 생각을 하신다라고 한다면
38:11그런 분들이 다 또 표심을 달리하지 않을까
38:16그래서 저는 여론조사 격차가 더 좁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38:203차 토론회가 남았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 것입니까?
38:26어떻게 예상하십니까?
38:27다음 3차 토론 같은 경우에 주제는 정치죠.
38:29사실 이번 조기 대선이 왜 발생했는지 아마 많은 국민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38:35그렇다고 한다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내란을 극복하고
38:39다시 한번 국경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치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38:44아마 분명히 이재명 후보가 입장을 다시 한번 보여주실 것으로 보여지고요.
38:48여기에 대해서는 아마 김문수 후보가 답을 해야 될 부분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38:52다음 3차 토론회에서는 김문수 후보를 상대로 한 그런 공세가 오히려 더 높아질 가능성이 많고요.
38:58그것은 이재명 후보뿐만 아니라 이준석 후보도 다음 타깃은 이재명 후보가 아니라
39:03김문수 후보로 적용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측면에서
39:06아마 다음 3차 토론회에서는 국민의힘 측이 조금 더 수세에 몰리고
39:11많은 준비를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9:13마지막으로 같은 질문 드리겠습니다.
39:15국민의힘은 3차 토론회 어떤 전략으로 임하실 예정입니까?
39:19저희는 아주 그냥 절박한 심정으로 국민들께 얘기하고 토론회에 임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39:26이재명 후보가 지난번에 개혁 논의를 꺼냈었습니다.
39:30개혁 논의를 꺼냈을 때 거기에 감사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찰청, 검찰청 수장들에 대해서
39:37국회 동의 없으면 임명하지 못하게 한다라든지 여러 가지 얘기하신 것이 많고요.
39:42또 이번에 사법부 관련해서도 대법관들을 증언하고 또 대법관의 자격을 법조인이 아닌 사람
39:49이제 그러면 어떤 분들이든 들어와서 판단을 할 수 있게끔 한다라든지
39:53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정치에서 아까 정치 분야의 토론인데
40:00그 토론 시간이 아마 상당히 짧을 것이다.
40:03이런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구상이 없이 그냥 이재명 후보는 일단 던진 거다.
40:08국민의힘도 같이 힘을 합쳐야 이루어질 수 있는 거다 이렇게 또 변명하실지 모르겠지만
40:14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명확하게 해명을 해야 되는 그런 자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40:20질문을 한 가지만 좀 더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40:24토론회에서 미묘하게 공동전선이 만들어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40:29이재명 권영국 후보가 한 팀 그리고 김문수 이준석 후보가 옆 보이기도 했는데
40:34어떻게 보셨습니까?
40:36이재명 후보와 권영국 후보는 명확하게 어떻게 보면 이번 내란 행위와
40:41비상기엄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정당을 대표하는 후보 아니겠습니까?
40:46그렇다고 한다면 전선은 명확할 수밖에 없어요.
40:49이번 조기 대선 자체를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40:54내란에 대한 심판 성격을 가지고 있는 측면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40:58공동전선의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보여지고요.
41:01이준석 후보의 입장이 굉장히 애매하다고 할 수가 있죠.
41:03이준석 후보는 사실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공격을 높여야 될 수 있는 그런 사정입니다.
41:08보수, 합리적인 보수, 정상적인 보수를 표방하는 것이 개혁신당이라고 한다면
41:15김문수 후보의 대체제로서의 본인 역할을 강조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41:19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41:24그러한 측면에서는 아마 이준석 후보가 다음에 있을 3차 토론회에서는
41:29본인이 김문수 후보를 오히려 대체할 수 있는 그러한 정치인이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41:343차 토론회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41:38그러면 유세 관련 이야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41:41김문수 후보는 오늘 경북 지역을 방문합니다.
41:43이 의미 어떻게 봐야 될까요?
