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손 뿌리친 뿔난 학부모 “위로 받자는 것 아니다”

  • 2년 전


"위로 받으려는 것 아냐"…박순애, 손 뿌리친 학부모에 '머쓱'
박순애, 학부모 손 잡으려 하자 "위로받자고 이래요?"
만 5세 입학 뒤늦게 공론화 나선 교육부…학부모들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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