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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전·현직 K리그 선수들이 축구를 지속하기 어려운 꿈나무들이 계속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 K리그 드림어시스트가 출범했습니다.

K리그와 현대오일뱅크가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의 멘토로는 현역 이근호와 은퇴한 조원희를 비롯한 남녀 20명이 참가하는데요.

올해 말까지 축구 일대일 멘토링과 축구 이외 꿈과 진로, 주변 관계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활동 내용은 홈페이지에 인터뷰와 영상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고, 내년 멘토, 멘티 신청도 받을 계획입니다.

[국영호 기자 ]

영상취재 : 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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