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배우 하빌랜드 별세

  • 4년 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가 향년 104세로 별세했습니다.

하빌랜드는 그동안 '할리우드 황금기'의 여배우들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로 평가되어 왔는데요.

하빌랜드의 홍보 담당자는 하빌랜드가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평화롭게 자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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