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권 발동은 부적절했다며 사과했습니다.
00:06하지만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선고엔 독재국가에서나 볼법한 매우 위험한 결정이라며 사실상 탄핵 반대 입장을 거듭 내놨습니다.
00:17보도에 손효정 기자입니다.
00:21사흘간 영남권을 누비다 서울로 올라온 김문수 후보.
00:25당 중앙선대위 회의 뒤 긴급 기자회견을 자처했습니다.
00:30비상계엄의 명확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이 쏟아졌는데 김 후보는 젊은 시절 계엄을 겪었던 경험에 빗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역시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1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비상대권이라 하더라도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전시합니다.
00:53앞서 그랬듯 비상계엄 사태에도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57계엄 선포를 미리 알았다면 윤 전 대통령을 설득했을 거라며 지방을 돌아보니 비상계엄 사태가 경기가 어려워진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진단했습니다.
01:08하지만 윤 전 대통령 탄핵에는 다소 온도차가 느껴지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01:15헌법재판관 8대0 만장일치 선고를 독재에 빗대 사실상 사법부 결정에 불복하는 듯한 취지로 비판한 겁니다.
01:22김정은이나 또는 시진핑 같은 공산국가에서는 그런 일이 많이 있습니다.
01:30다양한 견해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헌법재판소는 매우 위험하다.
01:38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보수 텃밭 다지기에 주력했던 김 후보는 서울 신도림역 아침 출근길 인사로 수도권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1:47AI와 기업을 주제로 한 조찬 강연회와 조셉윤 주한 미국 대사와의 오찬으로 경제 외교 정책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02:07김 후보는 내일 경기 남부와 대전 천안을 찾아 수도권과 중원 민심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02:14YTN 손요정입니다.
02:17김 후보는 내일 경기 남부와 대전 천안을 찾아와서 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