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잠시 뒤 두 번째 TV토론에서 정치와 경제 등 각 분야의 정책 경쟁을 펼칩니다.
00:081차 컷오프를 통과한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은 새 대결에 나섰는데,
00:13내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맞수 토론 대진표도 나왔습니다.
00:17국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협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먼저 민주당 경선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00:25네,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잠시 뒤 오후 4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는 두 번째 방송 토론에서 맞붙습니다.
00:35오늘부터 호남 지역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가 시작되고,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 대상 투표가 개시되는 만큼,
00:43후보마다 토론을 앞두고 공약을 쏟아내며 정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47이재명 후보 캠프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0:51순회 경선을 앞둔 강원과 제주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00:56강원을 환동해 경제권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01:00제주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61박 2일로 호남 일정 중인 김경수 후보도,
01:09세만금 아리백 국가산단 조성과,
01:12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등 호남 지역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01:18강원을 위해서는 동해 신앙 3단계 개발 사업 추진,
01:22제주를 위해서는 동재주와 서재주를 분리하는 행정체제 개편 등을 약속했습니다.
01:29김동연 후보는 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01:31정년 이후 고용연장과 경기도형 라이트잡 50만 개 도입 등을 통한
01:37베이비부머 일자리 100만 개 창출을 공약했습니다.
01:41간병급여를 건강보험급여 항목에 포함하겠다며,
01:44간병 국가책임제 공약도 구체적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01:51국무대힘 경선은 이제 4명이 맞붙는 2라운드로 돌입했죠?
01:57조금 전에는 대선 후보 2차 경선에 진출한
01:59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가
02:03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1대1 맞수 토론 대진표를 확정했습니다.
02:07내일은 김문수와 한동훈, 안철수와 김문수 후보가 맞붙고,
02:12모레는 한동훈과 홍준표 후보가 서로 주도권을 맞교환해가며 토론하게 됩니다.
02:181차 경선 순위와 득표율이 공개되거나 후보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상황에서,
02:23각 후보 측은 각자 자신이 1등이라고 주장해가며,
02:26세결집에도 몰두하는 모습인데,
02:29과반 득표를 얻어 경선 레이스를 조기에 끝내겠다는 포부를 나타낸 김문수 후보 측엔,
02:34적극적인 반탄 행보를 보인 윤상현 의원이 잠시 뒤 지지 선언을 통해 합류할 예정입니다.
02:40안철수 후보 측은 YTN과의 통화에서 1차 경선에서 무당층과 중도층이 힘을 실어준 것 같다며,
02:47구도상 안 후보가 2명이 1대1로 맞붙는 3차 경선에 진출하면 가장 유리할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02:53한동훈 후보 측에는 1차 경선에서 컷오프된 양향자 전 의원이
02:58불법적 반민주적 비상계엄을 옹호하면 대선 승리는 없다며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03:05홍준표 후보도 777명의 인재를 표방한 매머드급 선대회를 꾸렸는데,
03:11구체적인 명단에 공개하지 않았지만,
03:13현역 의원만 48명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03:172차 경선에서 찬탄과 반탄, 2대2 구도가 된 것을 두고도 당내 해석이 분분한데,
03:22권성동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은 이제 이미 과거의 문제가 됐다고 일축했습니다.
03:2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