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지난 16일 원추리 정원을 개장했습니다.
약 530㎡ 규모의 정원에는 약 200여 종의 원추리가 전시돼 있습니다.
앞서 제이드가든은 2015년부터 국립수목원과 함께 국내외 원추리 유전자원을 수집 및 증식해 유용한 산림유전 자원을 확보해왔습니다.
한편, 제이드가든은 지난 14일 가수 인순이가 홍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와 협약을 맺고 원추리 정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이드가든 송영준 총지배인은 “원추리 정원 개장은 국내 원추리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원추리 연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자생 식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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