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간판'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 4년 전
PSG '간판' 네이마르, 코로나19 양성 판정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스타 네이마르가 코로나19에 걸렸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AFP는 브라질 출신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 출신의 앙헬 디마리아와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네이마르 등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프랑스 정규리그 등에서 시즌 3관왕을 달성했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강호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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