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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삐뚤삐뚤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편지, 그리고 함께 그려 넣은 환한 무지개.

올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에 도착한 편지입니다.

상자엔 치약, 칫솔, 비누, 수건도 들어있었죠.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십시일반 모아진 마음과 정성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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