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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고소인이 고소장을 제출하기 한 시간 30분 전!

피고소인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젠더특보'라는 사람으로부터 보고를 받습니다. 외부에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들었다는겁니다.

그 불미스러운 일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극히 보안이 유지되는 성추행 고소 관련 내용이 사전에 피고소인에게 보고됐다는 사실 자체가 아주 불미스럽습니다.

7월 15일 뉴스파이터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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