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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집앞에서 농구를 즐기는 소년.

무언가를 발견하곤 갑자기 차 뒤로 숨어버리는데요.

그 순간 경찰차가 지나갑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CCTV로 이러한 장면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는데요.

부모는 이 9살짜리 아이에게 경찰에 대해 나쁘게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충격을 받은 그는 '잘못한 게 없는데 아이가 왜 숨어야 한다고 생각했을까?'라는 글을 SNS에 남겼고,

NBA의 르브론 제임스 선수마저 가슴 아프다는 글을 남겼다는데요.

그는 사람들이 다시 하나가 되길 바랄 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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