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터널 속에서도 희망은 출발한다

  • 3년 전


호시우보 [虎視牛步]

호랑이,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뜻입니다.

흰 소의 해인 신축년 첫 날, 저 마다 새해 다짐을 하셨겠지만 국가적으로는 코로나19 극복, 일자리와 부동산 안정, 내년 대선 준비까지, 해야 할 일들이 많죠.

범 같은 예리함에 소 같은 우직함을 장착하고, 올 한해 희망차게 시작했으면 합니다.

오늘 클로징은 [터널 속에서도 희망은 출발한다]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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