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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 앵커멘트 】
그런데 경찰과 감사원이 들여다보는 비위 사실 중에는 스포츠토토 위조 범행 말고도 한 건이 더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스포츠토토 업체의 직원들은 토토를 구매할 수 없는데, 고객센터의 직원 3명이 이 규정을 어기고 토토를 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월 프로야구 선수 정현욱 씨가 스포츠토토에 베팅했다고 경찰에 자수하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그 결과 스포츠토토 고객센터 직원 3명도 베팅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스탠딩 : 김보미 / 기자
- "해당 직원들은 고객상담과 민원 업무를 담당했는데, 적발 전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베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에는 운동선수와 복권 발행사업자 등은 스포츠토토 베팅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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