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녹취록’ 튼 민주…“檢, 이 정도로 망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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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김모 검사에 '오빠·김스타' 호칭
장경태 "檢, 재판 과정서 피고 장시호와 만남"
장경태 "구형량 알려주고, 따로 만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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