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살릴 수 있었는데”…오송 지하차도 의인

  • 10개월 전


긴박한 상황 속 '손 내민'…'오송 참사' 의인들
'절체절명 순간' 손 내밀어 타인 생명 구해
대피 도운 의인들…난간 붙잡고 구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