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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 앵커멘트 】
태풍 상황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제주도는 조금 전에 비해 태풍의 위력이 더 강해졌을텐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강영호 기자! 현재 상황 어떤가요?


【 기자 】
네,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전과 마찬가지로 태풍 마이삭은 계속해서 강한 위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센 파도가 해안을 넘어 육지로 넘어오고 있고, 비바람도 여전히 강한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초속 49.2m의 최대순간풍속을 기록했고 윗세오름 등 일부 산간지역에는 600mm가 넘는 많은 비도 내리며 전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가로수가 쓰러져 차를 덮치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제주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이삭은 현재도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43m로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성인 남성도 제대로 걷기 힘든 정도의 강도인 만큼 내일 새벽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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