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십니까. 프리버드 투데이스 기어입니다. 오늘 투데이스 기어에서 다룰 제품은요.
00:10LTD에서 제작이 되는 바이퍼 천이라는 모델을 김경수씨와 같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8ESP의 계열사인 LTD에서 제작되는 바이퍼 천이라는 모델인데요. 유명하죠. 일단 외관을 좀 보시면 마치 깁슨의 SG와 약간 닮아있어요.
00:29그런데 이 비대칭이 깁슨보다 좀 심하죠. 깁슨의 SG가 완전 대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00:37그런데 역시 비대칭이고요. 하지만 이 같은 경우는 좀 경사지게 비대칭인데다가 엉덩이도 밑으로 좀 퍼졌죠.
00:44툭 튀어나왔죠. 여기가 좀 튀어나왔어요. 바디쉐입 자체가 그렇게 차이가 있고요. 독특한 점은 깁슨의 SG 같은 경우는
00:51올 마호가니 바디로 제작이 되는 반면에 이거 같은 경우는 탑이 올라갑니다. 지금 보시면 무늬가 좀 앞에 있지 않나요?
00:59플레임 웨이플이 탑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순화된 사운드를 느껴보실 수 있지 않을까. 깁슨이 소송걸만하구나.
01:08뭔가 하나씩 더해요. 물론 깁슨과는 컨셉 자체는 달리한 기타이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좀 이상하죠.
01:17그렇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01:24일단은 또 깁슨 얘기가 나오는데 깁슨 같은 경우는 이제 2볼륨 2톤을 사용해서 어떻게 보면 연주자에게 있어서는 좀 쥐약같은 부분이죠.
01:34연주자의 의도와는 전혀 연주의도를 계산하지 않고. 하지만 또 이 4개의 노브를 가지고 또 조합을 해서 굉장히 멋진 사운드를
01:43만들어내시는 연주자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여기 보시면은 1볼륨 1톤의 쓰레기 픽업 셀렉터.
01:50그리고 볼륨도 가까운 데 있죠. 볼륨 주법을 할 수 있게 제작이 되어있는 부분이라던지 아니면은 일반적인 튜노매틱 브릿지에다가 락킹이 들어간다던지
01:59이런 부분에 있어서 깁슨보다는 편의성을 좀 더 도모한 그런 부분의 기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2:05일단 바이퍼 천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헤드 부분을 보시고 계신데요.
02:13LTD 특유의 플래그 헤드가 적용이 되어있는데 넥부터 이어지는 자개가 헤드까지. 마치 오쿠스틱 기타에 야이리가 있다 그러면.
02:25LTD가 있네요. 또 한국 기타에는 덱스터가 있죠. 자개밴딩의 선두주자.
02:34이 헤드까지 이렇게 아발론 밴딩이 적용이 되어있구요. 헤드 머신을 보시면은 코스모 블랙 컬러로 스퍼젤의 락킹 헤드 머신이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02:45이것도 까만색이네. 코스모 블랙이래요. 약간 우주가 느껴지네요.
02:53터미네이터 변하고 나서. T1000의 느낌이네요.
02:58그리고 보시면은 인레일 자체가 헤드와 매칭이 되어있죠. 플래그 인레이가 되어있고 여기 보시면 시미 플랫의 모델명이 바이퍼 천이라고 모델명이 적혀있습니다.
03:10바이퍼가 이 뱀이죠. 독사죠. 독사인데 느낌이 좀 나네요.
03:16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로즈우드 굉장히 양질의 로즈우드. 굉장히 양질인 것 같아요. 번쩍번쩍해요. 밀도감이 굉장하죠.
03:25그렇게 제작이 되어있구요. 지금 보시면은 랙 자체가 역시나 마호가니 랙으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아마 제가 봤을 때는 쓰리피스 이렇게 제작이 되어있을거에요.
03:35왜냐하면은 그 경도를 좀 더 높이고 이렇게 제작이 되어있고. 되게 얇거든요. 스피드넥 같은데.
03:42이게 쓰리피스꺼 같고. 세딘으로 제작이 되어있는데 여기 경사가 또 있네요. 여기 보이시나요? 힐컷이 되어있죠? 이렇게 경사가 딱 되어있어서.
03:52여기 딱 잡히네요. 그리고 제가 SG를 사용을 했었습니다. SG를 모델별로 사용을 많이 해봤었는데 지금 느껴지는게 바디 두께 자체가 깁슨의 SG보다 두껍습니다.
