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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 앵커멘트 】
야구에서 멋진 수비가 나오면 '메이저리그급' 수비라고들 하는데, 이제는 KBO급 수비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책은 뚝 떨어지고 연일 '역대급' 수비가 나와 전 세계 팬들을 눈호강 하게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두산 박건우의 외야 슬라이딩 캐치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최주환의 내야수비도 맛보기.

롯데 유격수 마차도가 러닝 스로로 시동을 걸더니, 동물적인 반사 신경을 한 번 보여주고는 급기야 넘어져서도 정확한 송구로 주자를 잡는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비 하나만 보고 뽑았다는 선수답습니다.

▶ 인터뷰 : 손승락 / 전 롯데 투수
- "KBO리그에서 이런 수비를 볼 수 있다는 게 영광입니다."

두산은 최고 수비력의 팀답게 3루수 이유찬의 민첩한 동작과 그림 같은 병살 수비로 맞섰습니다.

롯데 3루수 한동희의 매끄러운 수비와 전준우의 마무리 캐치까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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