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법사’ 이권 개입 의혹…대통령실서 진상 파악 나섰다
  • 2년 전


'건진법사 관련 주의 당부' 보도에… "예방 조치 취해"
대통령실 "친분 과시하며 이권 개입… 예방하고 있어"
'건진법사' 전 씨, 尹 어깨 치며 인사 요청하는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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