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어제(14일)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의 연료 장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신한울 1호기에는 모두 241다발의 연료가 장전되며, 8개월 간의 시운전을 거쳐 내년 3월쯤 상업운전을 시작합니다.
설비용량 1400MW급인 신한울 1호기는 국내 27번째 원전으로 정상 가동을 전제로 경상북도 전력 수요의 23%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한수원은 예측했습니다.
▶ 인터뷰 : 정재훈 /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정재훈 한수원 사장 신한울 1호기는 계측제어 통합시스템 이른바 MMIS, 원자로 냉각재펌프까지 100% 국산 기술로 완공한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앞으로 각종 테스트를 거쳐서 내년 상반기에 상업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무형 기자 maruchee@mbn.co.kr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