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대 해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인 네이 달리오가
00:04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비관적 의견을 제시하며
00:08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책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00:12달리오는 현지 시각 13일 미국 MBC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인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00:18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국 부채 증가가 새로운 일방적 세계 질서를 초래하고 있으며
00:24현 상황을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경기 침체보다 더 나쁜 일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00:31달리오는 대담에서 수입품 관세, 재정적자 확대, 기존 권력에 도전하는 신흥 세력의 결합을
00:37상당히 매우 파괴적인 변화라고 규정하면서 미 행정부는 의사결정의 갈림길에 서 있고
00:43이런 변화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50그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를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사회자 질의에
00:55통화질서 붕괴, 우리가 알고 있는 정상적인 민주주의 방식이 아닌 내부 갈등,
01:01세계 경제에 매우 혼란을 주는 국제 분쟁, 경우에 따라선 군사적 충돌 등을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