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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서부지법 난입 사태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헌재 난입 모의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의사표현은 자유지만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폭력은 실행은 물론 시도조차 해선 안 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두 번 다시 있어선 안 될 만행.]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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