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바이오페트를 적용한 제품의 개발을 마쳤습니다.
이른바 제주삼다수 바이오는 기존 페트병 대비 이산화탄소를 28% 저감시키고 석유계 플라스틱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보여 100% 재활용도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제품에 대한 국내 식품용기 용출 규격 및 기준을 통과했으며, 추가 안전성 검증도 마쳤으며, 앞으로 국내외 친환경 바이오 인증을 취득을 통해 제품 공신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합니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바이오 페트 외에도 재생 페트를 활용한 제품 등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