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키우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코카인을 숨겼다는 루머가 돌아 엘리 제공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00:09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9일 밤 키어스타머 영국 총리, 프리드리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함께 기차를 탔습니다.
00:20새 정상은 기차 안에서 편한 복장으로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나눴고 이 장면은 정상회담이 끝난 이후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00:30그 뒤 칠러시아 SNS 계정들에서 저해상도 영상 클립을 근거로 마크롱 대통령이 사진기자들의 촬영 전 테이블 위에 있던 코카인 봉지를 숨겼다는 주장이 퍼졌습니다.
00:40공개된 영상을 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의자에 앉은 뒤 본인 물컵 옆에 있던 흰색 물건을 황급히 손으로 가려치웁니다.
00:48이를 두고 SNS에선 친구들과 코카인 파티, 정치인들에겐 언제 마약 검사를 할 거냐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고 일간 르몽드는 전했습니다.
00:56이런 의혹은 미국의 극우 음모론자 알렉스 조 존스가 3명이 마약에 취한 것처럼 보인다고 거들면서 더 확산했습니다.
01:05루머가 삽시간에 퍼지자 엘리제공은 11일 X 계정에 이 흰색 물질을 확대한 사진을 올리며 이건 코플 때 쓰는 휴지라고 반박했습니다.
01:13엘리제공은 유럽의 단결이 거슬리면 허위 정보는 단순한 휴지를 마약으로 둔갑할 정도로 극에 달한다며
01:19이 가짜 뉴스는 국내외 프랑스 적들에 의해 퍼지고 있다.
01:24조작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27칠러시아 계정들이 마크롱 대통령을 코카인 중독자로 몰아가려는 시도는
01:31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르몽드는 전했습니다.
01:34칠러시아 계정들이 마크롱 대통령을 코카인 중독자로 몰아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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