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9호선 휴대전화 폭행녀' 실형…1심서 징역 1년

지난 3월 발생한 9호선 '지하철 폭행녀' 사건
20대 여성, 휴대전화로 남성 머리 내려찍어
20대 여성, 열차 안에서 60대 남성 폭행
"더러우니까 빨리 손 놔"…남성에 모욕 발언도
해당 여성, 지하철 1호선에서도 승객 폭행
오늘 '지하철 폭행녀' 1심 선고…징역 1년 선고
재판부 "승객들이 말렸음에도 피해자 상대 범행 계속"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조광형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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