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동안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시장에서 우리 조선 업체들은 중국 업체들의 강자 자리를 내줬습니다.
00:07하지만 최근 친환경 설계 능력과 건조 능력을 입증하며 세계적인 해운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14박종혁 기자입니다.
00:19길이만 400m에 달하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제작이 한창입니다.
00:24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습니다.
00:27이 업체는 최근 세계적인 해운사인 에버그린사로부터 이런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한꺼번에 수주했습니다.
00:37한 척에 3,870억 원, 척당 수주 가격으로는 최대입니다.
00:43전체 수주 규모는 2조 3,280억 원이 넘습니다.
00:46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 등 한오시안이 자랑하는 최신 친환경 기술들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00:54한오시안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을
01:00지난 2022년 이후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은 중국이 싹쓰게 하다시피 했습니다.
01:08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강자로 군림한 겁니다.
01:12이번 수주로 차별화된 친환경 설계 능력과 건조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01:17미래 선박에 대한 중국 대비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하여 고부가치 선박을 수주한 것에 큰 의의가 있고
01:24K조선의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한 중요한 이전표로 생각됩니다.
01:30지난 1월 국내 다른 조선업체도 프랑스 해운사와 15,500TU급 컨테이너선 1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게 됐습니다.
01:38전체 3조 7천억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01:43우리 조선업체들이 기술력을 입증하며 세계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01:49YTN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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