04:04그렇죠. 지금 탑이 올라가서 단순히 탑이 올라가서 두꺼운게 아니라 이 뿔 모양도 그렇고.
04:09바디가 거의 레스포골에서 탑을 뗀정도의 두께로 두껍습니다. 반면에 깁슨의 SG같은 경우 깎이면서 바디가 좀 얇거든요.
04:21잭이 어떻게 들어가나 할정도로 굉장히 얇은 편인데. 이거보다 1cm정도. 이거같은 경우는 이렇게 시작이 되어있어가지고.
04:31좀 더 묵직한 사운드가 연출될 것 같고 마호가니로 이렇게 통으로 올려놓고 연주를 한다면 텁텁할 수는 있겠지만 여기 또 메이플 탑이 올라감으로써 사운드의 중화를 시켜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4:45역시 24플랫이네요. 네. 24플랫이 적용이 되어있고요. EMG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히트를 친 픽업 세트라고 할 수 있는 EMG 8185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04:57특유의 깔끔하고 선명한 클린 사운드와 파워풀한 게인 사운드를 연출해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5:05저번 시간에 설명을 드렸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깁슨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톰프로스사의 락킹 브릿지와 락킹 테일피스가 보통 6줄을 다 제거하면 브릿지도 떨어져나가고 테일피스 떨어져나가는데
05:19락킹이 되어있죠? 걸려있게 되어있어가지고. 여기도요? 네.
05:26이렇게 제작이 되어있어서 줄 가실 때도 편리하시고 안정된 튜닝과 또 피쳐를 맞춰놓으면 안 틀리겠죠? 더불어 긴 서스팅까지 얻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5:37아까도 설명드렸지만 1볼륨 1톤의 3way 터글 스위칭이 장착이 되어있고요.
05:44그리고 가장 어떻게 보면 SG 플레이어들의 수건이라고 할 수 있는 헤드 쏠림 현상이 있잖아요.
05:53기타가 매면 손을 놓고 있으면 이렇게 되죠. 612슈 같은 경우는 헤드가 더 크기 때문에.
05:58요건 또? 스트랩이 여기 장착이 되어있어가지고 매실 경우에도 헤드 쏠림이라던지 그런 부분이 전혀 딱 없으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6:10팬덤 헤드처럼 딱 매시면 되죠. 그 스크로브라 영화를 보시면 잭 블랙이 SG를 들고 폼을 잡고 있는데 헤드 쏠림이 없잖아요.
06:19왜 쏠림이 없냐면 배가 나와가지고 여기다 걸었구나. 그런 느낌이죠.
06:25SG가 원래 헤드 쏠림이 굉장히 심합니다. 심하고 저같은 경우도 공연 때 두번 세번 그것때문에 헤드에 박아보죠.
06:33그런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바이퍼 같은 경우는 그런 점에서 또 개선을 했네요. 역시나.
06:39콜롬부스의 달걀 같은건데? 여기다 껴가지고 쏠림을 방지했어.
06:43후발 주자들이 머리가 좋을 수 밖에 없죠. 그렇죠. 일단은 온고지신이다.
06:49옛날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것을 붙여가지고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봤을때는 깁슨보다는 한수위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감히 해봅니다.
07:01오늘 바이퍼 천을 연주해주실 분이 다크미로우 트랙에 대해서 정진곤씨가 헤비한 사운드를 연출해주실겁니다.
07:15정진곤씨도 신내십시오. 헤비메탈 세대가 다시 올겁니다. 벌써 유럽쪽과 미국쪽에는 붐이 일기 시작했죠.
07:22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이제 발맞춰서 ESP와 LKD를 소개를 해드리는거고 저번시간에 또 아이바네즈를 소개를 해드렸듯이
07:30분명히 이제 붐이 다시 한국에도 올겁니다. 그러면 저희같은 경우는 이제 깡통차고 이제
07:37팬더의 세대가 언제 올까. 한 20년마다 또 온다니까. 60살때 또 오라구요.
07:45그러면은 20년후에 또 Another Kurt Cobain을 선아타고 3코드로 또.
07:53분명히 우리 지금 촬영하는걸 지켜보시는 저 양반도 딘에서 제작된 Angel of Death를 거의 200만원에 딱 샀는데
08:03그렇게 메탈기타 좋아하시는 분이 있어요? 아 그렇죠. 뭔가 오고 있긴 오고 있어요. 예 오고 있습니다. 팔팔 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다크미로브 트랙에 대해 정진곤씨의 연주를 들어보면서
08:14저희도 이 메탈의 귀 안을 기다리면서 오늘 이 시간을 마무리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8:22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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