41:45정말로 선거운동 막바지에 거의 이르렀고 곧 있으면 투표를 하게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41:52그래서 유세 지역 많이 다니지만 저희 국민의힘에서 얘기한 게
41:56신동욱 대변인 단장이 말하는 게 기적의 시작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42:01정말로 지금 여론조사 추이가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42:06국민의힘이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쪽으로 민주당의 표심이 조금 옮겨가는 이 상황에서
42:12더 여세를 몰아서 정말 전세 역전 골드 크로스 유세라고 저렇게 나왔는데
42:17그런 부분이 달성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42:23지금 관련해가지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을 한번 연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2:32시흥을 방문했고요. 들어보겠습니다.
42:35인사드립니다. 우리 시흥 시민 여러분.
42:40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42:49지금은 진짜 다 손들어주세요.
42:59지금은 진짜 감사합니다.
43:09시흥에 거북섬이라고 있죠.
43:16거북섬의 웨이브파크라고 요새 장사 잘 되나 모르겠네요.
43:22잘 안 돼요? 잘 안 되면 안 되는데.
43:27거기가 꽤 고용규모도 있고 그러지 않나요?
43:34제가 거기를 저 위에도 많이 계시네요.
43:38어벙그릴 뷰티라운지
43:44제가 거기를 왜 아냐면
43:46제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 부산의 기장이라고 있잖아요.
43:53부산의 기장이 거기가 파도가 좋아요.
44:00파도가 좋아서 거기가 서핑하는 관광객이 꽤 많습니다.
44:07그래서 거기에 어떤 외국 자본이 거기를...
44:14안 들려요? 안 들려요?
44:19이어피라서 안 들리는 모양인데요.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44:25거기 기장이 파도가 좋아서 거기다가 인공서핑장을 만들려고 기업들이 노력을 했대요.
44:35그런데 부산시에서 2년이 다 되도록
44:39인허가가 된다 안 된다 말도 없이 계속 시간을 질질 끈다는 소문이 있길래
44:45그때 시흥시장하고 제가 업체들을 깨워서
44:50경기도로 거북섬으로 오면 우리가 다 나서서 알아서 해줄 테니까
44:56이리로 오라고 저희가 유인을 해서 살살 깨워서
45:01인허가와 건축 완공하는데 2년 정도밖에 안 걸리게 신속하게 해치워서 거기가 완공이 된 겁니다. 그렇죠?
45:11이재명 경기도가 그리고 민주당의 시흥시가 그렇게 신속하게 큰 기업 하나를 유치했다 그 말이죠.
45:22자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랑.
45:27저희가 행정이든 또는 국정이든 시정이든 나라 살림을 애정을 가지고 하는 사람
45:38충직하게 일하는 실력 있는 사람하고
45:43그 권한을 가지고 어떻게 뭘 해먹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45:49그 성과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45:54한번 보십시오. 지난 3년 동안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 살림을 맡았는데
46:02결과는 비상계엄, 내란, 북한을 자극을 해가지고
46:10군사 충돌을 하게 만드는 외환유치 이런 군사반란 범죄를 저질렀고
46:17내용으로 보면 국민들의 살림살이, 민생이라고 하는 게 정말 끝물을 바닥으로 쳐박았고
46:26지금 경제는 내수는 2분기 내내 위축돼서 마이너스, 쪼그라든 거죠.
46:33또 국내 경제 전체 1분기 0.2% 위축, 마이너스 성장.
46:40이러니 우리 국민들이 살 수가 있습니까?
46:44이렇게 망가진다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46:48유능한 충직한 국민의 대리인 공직자를 뽑으면
46:55우리 국민들의 시민들의 삶이 좋아진다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47:016월 3일에 어떤 사람을 뽑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47:09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이 나락으로 갈 것이냐
47:13새로운 희망의 성장의 발전의 길을 갈 것이냐 그게 결정된다.
47:20유능하고 충직한 준비된 일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아주십시오.
47:29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7:40이재명 후보 이재명의 경기도 민주당이 신속하게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47:46또 윤석열 정부의 살림의 결과는 결국 비상경과 내런이었다고 했습니다.
47:51이어서는 저희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유세 현장도 연결해서
47:55자세한 내용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7:58전국 논의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48:00지금까지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부대변인,
48:03하민경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48:07감사합니다.
48: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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