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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비상 상황 때 지하철 승객들이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승강장의 광고판이 개폐형으로 바뀝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장 안전문의 고정문과 그 위에 설치된 고정 광고판을 철거하고 개폐가 가능한 접이식 광고판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이식 광고판은 손잡이를 밀면 개방이 되면서 광고판이 접히는 방식으로 서울교통공사는 연말까지 1~8호선 132개 역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영상취재 : 정지훈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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