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절제된 검찰권 행사해야”…檢 육탄전엔 ‘침묵’

  • 4년 전


동아 추미애 “검사는 인권감독관 절대 명심”
추미애 "검사는 인권감독관"…檢 육탄전엔 '침묵'
尹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 배격" vs 秋 "검찰권 절제"

[2020.8.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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